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49706979 / 624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유시민
-
주경철
-
김태웅, 박평식, 추명엽, 김성현
- 17,010
- 25,200
- 45,000
- 34,2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진시대 지식인들의 백과사전적 기록 산천 지리, 역사인물 전설, 신비 동식물 습성까지 방대한 규모로 수집 구성한 해박한 지식 온갖 사물에 대한 드넓은 지식의 바다 ≪박물지≫는 이름 그대로 사?물에 대한 해박한 내용을 다룬 기록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중국문학에서는 흔히 지괴소설로 분류되며, 서진시대 흥성하였던“문인들의 지식욕에 대한 기록물”중의 하나이다. 이경?기물 및 잡사와 신선?방술은 물론 의학?본초?생태?물리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흥미롭게도 우리나라 고대의 고구려와 옥저에 대한 기록도 있다. ≪박물지≫에... 서진시대 지식인들의 백과사전적 기록 산천 지리, 역사인물 전설, 신비 동식물 습성까지 방대한 규모로 수집 구성한 해박한 지식 온갖 사물에 대한 드넓은 지식의 바다 ≪박물지≫는 이름 그대로 사물에 대한 해박한 내용을 다룬 기록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중국문학에서는 흔히 지괴소설로 분류되며, 서진시대 흥성하였던“문인들의 지식욕에 대한 기록물”중의 하나이다. 이경?기물 및 잡사와 신선?방술은 물론 의학?본초?생태?물리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흥미롭게도 우리나라 고대의 고구려와 옥저에 대한 기록도 있다. ≪박물지≫에 대하여 중국의 위진남북조魏晉南北朝는 남방南方문화의 정수精髓가 그대로 표출된 시기였다. 중국학술이 가장 찬란하게 꽃핀 시기가 춘추전국春秋戰國 시대라면 중국문학과 문화에 있어서 양과 질이 새로운 도약과 전기를 맞아 그 결과물을 쏟아낸 시기가 바로 이 때라 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신화, 전설 등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인해 문학적 기교와 수사修辭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문학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론評論, 비평批評이 하나의 전업專業으로 자리 잡을 정도였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소설 형식이 바로 문학사에서 흔히 일컫는 지괴소설志怪小說이다. 이 지괴소설의 대표작이 바로 ≪수신기搜神記≫이며 그 외에 이 ≪박물지博物志≫를 비롯하여 ≪이원異苑≫ 등 많은 자료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 ≪박물지≫는 이름 그대로 사물에 대한 해박한 내용을 다룬 기록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중국문학에서는 흔히 지괴소설로 분류되며, 위진시대 흥성하였던 “문인들의 지식욕에 대한 기록물” 중의 하나이다. 내용은 이경異境·기물奇物 및 잡사雜事와 신선神仙·방술方術은 물론, 의학醫學·본초本草·생태生態·물리物理 등 그 다양함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이처럼 ≪박물지≫가 비록 육조지괴소설의 범주에 속한다고는 하나 기록욕구를 이기지 못한 당시 문인들의 분위기에서 나타난 백과사전적인 구성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 의도는 책이름이 나타내듯이 세상의 신기한 모든 물건에 대하여 해박하게 이를 기록, 정리하여 유서類書, 공구서工具書의 역할을 하고자 한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우리나라 고대의 고구려高句麗와 옥저沃沮에 대한 기록은 매우 흥미롭다. 그러나 그 거대한 책이름에 걸맞지 않게, 현존하는 ≪박물지≫는 10권에 권당 수록된 내용도 그리 대단한 분량은 아니다. 현재 남아 있는 분량은 의외로 적지만 그럼에도 그 영향력은 매우 컸으며 송대에 이를 모방한 ≪속박물지續博物志≫가 다시 나타기도 하였다.
목차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博物志≫
(2) 장화(張華, 232~300)
(3) ≪晉書≫ 卷三十六 張華傳(全文)
卷一 (001 - 050)
(1) 지리약자위씨목이전하우치사방이제지地理略自魏氏目已前夏禹治四方而制之 : 지리의 구획(고대 천하의 구역 명칭과 구분)
(2) 지地 : 땅
(3) 산山 : 산
(4) 수水 : 물
(5) 산수총론山水總論 : 산과 물에 대한 총론
(6) 오방인민五方人民 : 동서남북과 중앙의 사람들 특징
(7) 물산物産 : 각 지역의 물산
卷二 (051-088)
(1) 외국外國 : 중국 밖의 나라들
(2) 이인異人 : 이민족
(3) 이속異俗 : 기이한 풍속들
(4) 이산異産 : 기이한 산물
卷三 (089-119)
(1) 이수異獸 : 기이한 짐승들
(2) 이조異鳥 : 기이한 새들
(3) 이충異蟲 : 기이한 벌레들의 생태
(4) 이어異魚 : 기이한 물고기의 생태
(5) 이초목異草木 : 기이한 초목들
卷四 (120-178)
(1) 물성物性 : 물건의 성질
(2) 물리物理 : 물리
(3) 물류物類 : 닮은 물건들
(4) 약물藥物 : 약으로 쓰이는 물건들
(5) 약론藥論 : 약에 대한 이론
(6) 식기食忌 : 금기해야 할 식품들
(7) 약술藥術 : 제약 기술
(8) 희술?術 : 기예와 예술
卷五 (179-197)
(1) 방사方士 : 방사들
(2) 복식服食 : 음식물 복용법
(3) 변방사辨方士 : 방사에 대한 변론
卷六 (198-241)
(1) 인명고人名考 : 인명에 대한 고찰
(2) 문적고文籍考 : 문적에 대한 고찰
(3) 지리고地理考 : 지리에 대한 고찰
(4) 전례고典禮考 : 전례에 대한 고찰
(5) 악고樂考 : 음악에 대한 고찰
(6) 복식고服飾考 : 복식에 대한 고찰
(7) 기명고器名考 : 기구 이름에 대한 고찰
(8) 물명고物名考 : 물건 이름에 대한 고찰
卷七 (242-265)
이문異聞 : 기이한 이야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