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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85227 / 308쪽 128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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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대장몬느Le Grand Meaulnes》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알랭 푸르니에(Alain-Fournier)가 1913년에 프랑스의 문예지 ‘La Nouvelle Revue Fran?aise’(신 프랑스 평론)에 발표한 소설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 중 소설로서는 유일한 이 작품을 통해 프랑스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다. 이 소설은 프랑스에서 평론가들에게 작품 자체로도 충분히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또한 다양하고 신비스러운 소재와 탄탄한 구성으로 인해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작품이 된다.
이 작품을 읽다보면 독자들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했을 법한 신비로운 모험의 그 비밀스러운 추억과 기억의 파편들을 다시금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꿈, 사랑, 모험을 향한 욕망과 그에 따른 희생, 그리고 절대적인 행복과 불행,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드는 몬느의 청소년 시절의 아픔과 성장을 우리는 같이 느끼게 된다.
《대장 몬느》는 총 3부에 에필로그가 첨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에서는 프랑스와 쇠렐이 몬느와 만나 모험이 시작되는 연유를 회상한다. 제2부에서는 몬느에게서 전해들은 신비로운 모험의 내용이 전개된다. 제3부에서는 세월이 흘러 지난날의 모험에서 한 발짝 물러나 각자의 현실 생활을 살아가던 프랑수와 쇠렐과 몬느가 지난날 그토록 고민하고 찾아 헤맸던 환상에 대한 실체를 알게 되고, 결국 그들은 청년기의 길고도 모호했던 모험의 결과물과 마주하게 된다.
제1부
하숙생 ●11
오후 4시 이후 ●20
나는 광주리 가게에 자주 드나들었다 ●24
탈주 ●29
돌아온 마차 ●34
누군가 창문을 두드리다 ●39
비단 조끼 ●46
모험 ●53
휴식 ●57
양 우리 ●62
신비의 영지 ●66
웰링턴의 침실 ●72
이상한 축제 1 ●76
이상한 축제2 ●81
만남 ●87
프란츠 드 갈레 ●97
이상한 축제3 ●104
제2부
굉장한 놀이 ●111
함정에 빠지다 ●117
학교에 나타난 보헤미안 ●122
신비로운 영지는 과연 어디일까 ●130
즈크 신발을 신은 남자 ●137
무대 뒤의 말다툼 ●142
보헤미안이 붕대를 풀다 ●147
경찰들! ●151
빨래 ●163
나는 배반했다…… ●168
몬느가 보낸 세 통의 편지 ●174
제3부
물놀이 ●181
플로랑탱 삼촌 댁에서 ●188
유령 ●199
굉장한 소식 ●209
야유회1 ●215
야유회2 ●217
결혼식 날 ●235
프란츠의 부름 ●239
행복한 사람들 ●245
‘프란츠의 집’ ●252
빗속의 대화 ●260
짐 ●267
숙제공책 ●276
비밀1 ●280
비밀2 ●288
비밀3 ●296
에필로그 ●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