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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864702 / 268쪽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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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남자 나이 마흔, 세상 앞에 홀로서다 요즘에는 중년기를 ‘제2의 사춘기’, 혹은 ‘사추기(思秋期)’라 부른다. 사춘기 못지않은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말이다. 특히 여자 나이 서른?, 남자 나이 마흔이면 더욱 심한 심리적 갈등을 경험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남자 나이 마흔이면 사회적으로는 어느 정도 안정된 위치에 자리잡기 시작하지만, 자녀들 또한 한창 성장할 나이라 적극적인 경제 활동도 펼쳐야 할 때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한 번뿐인 인생을 성찰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성취하고픈 욕구도 강한 시기다. 《마흔이... 남자 나이 마흔, 세상 앞에 홀로서다 요즘에는 중년기를 ‘제2의 사춘기’, 혹은 ‘사추기(思秋期)’라 부른다. 사춘기 못지않은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말이다. 특히 여자 나이 서른, 남자 나이 마흔이면 더욱 심한 심리적 갈등을 경험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남자 나이 마흔이면 사회적으로는 어느 정도 안정된 위치에 자리잡기 시작하지만, 자녀들 또한 한창 성장할 나이라 적극적인 경제 활동도 펼쳐야 할 때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한 번뿐인 인생을 성찰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성취하고픈 욕구도 강한 시기다. 《마흔이 내게 준 선물》의 저자 함영준 역시 그 시기의 성장통을 누구보다 아프게 겪었다. 그는 40대의 어느 날, 22년간 한결같이 일한 회사를 하루아침에 그만두고 세상을 향해 독립선언을 외쳤다. 현실적으로 당장 자녀의 다음 학기 등록금을 걱정해야 할 처지였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의 자아를 알고 세상에 홀로 정립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미 예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던 평온한 인생 후반기를 뒤로 한 채 스스로를 벼랑 끝에 세웠다. 이 책은 저자가 이후 2년간 세상에 홀로 서고자 노력했던 기록이 담겨 있다. 그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인생 선배로서 마흔 이후의 삶을 내리막길이라 생각하며 방황하는 40대들에게 인생의 후반전을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자기성찰’이 인생의 후반전을 지혜롭게 살도록 돕는다! 2004년, 당시 우리나라 최고 신문사로 꼽히는 곳의 간부였던 저자는 단 한 번도 그만둘 생각을 한 적이 없었던 회사를 제 발로 걸어 나왔다. 객관적으로 괜찮은 삶을 살아왔음에도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던 ‘왜 나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가?’라는 질문에 당당히 맞서기 위해서였다. 오래 된 직장을 박차고 나왔지만 성공하리라는 확신도 없었고 이후의 행보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주변의 반응은 냉담하기 그지없었다. 혹독한 질타로 마음을 아프게 한 이들도 있었다. 사실 그를 제일 마음 아프게 한 것은 바로 그 자신이었다. 그의 마음속에 도전을 두려워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책이 가득했던 것이다. 결국 작은 사무실을 얻어 철저히 혼자 지내며 내면의 깊은 곳과 대화를 시도했다. 끈질긴 자기성찰 끝에서야 그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 목표를 다시금 설정할 수 있었다. 내면을 가다듬자 주변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언제나 불만족스러웠던 주변 환경, 친구와의 관계, 가족과의 사이가 행복과 기쁨의 원천으로 바뀌었다. 홀로 자리를 지키던 사무실에 그를 찾는 전화벨이 울렸다. 대학 및 국가기관 강의를 의뢰받는가 하면 신문사 칼럼과, 텔레비전 방송 출연 제의로 다시금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됐다. 이 책은 40대에 접어들면서 20대보다 더 격정적인 번민의 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새로운 희망을 가져도 된다고 말한다. 내면과 대화를 시도하는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안주가 아닌 도전을 선택하고, 포기가 아닌 가능성을 내다본다면 자신의 삶을 관전자가 아닌 주인공으로 꾸려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강하고 유연한 새로운 자아는 마흔이 준 선물이다! 물론 세상은 굳은 마음으로 도전한다고 해서 홀로서기에 성공할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다. 하지만 자아성찰로 다져진 새로운 자아는 훨씬 더 여유롭고 지혜롭게 인생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더불어 제2의 인생을 꿈꾸며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돼 주었다. 《마흔이 내게 준 선물》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 어느 중년 남성의 인생 역전 스토리가 아니다. 다만 넘어지고 철저히 혼자 남겨지더라도 다시금 일어나 세상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한 인간의 이야기다. 저자는 나이 마흔이 결코 후퇴의 시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왜 산에 오르는가?”라는 질문에 “산이 거기 있기에”라고 대답했다는 영국의 등반가 조지 말로리처럼 “인생이 거기 있기에” 다시금 정면으로 맞서 싸울 희망을 가지라는 것이다. 저자는 마흔 이후 안전한 ‘착륙’을 준비하기를 권하는 사회에 맞서 광활한 광야에 스스로를 세울 것을 권한다. 보다 새로운 곳을 향해 ‘이륙’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진정한 자아와 만나게 된다면 마흔이 선사하는 인생 최고의 선물을 얻게 될 것이다.
흔히 나이 40을 공자의 말에 빗대어 ‘불혹不惑’이라고 한다. 깨달음의 경지에 올라 흔들림이 없는 나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평균 수명 40에 불과하던 옛날 말이다. 현대에 접어들면서 사실은 가장 갈등이 많은 시기가 바로 40대다. 그런 점에서 40대는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청소년보다 더 ‘미혹迷惑’으로 가득 찬 시기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40대부터는 자기 얼굴을 책임지기 시작해야 한다고 하지만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는 앞만 보고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고 방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자신의 틀을 마련할 여유조차도 없어졌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삶의 주기를 통틀어 한가운데에 선 40대, 당연히 이제까지 살아온 삶보다 앞으로의 삶에 무게중심을 둬야 한다.
1장 마흔, 세상 앞에 홀로 서는 법을 배우다 - 1 나이 마흔, 전진의 나팔을 울려야 한다(17쪽)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Thales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고, 가장 쉬운 일이 남을 비판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탈레스의 말처럼 남을 비판하기는 쉽다. 그런데 남을 비판할 때 자기를 솔직하게 들여다보지 못하면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는 어리석음을 저지를 수 있다. 힘든 상황이 올수록 자기 자신을 찾는 일이 필요하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면 시작의 출구를 찾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
2장 자기성찰을 통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라 - 6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도전의 첫 시작이다(75쪽)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시작을 더디게 한다. 젊다면야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되지만, 40대에 접어들었다면 실패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상황이 아니니 주저하는 일이 많아진다. 그러나 뒤돌아보고 망설여본들 벼랑 끝에 서 있는 것과 다름없으니 생각의 전환만이 살 길이다.
“길이 너무 실없이 끝나버린다고 허탈해 할 필요는 없어. 방향만 바꾸면 여기가 또 출발이잖아.” 영화〈가을로〉에 나온 대사처럼 막다른 곳이야말로 출발선이라고 마음의 방향을 바꾼다면 실패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3장 진짜 인생은 마흔부터 시작된다 - 11 생각을 바꾸면 여기가 출발선이다(145쪽)
과거 고승들은 현실 세계와 내적인 갈등을 빚어 아예 현실 세계와 인연을 끊어버렸다. 그리고 산중 암자에서 또는 광야에서 처절하게 수양을 쌓았다. 대다수 범인凡人인 우리는 세상에 부딪히며 살아간다. 우리의 광야는 내 집일 수 있고, 마음일 수도 있으며 내가 잘 가는 산이나 새로운 직장, 새로 꾸린 사업일 수도 있다. 광야로 나가라는 말은 현실과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환경과 세계에서 자기 자신을 이겨내라는 것이다.
4장 마흔이 내게 준 선물 - 20 광야로 나가 스스로 이기는 법을 배우다(245쪽)
목차
머리말
1장 마흔, 세상 앞에 홀로 서는 법을 배우다
1. 나이 마흔, 전진의 나팔을 울려야 한다
2. 홀로 선다는 것은 세상의 시선을 이기는 것
3. 마무리는 깔끔하게 시작은 신중하게
4. 마흔에 맞는 태풍은 지나가는 바람으로 여겨라
5. 그 많던 친구는 다 어디로 갔을까
2장 자기성찰을 통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라
6.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도전의 첫 시작이다
7. 이젠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로 뛸 차례다
8. 자기부정과의 싸움에서 긍정을 끌어내라
9. 가장 중요한 건 첫째도 둘째도 사람이다
10. 관전자가 아닌 주인공으로
3장 진짜 인생은 마흔부터 시작된다
11. 생각을 바꾸면 여기가 출발선이다
12. 지친 삶을 위로해 주는 파랑새는 가족이다
13. 젊음과 소통해야 마음의 주름살이 안 생긴다
14. 마음속 진실의 소리를 들을 때 행복이 다가온다
15. 인생이여, 고마워요!
16.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떠나지 않는다
17. 실패는 배움의 여정에서 만나는 이정표다
4장 마흔이 내게 준 선물
18. 낮아져라, 더욱 낮아져라
19. 내게 찾아온 일곱 가지 변화
20. 광야로 나가 스스로 이기는 법을 배우다
21. 몸과 마음을 끊임없이 단련시켜라
22. 유연함이 강함을 이긴다
23. 무조건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