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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교육법 고래도 춤추게 하는 말의 마법

호시 이치로 저 | 김현희 역 | 이너북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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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486577 / 22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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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알프레드 아들러 박사(Alfred Adler)는 프로이트, 융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프로이트가 지나치게 유아기적 성을 강조하는 데서 벗어나 인간은 자기실현을 위하여 합목적적으로 추구하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인간은 태어나서 유아기 시절의 무력한 상태와 열등상태에서부터 출발하여 그 열등의식을 극복하고 우월성과 힘에의 의지를 추구하는 데서 행동이 나타나고 인격이 발달한다고 하였다. 즉, 그는 성격발달에 있어서 우월하려는 마음과 권력추구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아들러에 의하면 열등감(기질, 지능, 사회 혹은 과거의 경험)때문에 권력으로 향한 의지가 자극되며, 열등감에 대한 보상으로 우월함을 얻으려고 하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인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박사가 제창한 실천 심리학이다.
그는 실패를 ‘나쁜 것이’ 아니라 ‘소중한 체험’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실패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큰 기회라고 강조한다. 이 심리학에서 보여주는 교육법은 아이에게 자신감과 의욕을 심어주는 것이다. 실패했다고 해서 야단을 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실패를 인정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잘 될까?”라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떤 문제를 일으켰을 때 등 스스로 책임을 지는 방법도 가르친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해 보기도 전에 다칠까봐 앞서서 걱정하고, 아이의 손을 꼭 잡아줘야 마음이 놓인다. 하지만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의 능력은 훨씬 더 무한대이다. 아이들의 힘을 믿고, ‘실패’를 ‘소중한 체험’으로 받아들이자.
실패를 모른 채 성장하는 아이는 장래 어떻게 될까?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고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어쩌면 부모가 지시한 대로밖에 행동하지 못하는 매뉴얼적인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한 나머지, 도전도 하지 못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묻어버릴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실패를 이겨내고 용기를 갖고 도전해야만 앞으로 격동하는 이 사회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사회에는 작은 좌절을 계기로 세상 밖에 나가지 못한 채 집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젊은이들이 많다. 사건을 일으켜 놓고 사표만 쓰면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에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며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 모두가 실패에서 뭔가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상담을 한 사례들을 들면서, 자녀교육의 요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실패를 제대로 체험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그 내용 또한 매우 유용하고, 부모라면 누구나 겪어본 일이 있거나 앞으로 겪게 될지도 모를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호시 이치로
지은이 : 호시 이치로 (星一郞)
도쿄태생. 도쿄 학예대학을 졸업했다. 도립 중앙정신보건복지센터에서 근무했다. 그 후 재단법인 정신의학연구소 겸임연구원,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육아 자원봉사단체인 와이와이길드 대표 외에도 IP심리교육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개인 카운셀링, 개인 심리요법,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인 아들러 박사가 제창한 ‘아들러심리학’을 도입한 육아강좌를 했으며, 아이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정평이 나 있다.
주된 저서로는 『말 한마디에 우리 아이가 확 달라졌어요!』,『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지는 20가지 방법』『현명한 엄마 어리석은 엄마』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 김현희
일본 국립 교토교육대학에서 학부 과정을 마치고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히코네시 아동상담소에서 발달검사와 교육상담을 했다. 동덕여대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 후,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늦은 밤, 잠 못 드는 아이들》, 《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 《그들은 왜 남을 무시하는가》, 《나쁜 교실》, 《오늘부터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자》,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29가지 방법》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현희
일본 국립교토교육대학 발달장애학과 졸업. 동대학원 교육학 석사. SBS 번역 대상 최종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의 전속 번역작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 「분명! 잘 될 거야」「토토의 친구들」「천사가 된 애완동물들」 등이 있다.

목차

제 1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와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의 큰 차이점 ·17p
제 2장 그저 ‘야단치기’보다는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방식’을 가르쳐라·35p
제 3장. ‘의욕과 재능’을 이끌어내는 말의 마법·83p
제 4장. 부모의 도움으로 아이는 생생히 도전한다·121p
제 5장. 어떤 체험도 모두‘성공’으로 이어지는 습관 기술·163p
제 6장. 아들러 박사의 ‘실패를 활용하는 자녀교육법’· 2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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