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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 프로그래머의 길을 생각한다

시리즈 : 사람과 프로그래머 [8]

임백준 외 저 | 로드북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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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59815 / 32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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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프로그래머 6인의 진솔한 경험 이야기를 통해 프로그래머로서 제2의 인생영역대인 30대 중반에서 40대의 인생 설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선배 같고 동료 같은 저자들이 프로그래머로서 어떻게 살아왔고 인생의 나머지를 준비하고 있는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누구에게나 뜨거웠던 순간은 있다. 그 순간을 뜨겁게 써낸 책이다.\"

_대상 독자
\"현실과 미래를 고민하는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로서 비전은 뭘까?
불확실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나는 프로그래머로서 행복하나?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지? 지금까지는 잘 해왔나?
다른 진로를 찾는다면, 어떤 게 있지?
\"조직생활이 갈수록 적응하기 힘들다. 매니저가 싫다. 박차고 나가야 하나?\"
등등의 고민을 하는 현업 프로그래머!

\"10대 후반이나 20대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해서 나날이 늘어가는 프로그래밍 실력에 기쁨을 맛보는 초보 프로그래머는 물론, 회사나 프로젝트 내부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조금씩 더 비중 있는 것으로 변해갈 때마다 더 많은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중견 프로그래머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지나서 나이가 30대 중반쯤에 이르면 프로그래머는 모두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나이를 먹더라도 계속 프로그래밍을 수행해 나가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30대 이후에 프로그래머로서 할 수 있는 일 중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지 못해서 막막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이 열악해서 새로운 직장이나 직종으로 이동을 꿈꾸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프로그래머라면 피해 갈 수 없는 공통적인 고민을 이미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하게 될 것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임백준)

프로그래머 평균 정년 35세,
당신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시간은 꿈을 무디게 합니다. 바쁜 현실은 비전을 흐리게 합니다. 그냥 시간이 가기 때문에 혹 그 자리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평균정년 35세를 훌쩍 넘긴 6인의 프로그래머, 그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만나보십시오. 다채로운 프로그래머의 삶을 추적해보고 프로그래머에게 다시 한번 처음의 설렘과 꿈을 주고 싶습니다.

\"나의 꿈은 훗날 나이가 많이 들어서 은퇴를 할 때까지 지금처럼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위치가 달라져서 잠시 다른 일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고 해도 프로그래밍을 완전히 손에서 내려놓을 생각은 없다.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이나 언어의 동향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나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더 날카롭게 벼리는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다.\"

\"내가 창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이유는 직장인의 90%는 50세 이전에 직장을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지만 이제는 내 인생 내가 한번 기획하고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큰 까닭이다. 나는 좋은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고 싶다. 누가 시키는 일을 하고 싶지 않고 나의 시간을 내가 쓰고 싶다.\"

\"데이터베이스 권위자로서 컨설팅, 강의, 논문, 기고 등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를 찾으며 활동하고 싶다. 그 활동이 회사와 개인에게 다시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개인 프로세스 혁신 체계를 만들 것이다. 나아가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내가 일하는 조직과 대외적으로 만나는 많은 사람에게 순수한 IT 전문가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마당쇠로 살아가는 것이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꿈이다.\"
_본문 중에서

_편집자 코멘트
\"며칠이 지나 정말 뜨거운 원고를 보내왔다. 문진도 안 하고 막 들이대는 돌팔이 의사 같은 편집자의 처방전이었는데도, 상처받았을 법도 하지만 이해해주고 가슴으로 다시 쓴 글을 받았을 때는 나도 모르게 가슴 저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감동의 찌릿함을 느꼈다.
짧은 글이지만 온 힘을 다해 이 땅의 프로그래머에게 \"나는 프로그래머다.\"라고 외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준 프로그래머 6인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_에필로그 중에서(로드북 편집장)

저자 소개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삶을 살고 싶어한다. 자타가 인정하는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다. 프로젝트 수행, 진단 등을 통해 쌓은 실무지식을 데이터베이스 이론과 접목하여 실증적 가치를 생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IT 분야의 최고 국가자격인 기술사이며 현재 LG CNS에서 DB 관리팀 리더이다. 강의, 대학생 멘토링, 기고 등 다양한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2002), 『업무영역별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2002), 『나는 프로그래머다』(2004),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 개정판』(2005), 『지식컨버젼스』(2007), 『아는 만큼 보이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2008)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인디애나 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공부했어요. 중학교 시절 8비트 컴퓨터와 베이식 언어를 접하며 프로그래밍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맨해튼의 스타트업 회사에서 분산 처리, 빅데이터, 머신러닝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팟캐스트 방송 〈나는 프로그래머다〉 호스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임백준의 대살개문》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팟캐스트 나는 프로그래머다 1,2》 등이 있습니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baekjun.lim@gmail.com 

자기경영 아카데미 대표. 불안에서 희망으로, 의무에서 자유로 도약하는 자기혁명 프로젝트 전문가. ‘보다 인정받는 직장인이 되고 싶다, 강점과 기질을 살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인생과 직업의 방향을 찾아 현실화하고 싶다, 어디서나 스스로를 고용할 수 있는 1인 기업가가 되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변화를 위한 출사표가 필요하다’와 같은 직장인들의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일을 한다. 그것으로 밥을 먹는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IT와 인문학의 중간에서 일해 왔다. 한진과 CJ 등에서 IT 기획,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경영과 프로세스 혁신 컨설팅, 조직원의 경력 계발과 교육을 맡아 왔으며, 2011년 <자기경영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직장인의 ‘내 일을 하며 사는 내 인생 설계’를 돕고 있다.
그의 프로그램 <3050 터닝 포인트 스쿨>은 단순히 새로운 직장을 구하도록 돕는 게 아니다. 인생 설계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세우고, 스스로의 힘으로 먹고살 수 있는 필살기를 연마하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밖에 ‘엔지니어를 위한 인문 교육’, ‘ 내 인생의 첫 책 쓰기’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며, 저서로《내 인생의 첫 책 쓰기》,《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회사를 떠나기 3년 전》 등이 있다. 
“용기를 내어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을 품고 산다.


 

한국 IT의 초창기부터 프로그래머로 출발하여 한국전력 CRM(영업정보 시스템) 초대 PM과 한전KDN 전남지사장을 역임하였다. 한전KDN 전력 IT 연구원장을 거쳐 현재는 씨에이에스에서 근무하면서 기업 감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작별』로 시와창작에서 수필가로 등단하였으며, 저서로 『춘식아 놀자』(2006), 『마아가린에 왜 간장』(2007) 등의 수필집이 있다. 

프로그래밍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살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색깔을 유지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주변에 전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SLiPP(https://slipp.net)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개발자와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오프라인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개발자들과 교류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바 세상의 빌드를 이끄는 메이븐>(2011, 한빛미디어),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2011)이 있다.

 현재 NEXT institute에서 웹 서버 전공 학생들에게 자바 웹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면서 사람을 키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나와 같은 반란군을 키우는 교육자이고 싶다. 
계명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잠 안자면 딴짓하고 딴짓 안 하면 잠자는 의료 IT 11년 차다. 정보관리기술사이고 ‘I Hate Code’라며 코딩을 싫어하는 프로그래머이자 마인드맵, 마라톤, 사진, 아이폰 등 딴짓을 좋아하는 세 아이의 아빠이다. 대구에 거주하는 정보격차를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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