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있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초등학생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신의진 저 | 걷는나무 | 2011년 08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01127392 / 232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신의진
저자 : 신의진
연세의대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교수. 1994년 소아정신과에 뛰어든 이후 20년 동안 55만 명이 넘는 엄마와 아이들을 상담해 온,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의사이자 22살, 18살 두 아이를 둔 일하는 엄마다. 지난 20년간 일하는 엄마로 고단하게 살아왔기에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 일하는 엄마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다. 일하랴 아이 키우랴 바쁘고 힘들게 살고 있는 일하는 엄마들과, 언젠간 일하는 엄마로 살게 될 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2010년에 나영이 주치의로서 아동 성폭력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서울특별시 여성상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시리즈』(전 5권)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가 있다.
  

책 속에서

초등학교 입학 때 아이가 받는 심리적 스트레스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나다. 나는 이때 아이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가히 ‘쇼크’ 수준이라고 본다. 왜 아니겠는가.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참아야 하고, 하기 싫은 글씨 쓰기와 책상 줄 맞추기를 매일 일정하게 해야 하고, 수업 시간 내내 꼼짝 않고 앉아 있어야 하는 일이 겨우 여덟 살인 아이들에게 어떻게 쉬울 수 있겠는가. -18~19페이지 중에서


누가 나에게 “초등학생에게 꼭 가르쳐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일까?”를 묻는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세상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라고 말할 것이다. 그 세상은 친구, 가족, 선생님은 물론 공부도 아우른 세상이다.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면서 ‘아, 세상은 참 재미있고 좋은 곳이구나’를 느낀 아이와 ‘아,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고 재미없지’를 느낀 아이는 인생 자체가 달라진다. 세상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힘든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자신이 할 일을 개척해 나간다. -48쪽 중에서


“최소한 초등학교 3학년까지 아이들 공부 잘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켜 적극적인 태도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즉 성격이 좋은 아이로 만드는 게 먼저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가서 ‘저절로’ 아이 성격이 좋아지리라고 믿지 마세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비딱한 아이들은 고학년, 중학교 올라가서 틀림없이 공부하는 것도 힘들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아이 성격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없는 겁니다.” -77쪽 중에서


초등학교 때 1등 한다고 그것을 자꾸 부추기면 안 된다. 오히려 그 뒤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른 면이 너무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닌지, 경쟁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는 건 아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과연 내 아이가 지식을 아는 것만큼이나 사회성, 공감 능력 등 정서도 잘 발달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지적 능력과 정서의 균형 잡힌 발달, 그것이 초등학생들을 평가하는 가장 큰 키워드이기 때문이다.
-41~43페이지 중에서

아이에게 런 하우 투 런을 가르쳐야만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인간의 뇌는 어떻게 단련시키느냐에 따라 엄청난 발전을 보일 수도 있고, 그냥 그대로 쇠퇴해 버릴 수도 있다. 이때 런 하우 투 런은 뇌를 가장 효율적으로 단련시킴으로써 엄청난 지식을 제대로 흡수하도록 돕는다. 그런 의미에서 런 하우 투 런은 뇌가 가장 좋아하는 학습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16쪽 중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