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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정치 건강사회를 위한 정의화의 꿈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의화 저 | 비타베아타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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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348528 / 29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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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람 정의화, 의사 정의화, 그리고 정치인 정의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정의화의 멈추지 않는 질주 사람은 누구나 이름이 있다. 또 그 이름마다 다 뜻이 있다. 각자의 이름은 모두 좋은 뜻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아이가 커서 훌륭한 어른이 되고 좋은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소망과 축복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름값 한다’는 말은 이름을 지어준 이들의 바람대로 살고 있다는 뜻에서 다른 어떤 평가보다도 의미 있는 칭찬일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부여받은 이름대로 이름값을 하며 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람 정의화, 의사 정의화, 그리고 정치인 정의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정의화의 멈추지 않는 질주 사람은 누구나 이름이 있다. 또 그 이름마다 다 뜻이 있다. 각자의 이름은 모두 좋은 뜻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아이가 커서 훌륭한 어른이 되고 좋은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소망과 축복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름값 한다’는 말은 이름을 지어준 이들의 바람대로 살고 있다는 뜻에서 다른 어떤 평가보다도 의미 있는 칭찬일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부여받은 이름대로 이름값을 하며 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이 수많은 대중의 주목을 받는 공인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워낙에 기대치가 큰 까닭이다. 그중 정치인은 특히 기준이 높고 평가가 박한 위치 중 하나이다. 단순히 개인의 삶을 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와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리인 탓이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정치, 그것이 바로 정치인이 가야할 길이며 국회의원 정의화가 추구하는 정치이다. 4선 국회의원이자 제18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인 정의화(鄭義和)의 15년간의 정치 역정을 고스란히 담은 책 『이름값 정치』는 그가 지금까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어떤 일을 해왔고, 현재 어떤 꿈을 꾸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나갈지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자 설계도이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부산 중·동구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이래 정의화는 무엇보다 자신의 이름에 충실하기 위해, 이름을 지어준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뜻을 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자신의 이름대로 옳은(義) 길, 화합하는(和) 길을 걸어온 것이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양심에 따라 국회의원의 직무를 수행하겠노라 선서한 순간부터 그의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지켜야 할 서약이자 맹세의 징표가 되었다. ‘의화’라는 이름은 할아버지의 동의를 구해서 아버지가 지으셨는데, ‘옳을 의(義)’와 ‘화합할 화(和)’를 쓰셨다. 내가 이름처럼 살기를 바랐던 두 분의 뜻은 선서를 하는 순간마다 ‘너의 이름값을 하라’는 명령처럼 받아들여졌다. ‘성실할 것’은 물론 ‘옳고 화합하는 길’로 가는 이정표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스스로는 옳은 길을 걷고, 남과는 화합하는 길을 가라는 가르침이 담긴 이름 덕분에 나는 어릴 때부터 옳다고 생각한 일에는 물러서지 않았으며 양심에 꺼리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정의화, 건강사회를 꿈꾸다 현재 한나라당 최고의원이자 국회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정의화는 『이름값 정치』를 통해 국민의 종복이요, ‘선량’인 국회의원으로서 자신이 달려온 자취와 계속해서 나아갈 최종 목적지인 ‘건강사회’에 대한 꿈을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쓰면서 정치인 정의화가 어디쯤 서 있는지 확실한 좌표와 정체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어떠한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하는지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이름값 정치』는 총 여섯 장에 걸쳐 복지, 통일, 동서화합, 문화, 정치, 그리고 건강사회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이 모든 분야에서 정의화 부의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단 하나, 국민의 행복이다. 먼저 1장 ‘복지는 질서다’에서 정의화는 단순히 지금 현재의 편안함만을 위한 복지가 아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누릴 행복까지 고려하는 통합적이고 장기적인 복지를 주장한다. 2장 ‘통일은 꼭 가야할 길이다’에서는 허리가 끊겨 있는 지금의 한반도를 반신불수로 비유하면서 남북통일의 당위성과 올바른 통일 정책의 큰 그림을 제시한다. 이어 3장 ‘동서화합, 국토 균형 발전의 시동을 걸다’를 통해 남북에 이어 동서로도 갈린 대한민국의 가슴 아픈 현실을 지적하고, 지역감정 불식과 국토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4장 ‘문화는 정신의 밥이다’에서는 현대사회의 물질 중심적 사고를 개탄하고 문화가 갖고 있는 힘을 통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5장 ‘내게 정치는 살리는 일이다’에서는 김영삼 대통령의 부름을 받아 정치에 입문한 이래 오직 정직과 성실을 무기로 달려온 지난 15년을 정리하고 ‘정치인 정의화’의 소신과 원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6장 ‘건강사회가 정답이다’를 통해 정의화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을 독려한다. 정의화 부의장은 자신이 정치인의 길을 걷기 전 의사였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며 감사할 일이라고 말한다. 의사의 기본인 집중력, 판단력, 추진력 3박자가 정치인에게도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살리는 3박자가 사회를 살리는 3박자가 되어 지금까지의 정치 행로에 큰 도움을 주었던 것이다. 또한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정신과 육체가 모두 튼튼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외형적 발전과 더불어 내면적 성숙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그가 항상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역 격차를 우려하고 국토의 균형 발전을 주장하며, 동서화합과 남북 화해에 헌신하는 것도 모두 그 소산물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의화 부의장의 정치적 모토이자 그가 향하는 궁극적 목표점이 ‘건강사회’인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국민들이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인정받고, 정부는 부정부패 없이 맑고 깨끗하고, 사법부는 공정한 판결로 정의를 세우고, 기업은 투명하게 경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이런 무형의 가치들이 선진국을 떠받치는 가장 큰 사회적 자본이라는 것이다. 사람을 살려내던 의사에서 나라의 병을 고치고자 정치에 나선 내가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필생의 꿈이 바로 이런 사회, 건강사회다. - ‘건강사회가 정답이다’ 중에서 정의화, 그 이름 그대로 의사 정의화가 사람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면 정치인 정의화는 사회를 살리는 일,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보다 인성이 우선이어야 하듯이 좋은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보다 인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여기에 철저한 준비를 더해 복잡한 국가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는 어려운 국정의 고비 때마다 구원투수가 되어 맡은 바 임무를 완수했고, 자신이나 당의 눈앞의 이익을 쫓기보다 국익을 우선으로 당과 국회의 개혁을 엄중히 요구했다. 또한 하나 되는 대한민국,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누구보다 호남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괴짜 영남 의원이 되었다. 주류가 아닌 비주류 정치인으로서의 행로를 스스로 택했으며, 대통령을 향해 쓴 소리마저 마다하지 않았다. 이처럼 사람 정의화, 의사 정의화, 그리고 정치인 정의화가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그를 이끈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가 여태껏 걸어왔고 지금 걷고 있으며 앞으로도 걸어갈 길은 그의 이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라 정(鄭), 옳을 의(義), 화합할 화(和), 즉 스스로는 옳은 길을 걷고, 다른 사람과는 화합하는 길이다. 이것은 비단 정치인으로서의 도리일 뿐 아니라 그가 의사로서 자신의 소임을 다할 때도 마찬가지였고, 인간 정의화 개인의 삶을 꾸려가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정의화는 매순간 ‘나는 지금 내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나’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의화
저자 정의화鄭義和는 1948년 12월 18일 경남 창원군 웅동면에서 태어났다. 1955년 부산 동구로 이사 온 뒤 56년 동안 '부산 사람'으로 살고 있다. 중앙초, 부산중, 부산고를 다니는 동안 친구 사귀기에 열중했으며, 운동에도 남다른 소질을 보였다. 부산대 의대 졸업 후에는 세브란스 병원과 전주 예수병원 근무를 거쳐 신경외과 전문의가 됐다. 봉생신경외과 병원을 맡아 종합병원으로 키운데 이어 또 하나의 종합병원을 개원하는 등 부산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 1989년 봉생문화회를 창립해 문화 불모지 부산의 오명을 씻는 데 앞장섰다. 고질병인 지역감정이 악화되자 1991년 영호남민간협의회를 결성해 동서화합의 기치를 들었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병원 CEO로서의 능력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집권당 신한국당의 공천으로 부산 중·동구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내리 4선을 기록 중이다. 15년간의 의정활동을 정직과 성실을 무기로, 소신과 원칙에 입각한 정치행보로 오직 조국과 민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뛰어왔다. 지난 20여 년간 동서화합에 대한 진정성을 높이 평가받아 여수시, 광주시 명예시민으로 추대됐으며, 조선대학교에서 명예박사를 수여받았다. 여야와 좌우를 아우르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국민대통합 노력을 인정받으면서 한나라당 최고위원, 세종시특별위원장 등의 중책을 거쳐 2010년 6월 18대 후반기 국회 부의장에 선출되기에 이른다. 2011년 '4.27 재보선' 직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당을 위기에서 구하는 구원투수 노릇을 제대로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목차

목차
저자의 말_건강사회를 꿈꾸며
들어가는 글_나라 정鄭, 옳을 의義, 화합할 화和, 내 이름을 걸고 하는 일
1장 복지는 질서다
전족한 중국 할머니가 복지를 깨우쳐 주다 | 건강사회로 가는 길, 복지가 밑바탕이다 | 최소한 사는 데 서러운 일은 없어야 한다 | ‘칵테일형 복지’가 정답이다 | 궁극적으로 학교급식은 국가의 의무이다 | 육아휴직 범위를 만 8세까지 넓히다 | 복지사회에는 장애인도 장애가 없다 | 효심이 깃든 한국형 노인 복지를 지향하다 | 고령화 사회는 일자리가 중요하다 |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면 복지선진국은 가까워진다 | 국민건강보험, 이대로 좋은가 | 의약분업, 국민건강을 염두에 두고 상생하자 | 영리의료법인의 도입을 반대한다 |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복지누수, 반드시 막아야 한다 | 복지는 부족해도 안 되지만 과잉되어서도 안 된다 | 함께 사는 세상에 흡연은 보이지 않는 폭력이다 | 음주문화 개선, 장수 복지사회의 첫걸음이다 | 교육도 복지다 | 학교교육을 바로 세우는 일, 제자의 몫이 더 크다
2장 통일은 꼭 가야할 길이다
독일 통일을 다시 새기다 | 외교는 통일을 앞당기는 견인차다 | 남북 정상 회담과 국회 회담을 제안하다 | 통일 과정의 원칙은 호혜주의여야 한다 | 통일정책은 전략적이고 복합적이어야 한다 | 통일에 대한 큰 그림이 있어야 한다 | 가장 강력한 통일의 원동력은 ‘국민적 공감대’이다 | 통일 비용보다 더 큰 것은 분단 비용이다 | 통일은 최고의 국가발전 전략이다 | 개성공단과 같은 남북 경제 협력을 늘려야 한다 | 북한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면 남북 경제 협력이 더 활발해야 한다 | 지금이라도 평양에 봉생병원을 개원하고 싶다 | 대북식량뿐 아니라 의료도 함께 지원해야 한다 | 북한 이탈 주민의 지원은 통일을 대비한 투자다 | 북핵 문제의 당사국으로서 6자회담의 중심에 서야 한다 | 세계 질서의 변화는 새로운 외교를 요구한다 |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근간이다 | 경제와 한반도 평화에 있어 중국은 상생 파트너이다 | 국가의 위상은 외교적 역량이 결정한다 | 국가번영을 위한 ‘해외진출 범국민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 ‘한국형 지원외교’가 국가의 위상을 높인다 | 외국인 근로자는 손님이며 결혼 이주 여성은 국민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십이다
3장 동서화합, 국토 균형 발전의 시동을 걸다
한나라당의 ‘호남 국회의원’이 되다 |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민간인 교류를 시작하다 | 여수엑스포 유치로 남해안 발전의 길을 트다 | 광주유니버시아드 유치는 명예시민으로서 의무였다 | 세종시에 대한 여론수렴에 충실하다 | 궁극적인 수도이전 검토를 제안하다 | 남해안 개발은 국토 균형 발전의 열쇠다 | 국토 균형 발전으로 수도권공화국 막자
4장 문화는 정신의 밥이다
인간을 순화시키는 것이 문화다 | 문화 불모지 부산에 ‘봉생문화회’를 발족하다 | 봉생문화상의 취지는 지속적 지원이다 |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 월간 을 통해 지방문화의 현실을 실감하다 | 사진 찍는 국회의원, 나는 예술가다 | 문화도시 부산, 그 꿈을 키우다 |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에 가장 소중한 것은 문화다
5장 내게 정치는 ‘살리는 일’이다
의료든, 정치든 ‘살리는 일’은 내 전공이다 | 정치 신인, 부산 정치 1번지 중·동구의 여당후보가 되다 | 나의 유일한 선거 전략은 ‘정직과 성실’이다 | 줄 서는 정치는 안 한다 | 내가 선택한 비주류, 결코 후회는 없다 | 원칙과 소신, 내 정치의 근본이다 | 비대위원장으로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해내다 | 소신과 원칙의 정치, 저축은행 비리에 철퇴를 가하다 | 외유내강, 불편부당, 나를 키운 8할이다 | 여야 상생국회를 위해 강제당론은 없어져야 한다 | 국민과 국익을 위한 결단은 필요하다
6장 건강사회가 정답이다
정치를 하기 전에 의사였다는 것은 행운이다 | 맑고 깨끗한 것이 천하를 바르게 한다 | 무너진 예(禮)를 살려야 나라가 산다 | 사회 병리 척결을 위한 전통 가치 회복이 절실하다 | 정반합(正反合)의 건강사회, 어깨 걸고 함께 가자
나가는 글_항상 둥지를 그리워하는 서울살이 철새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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