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0449825 / 267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갱여운
-
나태주
-
석경화
-
김상훈
- 16,920
- 18,900
- 17,100
- 15,300
출판사 리뷰
밋밋한 나의 하루에 싱그러움을 불어넣어주는 특별한 책!
오오하시 시즈코의 글은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따사로운 봄볕, 오후의 차 한 잔, 친구의 위로, 문득 바라본 무지개 등등 그녀가 느끼는 모든 일상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 다만 내가 놓쳐버린 수많은 잔상을 깨닫게 하고, 나의 일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순간의 연속인지 일깨워준다.
오오하시 시즈코는 섬세한 감성으로 자신의 일상을 바라본다.
잘못 들어선 골목길에서도 그곳의 정취를 맛보는 느긋함이 있고, 주방의 작은 창가에 서서 한줄기 바람을 감지하는 여유로움이 있다. 그녀가 전하는 맛난 간식과 요리 레시피는 마치 한입 베어문듯 세세하고 맛깔스럽다.
그녀의 따뜻한 시선으로 여과된 일상과 사람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한번 따라해 보고 싶을 정도로 포근하고 안정된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나의 일상에 작은 정성을 다하는 순간, 나의 행복은 다른 이와 함께 완성됨을 깨닫게 한다. 때로는 타인으로 인하여 가슴 따뜻하고, 뭉클하고, 또 때로는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묘한 매력을 발휘한다.
나 자신의 행복은 우리 모두의 행복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하는 책이다. 마음을 다하여 바라본 이 세상에 행복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
1월
에메랄드 그림/ 교차로의 미소/ 부엌의 테이블/ 봄볕/ B&B의 티코지/ 우정/ 오렌지 껍질/ 감기 기운이 있는 날/ 커다란 테이블/ 핸섬한 사람/ 따뜻한 애피타이저/ 런던의 봄/ 커다란 눈/ 산뜻한 뒷맛/ 봄 지갑/ 크루통/ 재채기/ 시크라멘/ 금색과 은색
2월
봄의 여신/ 자기 목소리/ 세 가지 토스트/ 마드리드 호텔/ 생 토노레의 점심/ 무릎을 펴다/ 집안일이 귀찮아질 때/ 아름다운 아침/ 수선화/ 북경에서/ 전나무/ 하얀 스웨터
3월
딸기무스/ 파리의 아파트/ 오드리 햅번의 슈트/ 봄의 접대/ 나르시스의 향기/ 빨간 블라우스/ 서당 개/ 물웅덩이/ 눈으로 하는 식사/ 더블 조끼
4월
행복하세요/ 부추와 시금치/ 한순간의 일/ 운동부족/ 핫도그/ 보라색 꽃/ 의자의 인사/ 눈처럼/ 어느 저녁녘/ 나누어 먹기/ 그레이프프루트/ 어른들을 위한 푸딩/ 판탈롱 재활용법/ 약
5월
보라색의 모험/ 파이 아라모드/ 바람소리/ 셔츠블라우스/ 작은 가죽상자/ 딸기주스/ 메모하기/ 센 강의 그림자/ 하얀 수국/ 햇감자 졸임/ 내 귀고리/ 아보카도/ 찾는 물건
6월
말의 중요함/ 튀긴 빵/ 모로코의 장미/ 내 메모/ 비파 씨/ 샐러드 접시에/ 삿포로의 라일락/ 교토에서/ 흰머리/ 작은 배려/ 보리수 향기/ 물방울 무늬/ 구둣가게
7월
Next Next/ 야름수프/ 하얀 봉투/ 천연염색/ 상자 속의 단추/ 비 오는 날의 파리 축제/ 어떤 디저트/ 참매미/ 쪽빛 옷/ 밤하늘의 색/ 기차여행/ 일본식과 서양식으로
8월
차가운 코코아/ 새빨간 원피스/ ?은 잠/ 산타루치아/ 젊고 아름답게/ 콩절임/ 비행기 안에서/ 편지/ 멋이란/ 작은 인사/ 미역과 고추냉이/ 짝꿍 구두/ 작은 도깨비
9월
포도 꽃바구니/ 가을과 한 컵의 물/ 바다의 울림/ 작은 아이디어 요리/ 나이 든 배나무/ 내 비밀/ 나무 목걸이/ 하얀 테이블/ 멕시코의 신부의상/ 파리의 양송이/ 눈 깜빡할 사이/ 분꽃/ 옷깃과 소맷부리/ 생선회를 맛있게/ 오월동차
10월
메이지시대의 그릇/ 인도의 밀크티/ 여왕님의 구두/ 블라우스 단추/ 가지꽃/ 작은 마드무아젤/ 까만 옷/ 잊은 물건/ 아름다운 주름/ 작은 빵/ 따뜻한 손/ 쥐고개에서
11월
11월의 석양/ 가짜 진주/ 일요일의 그림/ 작은 사과/ 잃어버린 그림엽서/ 겨울나무들/ 오자미
12월
휘파람/ 밀크티/ 파란 스카프/ 나누어 먹기/ 낡은 시계/ 버스 안에서/ 한 명 한 명에게/ 마망 마망/ 작은 꽃접시/ 회색 바다와 섬/ 팡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