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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베스트37 새 국어교과서 반영

시리즈 :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문학 베스트 [7]

김동인, 황순원, 이청준, 황석영 외 저 | 혜문서관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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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중고생이 꼭 읽어야할 한국단편소설 베스트 37 황석영 외 저 | 혜문서관 | 2009년 10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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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701091 / 78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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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새 국어교과서 반영
· 서울시 교육청 권장 도서
· 전국 초.중.고교 독서지도교사 모임 (사)전국 독서 새물결 모임 추천도서
·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추천도서

[새 국어교과서 반영 - 수정.보완판]

이 책은 2002년도에 출간되어 여러 학교, 학부모 및 학생은 물론 독서지도 관련 기관에서 인정하고 추천한 <한국단편소설베스트 30>의 두 번째 수정.보완판이다. 기존에 출간된 대부분의 ‘한국 단편소설 모음집’이 1960년 이전 작품이 주를 이루는 데 반하여 1960년 이후 작품을 대거 추가, 2009년 <한국단편소설베스트 37>로 첫 번째 수정.보완판이 발행되었다. 그 후 2년여에 걸친 시간이 흐르면서 보다 높은 완성도를 갖춘 수정.보완판에 대한 필요성과, 새 국어교과서의 출간을 반영하여 2011년 6월, 다시금 부족한 점들을 수정·보완한 두 번째 증보판이 발행되었다.

최근 10여 년 동안 ‘한국 단편소설 모음집’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지만, 안타깝게도1960년 이전의 작품, 특히 2, 30년대의 작품이 주를 이루는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수정.보완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점은 작품선정이었다. 우리 민족은 190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일제 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과 전후 혼란기를 겪으며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정신적.경제적으로 피폐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분투하였다. 그 후 6, 70년대를 지내며 성장 위주의 정책을 펴면서 표면적으로는 발전을 이룬 듯 보였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 등으로 인한 극심한 빈부 격차, 윤리의식의 부재와 이기적인 인간성, 부조리한 사회 구조와 갈등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독자들은 이 37편의 작품을 통해 이러한 20세기 후반을 살던 현대인들의 곤핍과 그 의식 세계,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을 살펴보면서, 시대의 문제를 통찰하고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나아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 국가에 대한 이상과 현실을 대비하여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대학수능시험과 논술 및 구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각 작품을 보다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소설 구성 단계별 줄거리, 인물의 성격, 작품 이해, 핵심사항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작품마다 다양한 보너스 자료를 추가하여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읽기와 나아가 비평적 읽기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한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을 읽고 반드시 정리해 보아야 할 사항을 문제로 제시하고 성실하게 모범답안을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 책을 통해 한 세기 동안 흘러온 한국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작품 속에 담겨 있는 각 시대 사상, 민중의식 등을 파악하는 통찰력과 각 작품들을 비교, 분석하며 나아가 비평적 읽기 능력을 훈련함으로써 독서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한 차원 높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장점
1. 새 국어교과서 과정을 반영하여 작품을 선정하고 해제를 붙였으며, 기존의 37편에 황순원의 <물 한 모금> 등 6편의 단편소설에 대한 상세 줄거리를 추가하였다.
2. 페이지 수는 많지만 가볍고 얇은 양질의 종이를 사용하여 두께와 무게를 줄였다.
3. 190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의 현대문학사 100년을 아우르는 한국 중.단편소설 37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4. 소설 구성 단계별 줄거리와 인물의 성격, 작품 이해와 감상을 통하여 작품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시 한 번 요점 및 핵심사항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작품마다 다양한 보너스 자료를 추가하여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읽기와 나아가서 비평적 읽기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6. 한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을 읽고 다시 한 번 반드시 정리해 보아야 할 사항을 문제로 제시하고 성실하게 모범답안을 덧붙였다.
7. 작품을 창작 연대 순으로 배열함으로써 시대 상황, 사회적 쟁점, 민중의식 등이 문학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8. 분량이 많은 작품도 전문(全文)을 수록하여 완전한 작품 감상을 기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동인, 황순원, 이청준, 황석영 외
지은이 : 김동인
1919년의 2.8 독립선언과 3.1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소설,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였고, 일제강점기 후반에는 친일 전향 의혹이 있다. 해방 후에는 이광수를 제명하려는 문단과 갈등을 빚다가 1946년 우파 문인들을 규합하여 전조선문필가협회를 결성하였다. 생애 후반에는 불면증, 우울증, 중풍 등에 시달리다가 한국전쟁 중 죽었다.
2002년 발표된 친일문학인 42인 명단과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선정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문학 부문에 포함되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1955년 ≪사상계≫가 김동인의 이름을 딴 동인문학상을 제정하여 1956년 시상을 시작했다. 이후 동인문학상은 1956년부터 1967년까지는 사상계사, 1979년부터 1985년까지는 동서문화사, 1987년부터는 조선일보사가 주관하여 매년 시상되고 있다.  

지은이 : 이청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한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 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 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지은이 : 황석영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1964년 한일회담 반대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일용직 노동자를 따라 전국의 공사판을 떠돈다. 오징어잡이배, 빵공장 등에서 일하며 떠돌다가 승려가 되기 위해 입산, 행자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후 해병대에 입대,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이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단편소설 「탑塔」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방북하여 귀국하지 못하고 베를린예술원 초청 작가로 독일에 체류했고, 1993년 귀국 후 방북 사건으로 7년 형을 선고받았다가 1998년 사면 석방되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장편소설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장편소설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장편소설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등이 있다. 또한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빼어난 단편 101편을 직접 가려 뽑고 해설을 붙인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전10권)과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의 행로를 되돌아본 자전 『수인』(전2권)을 펴냈다.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오래된 정원』 『객지』 『손님』 『무기의 그늘』 『한씨연대기』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낯익은 세상』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와 스웨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제가 태어나기 두달전의 사건인 삼풍백화점 사건을 바탕으로 써서 기분이 좋습니다.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부탁드리는 심정입니다. - 해밀 2010-06-29

지은이 : 황순원
황순원(黃順元, 1915~2000)은 1931년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며 먼저 시인으로 등단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37년경으로 1940년 첫 단편집 『늪』을 출간했다. 그 후 『목넘이마을의 개』(1948), 『기러기』(1951), 『학』(1956), 『잃어버린 사람들』(1958), 『너와 나만의 시간』(1964), 『탈』(1976) 등의 단편집과 『별과 같이 살다』(1950), 『카인의 후예』(1954), 『인간접목』(1957),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일월』(1964), 『움직이는 성』(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시 같은 단편 「소나기」는 그 서정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양평군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만들어졌다.  

목차

편집자의 말
한국 현대 소설사의 흐름

01 금수회의록 (1908 안국선)
02 배따라기 (1921 김동인)
03 운수 좋은 날 (1924 현진건)
04 감자 (1925 김동인)
04-1
<붉은 산>
(1932 김동인) 상세 줄거리

05 화수분(1925 전영택)

06 탈출기 (1925 최서해)

07 모범 경작생 (1934 박영준)

08 사랑 손님과 어머니 (1935 주요섭)

09 김 강사와 T 교수 (1935 유진오)

10 봄봄 (1935 김유정)

11 동백꽃 (1936 김유정)

11-1
<만무방>
(1935 김유정) 상세 줄거리

12 술 권하는 사회 (1936 현진건)

12-1

(1925 현진건) 상세 줄거리

13 날개 (1936 이상)

14 메밀꽃 필 무렵 (1936 이효석)

15 바위 (1936 김동리)

16 치숙 (1938 채만식)

17 별 (1941 황순원)

18 돌다리 (1943 이태준)

19 두 파산 (1949 염상섭)

20 독 짓는 늙은이 (1950 황순원)

20-1
<소나기>
(1953 황순원) 상세 줄거리

21 비 오는 날 (1953 손창섭)

22 학 (1953 황순원)

22-1
<물 한 모금>
(1980 황순원) 상세 줄거리

23 유예 (1955 오상원)

24 바비도 (1956 김성한)

25 수난 이대 (1957 하근찬)

26 불신 시대 (1957 박경리)

27 오발탄 (1959 이범선)

28 모래톱 이야기 (1966 김정한)

29 삼포 가는 길 (1973 황석영)

30 눈길 (1977 이청준)

31 월행 (1977 송기원)

32 어떤 솔거의 죽음 (1977 조정래)

33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1977 윤흥길)

34 우상의 눈물 (1980 전상국)

35 아버지의 땅 (1984 임철우)

36 원미동 시인 (1986 양귀자)

37 선생님의 밥그릇 (1991 이청준)

37-1
<매잡이>
(1968 이청준) 상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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