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스피박넘기

시리즈 : ROUTLEDGE Critical THINKERS [24]

스티븐모튼 저 | 이운경 역 | 앨피북 | 2011년 06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5646236 / 318쪽 137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18,000
  • 19,800
  • 16,2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스피박은 당대의 문화와 비평이론을 공공연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우리의 문화와 문화해석, 사유방식에 온전하는 식민주의 유산에 도전하는 사상가로 유명하다. 이 책은 그러한 그녀가 관심을 갖고 발언한 주제들인 문체, 해체론, 서발턴, '제3세계' 여성과 서구 페미니즘, 유물론과 가치 등이 망라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스피박 넘기』…… 스피박이라는 대단한 여성에게 다가서는 첫걸음 ★ 우리시대 역사, 문학, 철학을 비롯한 전반적인 문화이론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스피박을 비켜갈 수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스피박이 단편적으로 혹은 비중 있게 다루어진 포스트식민주의 관련 저작들이 번역 ? 저술되긴 했지만, 스피박의 사상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본격적인 해설서는 소개된 일이 없다. 이 책은 해체 전략, 서발턴 개념, 제3세계 여성과 서구 페미니즘 비판, 전지구적 자본주의 시대의 마르크스 다시 읽기, 식민 담론과 포스트식민주... ★ 『스피박 넘기』…… 스피박이라는 대단한 여성에게 다가서는 첫걸음 ★ 우리시대 역사, 문학, 철학을 비롯한 전반적인 문화이론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스피박을 비켜갈 수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스피박이 단편적으로 혹은 비중 있게 다루어진 포스트식민주의 관련 저작들이 번역 ? 저술되긴 했지만, 스피박의 사상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본격적인 해설서는 소개된 일이 없다. 이 책은 해체 전략, 서발턴 개념, 제3세계 여성과 서구 페미니즘 비판, 전지구적 자본주의 시대의 마르크스 다시 읽기, 식민 담론과 포스트식민주의 이론에 대한 공헌 등 스피박의 핵심 사상과 그것이 탄생한 배경, 그리고 그 전개과정과 수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스피박의 지적 작업에 다가서려는 이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스피박은 누구인가?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포스트식민 이론가 |인도에서 태어나 캘커타대학에서 영문학과 벵골문학을 전공한 후, 현재 콜롬비아 대학 교수로 재직중인 스피박은, 에드워드 사이드 ? 호미 바바와 함께 대표적인 포스트식민 이론?>? 꼽힌다. 언제나 선도적이고 도발적으로 서구 문화 주변으로 밀려난 목소리들을 옹호하는 스피박은, 특히 식민주의 유산에 도전하기 위해 문학과 비평이론을 공공연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마르크스주의 ? 페미니즘 ? 해체론 ? 포스트식민 이론 ? 지구화이론 등 현대 주요 이론들을 섭렵하면서 착찹할 만큼 복잡한 사상의 지도를 그리고 있는 까닭에, 쉽게 다가가기 힘든 ‘난해한 사상가’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스피박은 어렵다! 스피박의 난해함에 대해,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문학이론가 테리 이글턴은 고의적인 이론상의 불명료함, 비유상의 혼란, 고압적인 전문어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불쾌감을 드러내며 대놓고 비난한다. 이처럼 악명 높은 글쓰기 방식은, 스피박 사상의 불명료성과 지적 엄격함의 결여를 나타내는 표지인가? 이에 대해 스피박은 ‘평이한 글에 속임수가 있다.’고 일갈한다.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이 수사학적 전략임을 분명히 드러낸 것이다. 체계적으로 짜여진 서구의 비평적 사고 관습을 거부하며, 서로 다른 역사와 장소 그리고 방법론들을 신중하게 연결하는 스피박의 작업은 이론적 유행이나 징후가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식민주의의 영향 안에서 문학적 ? 사회적 ? 경제적 텍스트들을 이해하는 방식에 비판적 물음을 갖도록 유도하려는 계산되고 의식적인 수사 전략인 것이다. 그렇다면 스피박이 도전하는 것들은? 스피박은 ‘제1세계’와 ‘제3세계’ 사이의 국제적 노동 분업을 고찰하는 데에는 마르크스의 노동가?>隙?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편으로는 마르크스의 노동가?>隙? ‘제3세계’ 여성들의 임금을 받지 않는 생산 ? 재생산 노동력을 무시한다고 비판한다. 같은 맥락에서 제3세계 여성들의 곤경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서구 페미니즘을 비난한다. 또한 해체론이 페미니즘과 마르크스주의가 ‘제3세계’의 억압받는 집단들에게 제시하는 유토피아적 약속들을 견제하는 안전장?>? 기능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서구 탈구조주의의 이름으로 제기되어온 급진적인 정치적 주장들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시한다. 이처럼 스피박은 서구의 이론 모델로 제3세계 민중의 역사와 삶을 재현하려는 모든 시도에 대해 가차없이 도전하며 의문을 제기한다. 틈과 한계에서 찾아낸 ‘차이의 정치학’ 스피박의 복잡한 이론적 ‘입장’은 ‘제3세계’의 정치적 사고라는 역사적 문맥 안에서 읽어야 한다. 페미니즘과 마르크스주의, 그리고 해체론에 대한 스피박의 재사고는 ‘제3세계’에 거주하는 억압받는 서발턴 집단의 중대한 윤리적 ? 정치적 요청에 따른 것이다. 스피박은 서구 철학의 편협하고 폐쇄적인 초점을 계속 넓히면서 ‘제3세계’ 서발턴 집단에게 가해지는 착취를 끊임없이 폭로한다. 상상력의 현을 튕겨라! 2004년 한국에 왔을 때 스피박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인도의 고유악기 중에 줄이 하나밖에 없는 현악기가 있는데 뉴욕에서 이 악기를 연주하면 사람들이 왜 줄이 하나밖에 없느냐고 묻는다. 나는 \"이 악기는 상상력의 현을 갖고 있다\" 고 대답한다. 그 순간 사람들의 인식이 전환되는 것을 보았다.” 모든 문제는 아주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 보이지 않는 들리지 않는 상상력의 현을 튕기면 해법이 보일 것이라는 …… 상상력의 현을 튕기라는 스피박의 말은, 비동시적인 것들 즉 근대 ? 탈근대 ? 전근대가 공존하며, 식민화의 희생자이면서 같은 시선으로 또 다른 희생자들을 양산하는 이중적 시선이 온존하고, 여성 하위주체들이 여전히 여러 겹으로 타자화된, 우리 현실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정치적 독립 후에도 남아 있는 식민주의 영향력과 미국에 의한 새로운 형태의 식민주의적 행태를 끊임없이 고발하고, 이산 지식인으로서 자신의 특권적 위치를 상기하며 중심에서 소외된 존재들에 대한 책임감과 그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강조하는 스피박은, 우리에게 중요한 저항전략을 제공함과 동시에 반성의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스티븐모튼

역자 소개

  • 역자 : 이운경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같은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다년간 다큐멘터리 잡지인 에서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옮긴 책으로 <참여군중><매트릭스로 철학하기><연초도매상> 이 있다.

목차

목차
왜 스피박인가?
스피박이 도전하는 것들
사회주의 이상과 식민 유산 사이에 갇힌 '포스트모던 지식인'
'탈정치적' 해체론이 정치적 무기가 되는 이유
\"평이한 글에 속임수가 있다!\"
서구 비평이론의 한계 드러내는 '서발턴' 연구
서발턴이란 무엇인가
서구 페미니즘의 대안, '차이'의 페미니즘
서구 지식의 특권적 체계를 무시하라!
01_ 틈과 한계를 드러내라! - 이론.정치학.문체
서구 이론으로 포스트식민주의를 말한다는 것
스피박의 사이드 비판
데리다의 영향, \"투명한 언어 모델을 해체하라\"
마르크스주의.페미니즘.해체론의 '비평적 간섭'
02_ 해체를 작동시키기
해체 철학의 정치적 유용성
스피박의 데리다의 '해체'를 동원하는 방식
\"해체는 탈식민지다\"
\"해체는 억업받는 주체의 목소리다\"
노동자.여성.피식민지인... 허울뿌닌 지배단어들
해체 철학의 윤리적 차원
해체론이 준 \"가장 커다란 선물\", 공모의 인정
윤리학에서 정치학으로, '긍정적 해체'
03_ 서발턴_ 그들에게 배우라
\"나는 서발턴이란 말을 좋아한다\"
포스트식민 지식인의 정치적 책임
그람시의 서발턴 설명이 중요한 까닭
서발턴 연구집단, 무엇이 문제인가
마르크스주의적 접근법이 부여디는 '거짓된 일관성'
\"자비롭고 급진적인 서구 지식인\" 푸코와 들뢰즈
식민지 공문서에서 사라진 '영주의 아내'
'과부 희생'을 재현하는 두 가지 방식
서발턴은 말할 수 없다!
서발턴은 투표할 수 있는가?
04_ '제3세계' 여성의 눈으로 서구 페미니즘을 보다
서구 페미니즘과 스피박의 관계
페미니즘에 존재하는 무수한 '차이들'
서구 페미니즘이여, 특권을 버리라!
크리스테바의 '자아도취적' 중국 여행
'음핵절제'는 모든 여성이 처한 억압 조건
20세기 페미니즘으로 이어진 19세기 부르주아 개이주의
05_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다시 읽기
오늘날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이 갖는 중요성
'제3세계'의 차관과 국제적 노동 분업
데리다의 마르크스 오독
한국의 '콘트롤 데이터' 여성 노동자들이 천한 이중적 곤경
사용가치의 '유령 같은 현존'에 주목하라!
경제를 부인하는 '문화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비판
마르크스의 '해체'하기
06_ 식민주의와 포스트식문주의로 문학 텍스트 읽기
영문학이 담당한 '제국주의의 문명화 사명'
스피박과 사이드의 다른 점
제국주의 공리학의 거짓말 드러내는 오독의 전략
칸트는 어떻게 문명화 사명에 봉사하는가?
와 가로지르기
자메이카판 ,
다시 쓰고,
포스트식민 민족주의가 지닌 한계, 혹은 억압성
마하스웨타 데비가 그려낸 '탈식민 우화',
독서의 윤리학, 비서구 타자에 대한 서구 자아의 책임감
과 이라는 정치선동
저항하는 서발턴 여성의 찢겨진 몸
스피박 이후
스피박의 학문적.대중적 영향력
포스트식민주의 이론의 미래
스피박의 마르크스 읽기
'전지구적 자매애'에서 '초국적 페미니즘'으로
모든 독서 행위는 현실 결과는 담보한다!
스피박의 모든 것
스피박이 쓴 책
스피박이 쓴 논문
스피박에 대해 쓴 책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