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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KBS-3R [내일은 푸른 하늘] 30년 오프닝 컬렉션

방귀희 저 | 연인M&B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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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530971 / 312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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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주는 ‘힘과 용기, 꿈과 희망’의 메시지!
-KBS-3R <내일은 푸른 하늘> 30년 오프닝 컬렉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는 방귀희 방송작가가 30년째 맡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장애인 전문 방송 프로그램 KBS-3R <내일은 푸른 하늘> 의 오프닝 글들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동서고금의 세계적인 인물들 -정치 지도자, 문화예술인(문인, 화가, 음악가, 영화인, 연예인 등), 기업인, 종교인, 스포츠 스타, 과학자, 철학자- 등의 성공담과 화제가 되었던 일화들을 통해 힘겨운 세상살이에 희망과 위안이 되어 주는 글들입니다. 특히 장애를 가졌던 분들의 이야기들은 더욱 감동을 더해 주고 있는데 가슴속 깊이 새겨두고 힘들고 지칠 때 인생의 소중한 양분으로 삼을 좋은 글들이라 하겠습니다. 이 책은 힘들고 지친 모든 분들의 인생에 새로운 힘과 용기, 꿈과 희망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먼저 읽고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하시면 더욱 좋은 책입니다.

* <내일은 푸른 하늘> (FM104.9MHZ)은 매일 6시-7시, 새벽 1시~2시에 재방송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방귀희
저자 : 방귀희
동국대학교 수석 졸업, 동대학원 석사, 숭실대학교 대학원 석사, 박사(사회복지학)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숭실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에 출강하며,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문화행사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장애인문예지 『솟대문학』을 창간하여 25년 동안 발간하며 장애인문학이란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였으며,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으로 1천여 회원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장편소설 『샴사랑』, 교재 『장애인문화예술의 이해』, 가족치료 에세이 『가정이 웃어야 나라가 웃는다』 등 26권이 있고, 신문 칼럼니스트, 인문학 강사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KBS에서 31년 동안 방송작가로 일해 오다 2012년 대통령문화특별보좌관으로 청와대에 근무하며 문화예술 실무를 쌓은 문화통이자 사회복지 전문가로 문화와 복지를 융합시킨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문화복지 전문가인데 이 모든 일들이 1세 때 걸린 소아마비로 오른쪽 손 기능만 30% 남아 있는 중증의 장애 속에서 이루어 낸 것이다. 평생 휠체어를 타고 세상을 누비며 여성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한 한국을 대표하는 장애인이다. ghbang57@hanmail.net  

머리말

올해로 방송작가 경력 30년이다. 인기 드라마 작가도 아니고 프로그램 이름을 말하면 ‘아, 그거!’ 하면서 알아주는 프로그램을 집필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KBS라디오에서 가장 인기 없는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인 <내일은 푸른 하늘>을 30년 동안 붙들고 있었다. 그러자 한 프로그램을 30년 동안 집필한 작가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나는 왜 그토록 <내일은 푸른 하늘>을 고집했던 것일까? 그것은 내 자신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기 때문이다. 장애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장애인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기에 방송을 통해 그 고통을 덜어 주고 그 욕구를 채워 주며 세상이 변화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서문 중에서)

 

책 속에서

화가 로댕이 시인 릴케와 자주 만났던 적이 있는데요, 로뎅이 릴케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이 ‘힘내’라는 것이었다고 해요. 릴케는 처음에 로댕의 그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해요. 그런데 릴케가 로댕의 나이가 되었을 때 비로소 그 말의 뜻을 알았죠. 젊은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릴케는 자기도 모르게 고뇌하는 젊은이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우리 모두 힘을 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본문 <힘내>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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