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멍청한 도깨비 -맛있는 책읽기 018

시리즈 : 맛있는 책읽기 (파란정원) [53]

김종상, 꿈꾸는 악어 저 | 파란정원 | 2011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4813042 / 144쪽 153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글의 달인 김종상 선생님이 준비한 작지만 알찬 동화집 동시 동화 작가인 김종상 선생님이 쓴 손바닥에 올려놓고 읽을 수 있을 만큼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서 동화집을 엮어냈습니다. 동화집 《짧은 이야기 큰 생각, 손바닥 동화-멍청한 도깨비》는 이야기의 길이는 짧지만 그 이야기를 통해서 펼칠 수 있는 상상의 넓이와 생각의 깊이는 읽는 친구들의 다양한 느낌만큼 크고 넓게 펼쳐질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생의 책읽기에 관한 조사를 보면, 여가시간에 책을 읽는다고 대답한 어린이는 TV보기(18.6%), 컴퓨터 게임(16.9%)에 이... 글의 달인 김종상 선생님이 준비한 작지만 알찬 동화집 동시 동화 작가인 김종상 선생님이 쓴 손바닥에 올려놓고 읽을 수 있을 만큼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서 동화집을 엮어냈습니다. 동화집 《짧은 이야기 큰 생각, 손바닥 동화-멍청한 도깨비》는 이야기의 길이는 짧지만 그 이야기를 통해서 펼칠 수 있는 상상의 넓이와 생각의 깊이는 읽는 친구들의 다양한 느낌만큼 크고 넓게 펼쳐질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생의 책읽기에 관한 조사를 보면, 여가시간에 책을 읽는다고 대답한 어린이는 TV보기(18.6%), 컴퓨터 게임(16.9%)에 이어 3위 10.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의 독서 생활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지만, 독서를 공부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는 아이들은 여가시간의 독서는 아직도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경향입니다. 아이들이 독서를 좀 더 편안하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짧은 이야기를 모아 동화집을 엮었습니다. 동화집 《짧은 이야기 큰 생각, 손바닥 동화-멍청한 도깨비》는 어린이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전해 줄 것입니다. 독서는 크게 마음을 먹고 준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의 쉬는 시간, 혹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셔틀버스 안에서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도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독서와 글쓰기 교육자이신 김종상 선생님이 4년에 걸쳐 연재했던 이야기들에서 가려 추린 《짧은 이야기 큰 생각, 손바닥 동화-멍청한 도깨비》는 쉽게 읽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줄 것입니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 것들을 생각 상자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읽고 친구와 나의 생각은 어떻게 다른지에 관해서도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독서를 부담스러워하는 마음을 날리고, 독서가 TV보기, 컴퓨터 게임 하기와 다르지 않은 편안한 여가시간 활용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종상, 꿈꾸는 악어
저자 김종상 선생님은 국어연구학교에서 근무를 시작으로 독서와 글쓰기(글짓기)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현장에서 실천해 온 교육자로 유명합니다. 교육 경력으로는 신춘문예 동시 당선 후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 한국문예교육연구회 회장, 교육개발원교육체제개발 연구원, 국정교과서 국어과 연구·집필·심의위원, 교육부장관 독서교육자문위원,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한국시사랑회 회장, 명지대학교 인문대학원 강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수석부이사장, 한국동시문학회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한국시사랑회 명예회장으로 있습니다.
경북 상주 외남초등 및 상영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글짓기 교육으로 상주를 ‘어린 문사의 고장-동시의 마을’로 만들었으며, 서울 유석초등학교에서는 ‘대통령상타기 전국글짓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한 최다입상자를 내기도 했습니다. 저서로는 글짓기 사례기 《글밭에서 거둔 이삭》을 비롯하여 《김종상 글짓기 교과서》, 《글짓기 지도 교실》, 《새글짓기 완성》, 《독서감상문 교실》 등 40여 종의 독서와 글짓기 이론서가 있고, 문학 작품으로 동시집 《생각하는 돌멩이》, 동화집 《울타리가 되어 드릴게요》, 《재주 많은 왕자》, 수상집 《개성화 시대의 어린이, 어린이 문화》와 노랫말 동요곡집 《아기잠자리》 등 10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냈습니다.

책 속에서


“아,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 백성들은 한 가지 재주만으로도 열심히 잘 살고 있지 않은가!”
왕자는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임금은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을 위하는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 백성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재주를 익히는 것이 무슨 의미란 말인가!”
왕자는 그 길로 바로 궁으로 돌아왔어요. 그 사이 임금님은 세상을 떠났고, 왕자는 새로운 임금님이 되었지요. 임금님이 된 왕자는 그동안 배운 재주를 뽐내지 않고, 오직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나라를 다스렸어요.
_왕자의 공부 中

“키는 작지만 가지가 많아 둥지를 짓기에는 안성맞춤이야.”
산새들은 종알종알 이야기를 나누며, 못난이 나무의 가지 사이로 날아들었어요.
“여기에 둥지를 만들게 해 주세요.”
“그래. 얼마든지! 너희가 나와 함께 있어 준다면, 나도 행복할 거야.”
산새 부부는 알맞은 가지를 골라 둥지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가는 억새 줄기를 물어다 바깥벽을 얽고, 더 부드러운 풀잎으로 안벽을 만들었어요.
동그란 둥지가 모양을 갖추어 갈수록 못난이 나무의 기쁨도 커져 갔어요. 자기의 품에 다른 식구가 깃든다는 것도 자랑스러웠지만 자신도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더 기뻤어요.
_못난이 나무 中

목차

목차
1. 곤충들의 운동회
2. 두 나무
3. 고양이 인형
4. 깨진 마당
5. 도마뱀 꼬리 엿가락
6. 원님이 내린 상
7. 두 마리 뱀
8. 뱀과 삼의 껍질
9. 왕자의 공부
10. 까치 소리
11. 내일과 내년
12. 도롱이벌레 형제의 집 짓기
13. 웅덩이 속 술래잡기
14. 휴전선의 코스모스
15. 욕심 많은 사냥꾼
16. 죽은 쥐 한 마리
17. 다람쥐와 구슬
18. 물에 빠진 아기 사슴
19. 못난이 나무
20. 멍청한 도깨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