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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43277 / 32쪽 210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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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프랑스에 간 진주 [5]
출판사 리뷰
학교 급식이 싫어요!
진주가 프랑스에 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어요. 오늘은 처음으로 진주가 프랑스 학교에서 급식을 먹는 날이에요. 그런데 프랑스 음식은 색깔도 맛도 먹는 방법도 한국과 많이 달랐어요. 생전 처음 보는 야채에, 고무처럼 질긴 고기, 젓가락이 아닌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해서 음식을 먹는 건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었어요. 진주는 친구들처럼 따라해 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옷과 탁자에 다 토하고 말았지요.
진주는 프랑스 음식을 잘 먹을 수 있을까요?
마음을 열고 ‘다름’을 받아들여요
다문화 가정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요즘, 아직도 우리 사회는 다름을 인정하기보다는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다문화 가정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문화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데 가장 큰 혼란을 겪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도 작고 큰 문화의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겪고 이겨나가야 할 뿐, 이들을 다독이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제도나 교육은 부족한 현실입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데는 어른들도 힘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들은 직접 부딪혀 가며 차츰차츰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진주 역시 친구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고, 마치 낯선 숲 속에 덩그러니 버려진 것 같았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극복해 나갑니다. 이렇게 서서히 '다름‘을 받아들이는
<진주>
의 이야기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조기 유학으로 어린 나이에 낯선 나라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에게도 큰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좌충우돌 ‘진주’의 프랑스 생활기
<진주>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는 반대로 프랑스라는 낯선 나라에서 살게 된 진주의 이야기를 다양한 에피소드로 담은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본 문화의 차이는 무엇이며, 아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받아들이는지, 진주의 재미난 프랑스 생활 이야기를 읽고 느껴보세요. 앞으로 펼쳐질 진주의 좌충우돌 프랑스 생활기는 같은 상황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