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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최고 단편 작가 오 헨리의 대표작

오 헨리 저 | 강정규 역 | 효리원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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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101115 / 208쪽 18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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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ㆍ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ㆍ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ㆍ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감동과 행복을 주는 오 헨리의 빼어난 단편 모음! 오 헨리의 이야기는 재미있습니다. 끝을 예측할 수 없어 흥미진진합니다. 열차를 습격하려던 검은 독수리가 마음을 바꿔 열차를 타는 장면(「검은 독수리의 실종」)이나, 쥐가 부대에 구멍을 내는 바람에 밀가루를 뒤집어 쓴 스트롱 씨가 잃어버린 딸을 찾는 장면(「물레방아 있는 예배당」)처럼 읽는 이의 기대를 저버린 전혀 다른 결말이 재미를 더합니다. 오 헨리의 이야기는 따뜻합니다. 거지, 부랑아, 도둑……. 그의 작품에 나오는 이들은 대부분 가난하고, 사람들에게 업신여김 당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꺼이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줍니다. 그들은 진실되며, 착하고, 지혜롭고, 너그럽고, 명랑합니다. 채석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백마 탄 왕자님으로 변신하는 도둑들(「떡갈나무 숲의 왕자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연극까지 하는 젊은 배우(「하그레이브즈의 1인 2역」), 20년 전 친구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타난 범죄자 밥(「20년 뒤」),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감옥에 들어갈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를 구해 주는 지미(「되찾은 삶」)의 이야기는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오 헨리의 이야기는 감동을 줍니다. 폐렴에 걸려 삶에 대한 희망을 포기한 젊은 아가씨를 위해 밤새 담쟁이 잎을 그린 늙은 화가(「마지막 잎새」), 서로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가장 아끼던 것을 판 가난한 부부(「크리스마스 선물」), 자기는 며칠째 굶으면서도 부랑아에게 한 끼 식사 대접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가난한 노신사(「추수감사절의 두 신사」)의 이야기는 읽은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오 헨리의 이야기는 살아 있습니다. 실제 겪었던 일, 만났던 사람들을 토대로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그는 낮이나 밤이나 틈만 있으면 공원을 서성이고, 먼지 낀 골목을 헤매고, 싸구려 술집을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되찾은 삶」은 교도소에 있을 때 만난 사람의 이야기이며, 「검은 독수리의 실종」에 나오는 경비대와 도둑 이야기는 양치기를 할 때 들은 것입니다. 그는 그리 행복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남긴 작품들은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 웃음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을 읽다 보면 저절로 입가에 빙그레 미소가 고이고, 가슴이 찡해집니다. 그것은 그가 마음속 깊이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저자 소개

미국의 소설가이며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다. 오 헨리의 직업 경력 및 인생 경력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20대 중반까지 약제사, 목장 일꾼, 점원, 직공, 제도사, 은행원 등의 직업을 전전했다. 1898년에는 은행에서 출납 결손 문제로 인해 사직한 것은 물론 교도소 신세까지 3년간 지게 된다. 17살 때 첫 결혼을 했고, 40대 중반이었던 1907년에는 어릴 적 친구였던 샐리 린제이 콜먼과 재혼했으나 건강과 금전 문제, 알코올 중독 등의 문제로 그의 결혼 생활은 그리 순탄치 못했다. 오 헨리가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교도소에 복역하던 시절이었다. 1898년에 <맥 클뤼어> 지를 통해 마침내 자신의 첫 단편소설 「레이버 캐년의 기적」을 발표했다. 이후 여러 필명으로 단편소설을 출간하던 그는 <맥 클뤼어> 지에 「휘파람 부는 딕의 크리스마스 스타킹」을 발표한 후로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1901년 출감한 그는「하그레이브즈의 1인 2역」을 발표하고 뉴욕으로 이주하여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02년부터 <뉴욕월드 선데이 매거진>에 단편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총 381편의 단편을 선보였다. 큰 명성과 부를 얻었지만, 1908년에는 건강이 심하게 악화되어 글쓰기를 중단했다. 1910년 6월 5일 과로에 당뇨병 합병증이 겹쳐 사망했으며 그후 유고집 「회전목마」가 발표되었다. 

역자 소개

1941년 북만주에서 태어나 1945년 8·15 해방 뒤에 충청도로 이사해 성장한다.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오뚜기 야학’을 10년 이상 지속했다.
1973년에는 ‘크리스천 신문사’에 취직해 이후 기자와 교수 생활을 이어 오며 1997년 아동문학 계간지인 ≪시와 동화≫를 창간해 발행하는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역 작가다. 그는 동화작가로서 이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1969년 ≪신동아≫ 논픽션 공모에 <방화>가 당선되었으며, 1973년 첫 창작집인 ≪아가의 꿈≫을 출간했고, 1974년 ≪소년≫에 이원수의 추천으로 소년소설 <돌>을 발표했으며, 1975년 ≪현대문학≫ 4월, 12월호에 각각 <선>과 <운암도>가 안수길에 의해 추천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한 이력이 그것을 말해 준다. 즉 그는 논픽션과 창작집을 통해 이미 자신의 글쓰기 역량을 축적하고 있었으며, 이후 소설 창작과 동화 창작을 병행하다가 아동문학 작가로서의 일가를 이루게 된다.
아동문학 작가로서 그의 창작집을 일별해 보면 ≪짱구네 집≫(1977), ≪왕눈이와 달랭이≫(1979), 장편동화 ≪별이 따라다니는 아이≫(1981), ≪병아리의 꿈≫(1982), ≪만두집 아들≫(1984), ≪짱구의 일기≫(1985), ≪꾸러기의 달≫(1989), ≪돌이 아버지≫(1990), ≪별이 된 다람쥐≫(1992), ≪이야기가 된 꽃씨≫(1993), 장편동화집 ≪큰 소나무 1·2≫(1994), 소년소설 ≪작은 학교 큰 선생님≫(1997), ≪청거북 두 마리≫(1998), 소년소설 ≪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2001), ≪작은 도둑≫(2003), ≪못난 바가지들의 하늘≫(2004), ≪이제 조금씩 보여요≫(2004), ≪토끼의 눈≫(2004), ≪제망매가≫(2006), ≪새가 날아든다≫(2008) ≪돌아온 다람쥐≫(2012) 등 동화와 소년소설 창작에 매진해 온 작가임을 확인할 수 있다. 1983년에는 동화 <민들레>(≪병아리의 꿈≫ 수록)로 제9회 한국아동문학상, 1988년 소설 <운암도>로 기독교문학상, 1991년 ≪돌이 아버지≫로 제13회 대한민국문학상, 1996년 <촛불>로 박홍근문학상, 1997년 ≪작은 학교 큰 선생님≫으로 제8회 방정환문학상, 1998년 ≪청거북 두 마리≫로 제20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저작부문상, 1999년 출판문화대상, 2004년 <흰 무리>(≪토끼의 눈≫ 수록)로 세종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물레방아 있는 예배당
추수감사절의 두 신사
20년 뒤
차를 기다리는 동안
경찰관과 찬송가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사랑의 심부름꾼
마녀의 빵
되찾은 삶
떡갈나무 숲의 왕자님
검은 독수리의 실종
하그레이브즈의 1인2역
논리ㆍ논술 Level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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