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랑 닿지 못해 절망하고 다 주지 못해 아타까운

최유경 저 | 21세기북스 | 2011년 06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0931520 / 240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랑, 그 기적의 가능성을 꿈꾸다! 사랑기피증에 걸린 우리에게 들려주는‘진짜 사랑’이야기! 슈퍼우먼이 되기를 강요받는 우리는 사랑을 사치라 여긴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랑보다 일이, 개인의 성공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또한 사랑보다는 조건이 우선이라며 ‘혼테크’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 ‘사랑’의 개념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사랑은 누구나 어렵다. 하지만 우리 다시 한 번 사랑을 앓아보자. 이유 없이, 조건 없이, 아낌없이, 끊임없이, 죽을 만큼 사랑에 아파하자. 비겁하게 숨기고 계산하는 사랑보다 바보같... 사랑, 그 기적의 가능성을 꿈꾸다! 사랑기피증에 걸린 우리에게 들려주는‘진짜 사랑’이야기! 슈퍼우먼이 되기를 강요받는 우리는 사랑을 사치라 여긴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랑보다 일이, 개인의 성공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또한 사랑보다는 조건이 우선이라며 ‘혼테크’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 ‘사랑’의 개념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사랑은 누구나 어렵다. 하지만 우리 다시 한 번 사랑을 앓아보자. 이유 없이, 조건 없이, 아낌없이, 끊임없이, 죽을 만큼 사랑에 아파하자. 비겁하게 숨기고 계산하는 사랑보다 바보같이 풍덩 빠져 허우적대는 사랑이 어쨌든 더 행복하므로……. 고달픈 삶에 치여서 사랑의 기회조차 가져보지 못하고 꽃다운 청춘을 보내버려야 했던 사람들, 사랑에 배반당하고 상처 입었던 사람들, 사랑의 치열함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들이 다시 사랑을 믿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랑에 모든 것을 걸었던 7가지의 세기의 로맨스를 소개한다. 삶의 진정한 행복은 ‘사랑’의 존재가치를 깨닫고 찾아가는 데 있다고 생각해, 그들 모두에게 ‘사랑’의 존재를 증명하고자 한다. 사랑, 한 여름의 폭설처럼 어이없이 쏟아져 내리는 사랑, 전쟁처럼 모든 것을 걸고 싸워 지켜야만 하는 사랑, 섹스 따위는 포기해도 충분할 수 있는 사랑, 왕위까지 버리고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끊임없는 양보와 노력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사랑, 죽음의 순간까지 움켜쥐어야만 하는 사랑, 그 단어 하나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이제 우리도 그런 사랑을 꿈꾸자. 기적의 가능성은 우리에게도 열려 있으니까. 다시 한번 사랑을 믿게 하는 7가지 세기의 로맨스! 스무 살, 우린 사랑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앓았다. 스무 살,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는가? 모든 것이 결정된 듯도 한데 아무것도 결론지어진 것 없는 시절, 다른 선택을 하기엔 너무 늦은 것도 같은데 현재의 선택에 머무르고 싶지는 않은 나이. 모두가 최적의 선택을 하고 최선을 다해 그 길을 가는데 나 혼자만이 길 위에 남아 갈팡질팡하는 것만 같던 그때. 그게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스무 살이었다. 그 시절엔 모든 것들이 혼란스럽고 불확실하며 세상 전부가 흔들거린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든 붙잡고 똑바로 서고 싶다. 그게 사랑이든, 사상이든, 무엇이든……. 그저 우리가 원하는 것은 확신할 수 있는 무언가일 뿐이다. 그렇기에 스무 살의 사랑만큼 뚜렷한 건 드물다.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한 또 다른 선택을 주저하는 건 오히려 어리석어 보일 만큼 스무 살의 사랑은 모든 것들을 파괴할 정도로 강렬하다. 가네코 후미코, 그녀의 사랑이 그랬듯이……. 스무 살, 우린 사랑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앓았다. _가네코 후미코와 박열의 사랑 우리 주위의 사랑은 99%에 불과하다. 어딘가에 있을 1%의 사랑은 장애물을 뛰어넘고 진정한 사랑을 얻는다. 그 1%의 사랑도 현실이다. 1%를 바라보며 꿈꾸는 삶은 허무하고, 절망적이며, 회의로 가득 찬데다 좌절로 끝나기 마련이다. 그래도 1%의 사랑을 꿈꾸며 눈물을 흘리며 아파하는 사람이 되자. 그 1%의 기적을 기도하며 참고 견디자. 비록 축복이 아닌 저주로 끝나는 희망일지라도……. _엘리자베스와 로버트의 사랑 그녀에게 사랑은 언제나 전쟁이었다. 사람들의 비난과 조롱에 상처입고, 가족을 잃는 고통을 견디면서도, 법이나 관습 같은 규칙도 없이, 모든 걸 걸고 싸워 이겨야 하는……. 어쩌면 사랑의 또 다른 얼굴은 이런 사나운 전쟁의 그늘일지도 모른다. 승리한 자가 비로소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으니. 우리도 그렇게 사랑해야 했다. 사랑은 그녀처럼 전쟁을 치르듯 해야 했다. 이런저런 계산을 하며 주저하지 말고, 자존심을 내세우며 망설이지 말고, 사람들의 시선에 움츠러들지 말고, 가족의 반대에 갈등하지 말고, 법이나 관습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사랑을 쟁취해야 했다. 아마 그랬다면 과거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대신 현재의 사랑에 행복해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미지근했던 지난 사랑에 후회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정열적이지 못했던 이유는 그럴 만큼 그를 사랑하지 않아서였으니. 죽음이 아니라면 어떤 이유로도 이별을 정당화할 수 없다. 그저 사랑이 모자랐다는 이유 외에 이별의 다른 이유는 없다. 이제 후회가 아닌 더 뜨거운 사랑이 찾아오기를 기도하자. 오노 요코를 보라. 그녀는 세계의 연인이었던 스타와 결혼하는 사랑의 기적을 일으켰다. 그녀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쟁을 벌였다. 그리고 아마도 어쩌면 사랑을 위한 전쟁을 계속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우리도 지치지 말고 사랑을 위해 전쟁을 하자. _본문 124~125p

저자 소개

이번에 펴낸 《소설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나쁜 남자 편》의 최문정 작가는 오랫동안 《조선왕조실록》을 관심 있게 읽어왔다. 그러던 중 ‘성공한 자가 아니라 실패한 자의 시각에서, 강한 자가 아니라 약한 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 작가는 나쁜 남자에 이어 좋은 남자, 나쁜 여자, 좋은 여자 편도 쓸 계획이다.

최문정 작가는 여성과 가족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삼대에 걸쳐 세 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의 과정을 통해 애절한 모성애를 그린 《바보엄마 1, 2》(SBS-TV 주말드라마로 방영)와 발레리나인 딸과 군인 아버지의 오래된 갈등과 뜨거운 화해를 그린 《아빠의 별》, 불우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네 자매의 뜨거운 우애를 다룬 《허스토리》(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가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백제의 딸이 일본의 태양신이 되었다는 도발적 팩션소설 《태양의 여신 1, 2》(원제 《아마테라스 오미카미》)가 있다. 

에세이로는 지치지 않고 사랑을 위해 싸웠던 세기(世紀)의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랑, 닿지 못해 절망하고 다 주지 못해 안타까운》, 《나를 찾아 떠난 스페인》(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등 10여 권이 있다.

최문정(본명 유경愈景) 작가는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조기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과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 e-mail : albatross1111@daum.net 

목차

목차
내게 사랑은 증오였으며 기쁨이었다 8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내게는 혁명이었고 그들에겐 배신이었던 사랑 36
가네코 후미코 & 박열
유서를 써내리듯 두려움으로 치열함으로 68
버지니아 울프 & 레너드 울프
영혼으로 몸짓으로 사랑을 노래하다 100
오노 요코 & 존 레논
왕관보다 찬란한 궁전보다 고결한 사랑 126
월리스 심프슨 & 에드워드 8세
불신으로 시작된, 헌신으로 완전해진 사랑 162
빅토리아 & 알버트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사랑해주오 198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 로버트 브라우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