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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열한 살의 여행 일기

시리즈 : 라임 향기 도서관 [11]

이성 저 | 가람어린이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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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900163 / 16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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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감수성 예민한 초등학생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쓰는 작가이다.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담긴 어린이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열두 살의 달콤한 스캔들』,『간직하고 싶은 열두 살의 작은 비밀』,『오빠가 없었으면 좋겠어』, 『과연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딸의 맘도 몰라.
정말 심심해.
너무 바쁜 우리 엄마 정말 싫어.
여름 방학에 이렇게 방 구석에
틀어박혀 있어야 하다니.
방학의 끝을 부여잡고 애쓰는 나.
불쌍하다, 불쌍해.
-『너무 바쁜 우리 엄마』중에서

 

계곡에 발 담그고,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캠프파이어를 하며 친구들이랑 밤새 수다도 떨고.
이번 여행에선 정말 멋진 일이 생길 것 같아.
빨리 떠났으면 좋겠다.
-『여행 계획』중에서

 

숲 속에 자리 잡은 예쁜 집,
마치 동화책 속 작은 궁전 같아.
창밖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더욱 좋아.
친구들도 모두 좋아해.
하지만 내 마음은 즐겁지만은 않아.
엄마가 사랑에 빠져 버리면 어쩌지. 안 돼!
-『멋쟁이 아저씨』중에서

 

엄마가 다니던 학교에 가 봤어.
오빠 말대로 아주 작은 학교였어.
믿기지 않아, 엄마에게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게.
엄마와 아저씨의 어릴 적 얘길 하면서
오빠가 환하게 웃었어.
아저씨 모습이 지금의 오빠 같았다면
엄마도 좋아할 수밖에 없었을 거야.
- 『웃는 모습이 참 멋져』중에서

 

목차

너무 바쁜 우리 엄마 8
어른들은 우리 맘을 몰라 17
엄마가 수상해 26
여행 계획 38
자, 출발이다 48
멋쟁이 아저씨 59
아빠가 보고 싶어 74
처음 떨어 보는 내숭 85
가슴이 콩닥콩닥 99
이루지 못한 엄마의 첫사랑 112
웃는 모습이 참 멋져 124
눈물이 날 것 같아 하늘만 봤어 136
나쁜 모습 보이기 싫은 거야 145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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