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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 FULL VERSION 1

권순규, 박윤후 저 | 브레인스토어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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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94202 / 327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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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조선 최고의 협객이자 풍운의 삶을 살았던 남자, 백동수! 기형아, 고아, 거지, 외톨이에서 왕을 호위하는 조선 최고의 무인이 된 백동수의 이야기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정의로운 협객이며 조선제일검인 백동수를 중심으로 잔인한 운명인 살성을 타고난 여운, ‘북벌지계’의 비밀을 간직한 유지선, 의적패 황진기의 딸 황진주, 그리고 ‘북벌지계’를 찾으려는 흑사초롱과 사도세자 등 조선 영ㆍ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소설이다.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극본을 쓴 권순규 작가와 《황금신부》의 저자 박윤후 작가가 공동집필한 이... 조선 최고의 협객이자 풍운의 삶을 살았던 남자, 백동수! 기형아, 고아, 거지, 외톨이에서 왕을 호위하는 조선 최고의 무인이 된 백동수의 이야기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정의로운 협객이며 조선제일검인 백동수를 중심으로 잔인한 운명인 살성을 타고난 여운, ‘북벌지계’의 비밀을 간직한 유지선, 의적패 황진기의 딸 황진주, 그리고 ‘북벌지계’를 찾으려는 흑사초롱과 사도세자 등 조선 영ㆍ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소설이다.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극본을 쓴 권순규 작가와 《황금신부》의 저자 박윤후 작가가 공동집필한 이 소설은 드라마의 스토리 외에 화면에서 볼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주인공 무사 백동수는 실제 동양3국의 무예를 총망라한 무예서 《무예도보통지》를 만든 당대 최고의 협객으로, 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재탄생했다. 소설은 1645년 소현 세자의 뒤를 이어 왕세자가 된 봉림 대군이 북벌의 원대한 꿈을 이루지 못하고 급사한다. 그로부터 약 100년 후 1743년 세자 이선(사도세자)이 삼전도비를 부수면서 시작된다. 그 자리에 있던 백사굉은 참수를 당하며 그 후 그의 아들 백동수가 기형아로 탄생하는데, 이후 조선제일검이 되는 백동수를 중심으로 봉림 대군의 한은 결국 100년 후에 파헤쳐지게 된다. 《무예도보통지》를 완성한 조선 최고의 무사 백동수가 소설로 탄생하다! ‘북벌지계’를 찾으려는 흑사초롱과 사도세자, 그리고 그 중심에 선 백동수! 무사 백동수로 잊혀진 조선 영웅들의 신화가 웅장하게 펼쳐진다! 1645년 소현 세자의 뒤를 이어 왕세자가 된 봉림 대군은 북벌의 원대한 꿈을 이루지 못하고 급사한다. 그로부터 약 100년 후 봉림 대군의 한은 파헤쳐지는데……. 소설은 1743년 세자 이선(사도세자)이 삼전도비를 부수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이 일로 이선의 무예 스승인 백사굉이 참수를 당하고, 이후 그의 아들 백동수가 기형아로 탄생된다. 팔다리가 뒤틀린 채 고아로 태어난 백동수. 판자촌에서 아이들의 놀림감이었던 그가 조선제일검으로 조선 최고의 무인이 된다. 백동수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기형아로 태어났던 것에서부터 잔인한 운명은 시작되었다. 사도세자와 같이 ‘삼전도비’를 부순 혐의로 참형을 당한 아버지 백사굉과 삼족멸문으로 쫓기던 어머니 박씨가 ‘백동수’의 임신을 숨기기 위해 늦게 출산을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범상치 않은 운명을 타고난 백동수는 12살 때 친구 황진주를 구하기 위해 불길 속에 뛰어들었다가 몸이 완치되는데……. 이밖에도 비밀 살수 집단인 ‘흑사초롱’과 관계를 맺고 있는 여운, ‘북벌지계’의 비밀을 간직하게 되는 유지선 등이 백동수와 같이 스토리를 풀어가는 데 주축이 되고 있다. 그리고 사도세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북벌지계’의 향방과 세자의 죽음, 그리고 ‘흑사초롱’의 비밀 음모들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소설 무(武)로써 문(文)을 이룬 조선 최고의 무인 백동수가 펼치는 팩션 사극! 이 책은 SBS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극본을 쓴 권순규 작가와 《황금신부》의 저자 박윤후 작가가 공동집필한 소설로서 조선 최고 무인 백동수가 펼치는 팩션 사극이다. 드라마 화면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숨겨진 스토리들을 소설을 통해 풀어냈다. 주인공 무사 백동수는 실제 인물로 동양3국의 무예를 총망라한 무예서 《무예도보통지》를 만든 최고의 무인이자, 피폐한 삶에 찌든 조선 민중의 영웅으로 우뚝 선 당대 최고의 협객이었다. 하지만 사료 부족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는 작가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실제 백동수는 1771년 무과에 급제했으며, 1773년 기린협으로 들어가 직접 농사를 짓다가 1780년 다시 한양으로 돌아와 1788년 장용영 초관에 임명되었다. 1790년 간행된 《무예도보통지》의 무예실기를 담당했다. 백동수가 기린협에서 돌아온 후 그는 무예와 능력을 인정받고 조선 최고의 무관으로서 장용영에서 활약, 정조의 신임을 얻어 당대의 실력 있는 학자인 이덕무, 박제가와 함께 《무예도보통지》라는 한?중?일 동양 3국의 무예를 집대성한 역사적인 무예서를 간행하게 된다. *《무예도보통지》 1790년(정조 14년) 간행된 무예훈련교범으로 4권 4책의 목판본 서책이다. 각 항목마다 병기와 개별동작 및 전체 움직임에 대해 각기 매우 사실적인 그림과 해설을 붙였다. 근접 전투에 대한 기술을 다룬 책으로, 활이나 총포의 기술은 담지 않았다. 이 소설은 무사 백동수를 중심으로 정조대왕 호위무관들과 정조의 암살, ‘북벌지계’의 행방을 쫓는 조선 최고 비밀 살수 집단인 ‘흑사초롱’의 대결을 그렸다. 소설은 무사 백동수 외에 ‘장용위’에서 같이 무예를 닦지만 잔인한 살성을 타고난 여운, ‘북벌지계’의 비밀을 간직한 유지선, 산적패 황진기의 딸이면서 숨겨진 운명을 지닌 황진주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1권에서 시작되는, 삼전도비를 부수고 ‘북벌지계’의 향방을 쫓는 사도세자와 사도세자를 폐서인시키려는 홍대주, ‘흑사초롱’의 끈질긴 인연은 순간순간 긴장감을 더해준다. 특히 이 소설에서는 백동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외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되짚어보고 새로운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북벌지계’가 탄생하게 된 배경인 인조시대의 소현?봉림대군의 인질사건, ‘흑사초롱’을 만든 청국의 의도 등을 비롯 기존에 알려져 있는 사도세자와는 다른 면모, 특히 ‘삼전도비’를 부수는 상황, 이후 정조대왕의 호위무관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조선시대뿐 아니라 당시 주변국들과의 관계에 대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정확하다! 그럼 지금부터 발밑에 있는 복어 독을 남김없이 마신다! 실시!” 그동안의 훈련 덕분인지 두려움을 내보이면서도 12명은 단번에 약사발을 들이켰다. 동시에 들었던 약사발이지만 내려놓는 데는 차이가 있었다. 가장 먼저 그릇이 깨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거칠게 내려놓은 동수가 씩 웃더니 소매로 입술을 닦았다. 그 뒤로 여운이 정갈한 모습으로 사발을 내려놓고 곧은 자세로 가부좌를 틀더니 조용히 호흡했다. 이어 순서대로 그릇들을 내려놓았고, 가장 늦게 내려놓은 초립은 가늘게 아랫입술을 떨면서 이마를 손등으로 닦았다. 초립의 장점은 어느 곳에 있어도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굳이 나서지만 않는다면 있는 줄도 모를 정도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 외모도 그에 맞게 아주 평범하게 자라 특별히 내세울 구석도 없었다. 본인도 그런 장점을 잘 아는 듯 이따금 비상할 정도로 그 점을 이용했다. 예를 들어 모두가 벌 받는 일이 생길 때 은근슬쩍 빠져도 그 누구도 초립이 빠진 걸 알아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 초립이 눈에 잘 띄는 동수와 붙어 다니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희한했다. 그렇게 모두가 약사발을 내려놓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첫 번째로 바닥을 뒹구는 훈련생이 나타났다. “으악! 배 아파!” -p 131

저자 소개

  • 저자 : 권순규, 박윤후
저자 권순규는 대구 영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대표작으로는 판타지《미르신화전기》, 스릴러《갈릴레이 죽이기》와《괴물》, 추리물《일곱 개의 열쇠》 등이 있으며 현재 영?화와 드라마를 준비 중에 있다. 일생일대에 추구하는 꿈은 전쟁 없고 가난 없는 아름다운 지구. 소심하게 되고 싶은 바람은 세상사 걱정 없는 한량.

목차

목차
1장 쌍룡언월도의 염원念願
2장 동수의 힘겨운 귀로歸路
3장 오랜 인연의 결집結集
4장 기연奇緣이 부른 활로活路
5장 비밀 속에 흘리는 검푸른 혈血
6장 번뇌를 버리고 날아가는 화살
7장 달빛 속에 타오르는 화火
8장 번민煩悶하는 굳은 약속
9장 하류河流에 흘러온 만남
10장 만월彎月을 품은 서늘한 밤
11장 필연의 운명
12장 고결固結한 신세
13장 가슴에 물든 상흔傷痕
14장 실책失策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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