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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몬느 -부클래식 13

시리즈 : 부북스 부클래식 [79]

알랭 푸르니에 저 | 김현화 역 | 부북스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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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85227 / 308쪽 128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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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대장몬느Le Grand Meaulnes》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알랭 푸르니에(Alain-Fournier)가 1913년에 프랑스의 문예지 ‘La Nouvelle Revue Fran?aise’(신 프랑스 평론)에 발표한 소설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 중 소설로서는 유일한 이 작품을 통해 프랑스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다. 이 소설은 프랑스에서 평론가들에게 작품 자체로도 충분히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또한 다양하고 신비스러운 소재와 탄탄한 구성으로 인해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작품이 된다.
이 작품을 읽다보면 독자들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했을 법한 신비로운 모험의 그 비밀스러운 추억과 기억의 파편들을 다시금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꿈, 사랑, 모험을 향한 욕망과 그에 따른 희생, 그리고 절대적인 행복과 불행,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드는 몬느의 청소년 시절의 아픔과 성장을 우리는 같이 느끼게 된다.
《대장 몬느》는 총 3부에 에필로그가 첨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에서는 프랑스와 쇠렐이 몬느와 만나 모험이 시작되는 연유를 회상한다. 제2부에서는 몬느에게서 전해들은 신비로운 모험의 내용이 전개된다. 제3부에서는 세월이 흘러 지난날의 모험에서 한 발짝 물러나 각자의 현실 생활을 살아가던 프랑수와 쇠렐과 몬느가 지난날 그토록 고민하고 찾아 헤맸던 환상에 대한 실체를 알게 되고, 결국 그들은 청년기의 길고도 모호했던 모험의 결과물과 마주하게 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알랭 푸르니에
지은이 : 알랭 푸르니에 (Alain Fournier)
본명은 앙리알방 푸르니에(Henri-Alban Fournier). 1886년 10월 3일, 프랑스 라샤펠당지용에서 태어났다. 파리에 있는 볼테르 학교를 졸업한 후 해군장교가 되기 위해 브레스트 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고향으로 돌아갔다. 이후 고등사범학교 입학시험 준비반에서 자크 리비에르를 만났다.

1907년, 「여인의 육체」를 <위대한 잡지>에 게재하며 ‘알랭푸르니에’라는 필명을 처음 사용했다. 그 후 「폐허 속의 사랑」(1910), 「세 시골 여자의 기적」(1910), 「소작 여인의 기적」(1911), 「자화상」(1911) 등 짤막한 소설들을 여러 잡지에 발표했다. 1912년 집필을 끝낸 <위대한 몬느>가 1913년 <N.R.F.>에 게재, 같은 해 10월 에밀 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공쿠르 상 심사에서 열한 번에 걸쳐 심사되지만 안타깝게 수상을 놓치지만 40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알랭푸르니에는 「하얀 비둘기」를 쓰기 시작하지만, 1차 세계 대전에 동원되어 미처 끝내지 못하고 1914년 9월 22일, 생레오드뫼즈에서 전사했다. 이후 1921년 다른 21명의 전우와 함께 시신이 발굴되어 생레미라칼론 국립묘지에 안장되었으며 1924년 프랑스는 그에게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했다.

사후 <자크 리비에르와 알랭푸르니에와의 서한집>, <가족한테 보낸 서한문>, <친구 베한테 보낸 서한문>, <푸르니에와 페기와의 서한집>, <회화, 마음 그리고 정신, 앙드레 로트와 알랭푸르니에와 자크 리비에르와의 미발표된 서한집>, <알랭푸르니에와 시몬 부인과의 서한집> 등의 서한집과 유고집들이 출간되었다. 생전 그가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출판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 미완성 유작 「하얀 비둘기」 또한 사후 75주기를 기념하여 1990년 출간되었다.  

옮긴이 : 김현화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여자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불어불문과 석사학위를 수료했다. ‘모로코의 양심’이라 불리는 타하르 벤 젤룬의 《신성한 밤》을 연구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TQA(번역연구평가단)에서 국내 프랑스 문학작품 번역에 대한 평가 작업을 한 바 있고, 프랑스 인문학연구모임 ‘시지프’에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현화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여자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불어불문과 석사학위를 수료했다. ‘모로코의 양심’이라 불리는 타하르 벤 젤룬의 [신성한 밤]을 연구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TQA(번역연구평가단)에서 국내 프랑스 문학작품 번역에 대한 평가 작업을 한 바 있고, 프랑스 인문학연구모임 ‘시지프’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제1부
하숙생 ●11
오후 4시 이후 ●20
나는 광주리 가게에 자주 드나들었다 ●24
탈주 ●29
돌아온 마차 ●34
누군가 창문을 두드리다 ●39
비단 조끼 ●46
모험 ●53
휴식 ●57
양 우리 ●62
신비의 영지 ●66
웰링턴의 침실 ●72
이상한 축제 1 ●76
이상한 축제2 ●81
만남 ●87
프란츠 드 갈레 ●97
이상한 축제3 ●104

제2부
굉장한 놀이 ●111
함정에 빠지다 ●117
학교에 나타난 보헤미안 ●122
신비로운 영지는 과연 어디일까 ●130
즈크 신발을 신은 남자 ●137
무대 뒤의 말다툼 ●142
보헤미안이 붕대를 풀다 ●147
경찰들! ●151
빨래 ●163
나는 배반했다…… ●168
몬느가 보낸 세 통의 편지 ●174

제3부
물놀이 ●181
플로랑탱 삼촌 댁에서 ●188
유령 ●199
굉장한 소식 ●209
야유회1 ●215
야유회2 ●217
결혼식 날 ●235
프란츠의 부름 ●239
행복한 사람들 ●245
‘프란츠의 집’ ●252
빗속의 대화 ●260
짐 ●267
숙제공책 ●276
비밀1 ●280
비밀2 ●288
비밀3 ●296

에필로그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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