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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 땡감

석인수 저 | 을파소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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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28476 / 32쪽 240 x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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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억은 방울방울!
땡감은 땡땡?
진한 초록색 땡감에 아스라히 깃든
못 말리는 삼총사 이야기!
책장을 열면
홍시처럼 달달하고 땡감처럼 뒷맛이 오래 남는
정다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을파소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열세 번째 작품 『똥꼬 땡감』은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낯설고 신기한 옛날 우리네 풍경을 담고 있어요. 시골에서 자란 어른들의 추억이 서려 있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무뚝뚝한 표현 뒤에 담긴,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기차할배의 진심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삼총사. 『똥꼬 땡감』은 세 친구가 할아버지에 대한 서운함 때문에 감을 서리하다가, 덜 여문 땡감을 기어이 먹고 만 웅식이가 변비로 고생하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이 작품은 옛날 풍경에 대한 호기심과 아스라한 그리움,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 등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어요. 물론, 키득키득 깔깔깔 웃음을 참지 못해 바닥을 데굴데굴 굴러야 할 정도로 재미있는 사건과 맛깔 나는 표현이 가장 솔깃하게 다가오지요.
시골에 계신 할머니의 속정처럼 깊고, 구수한 정서가 가득한 『똥꼬 땡감』을 만나 보세요. 따뜻하고 정다운 이야기와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을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석인수
글 : 석인수
씨 없는 감의 고장 청도에서 태어났어요. 홍시를 즐겨 먹고, 감꽃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선물도 했어요. 커서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를 했지요. 짧은 동화를 쓰면서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IQ똑똑 공구놀이동화》가 있어요. 앞으로 좀 더 좋은 작품을 많이 쓰고 싶은 게 작은 바람입니다.  

그림 : 전병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많은 전시를 했으며 2002년 아시안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호랑이와 곶감》《도깨비 똥 봤니?》《어린이를 위한 이기는 습관》《어린이를 위한 선택》《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과학》《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오랑우탄 인간의 최후》《너도 잘할 수 있어》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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