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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아니

시리즈 : 눈높이 아동문학상 [38]

권영이.에스더 저 | 대교출판 | 201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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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9529700 / 18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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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전문 작가 출신의 심사위원들이 엄선한 제 18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수상작 출간

제 18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수상작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동심의 세계를 펼쳐 주고, 아동 문학계의 참신한 신인 작가 발굴은 물론 역량 있는 기성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교문화재단의 문화사업입니다.
특히, 18회의 심사위원단은 조선일보와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눈치 챈 바람>, <바람과 풀꽃> 등의 시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노원호 위원을 비롯해 대한민국문학상과 어린이도서상을 수상하고 동화집 <북 치는 소년>, <물속나라 일요일> 등을 지은 이상배 위원, 어린이 그림책 <토마토 씨앗>, <외딴 집의 꿩 손님> 등에 글을 쓴 이상희 위원 등 내노라 하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역대 최고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엄선하였습니다.
전문가적 기량이 엿보이는 판화 그림책 <빨간 등대>와 근간에 보기 드문 일기체로 구성된 장편동화 <너 그거 아니?>, 미래 사회에 있음직한 특이한 소재를 동화화하는데 성공한 단편동화 <올챙이 아빠> 등 총 3권으로 출간된 이번 수상작을 통해 국내 아동문학의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을 기대합니다.

[심사평]
1인칭 일기체로 허구의 인물들과 현실의 또래 독자들 간의 진솔한 상호 작용 표현
권영이 작가의 <너 그거 아니?>는 근간에 보기 드문 일기체로 되어 있다. 화자가 1인칭인 일기체 작품은 강한 호소력이 장점이다. 이에 걸맞은 등장인물의 심리 간파와 신선한 갈등 구조는 작가로 하여금 흡인력 있는 작품을 형상화하는데 일조한다. 이에 심사 위원들은 각 작품을 비교한 끝에 현재를 살고 있는 허구의 인물들과 현실의 또래 독자들 내면 세계의 진솔한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한 점을 반영하여 이 작품을 선정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줄거리]

모든 것은 내 용기만큼, 내 희망만큼
민이는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지만 집 나간 엄마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씩씩한 어린이입니다. 소풍 날, 친구들의 여러 가지 반찬이 들어간 김밥, 주먹밥, 튀김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민이 할머니표 김밥을 당당하고 유머러스한 장난으로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으로 만들고 친구 미서의 생일날, 바구니 가득 산딸기를 따서 돈은 없지만 사랑은 가득한 민이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주기도 합니다. 늘 밝고 씩씩한 민이의 일기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과 용기를 심어줍니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권영이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53]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기억을 차곡차곡 모아서 동화에 담는 게 꿈이었답니다. 2009년 신라문학대상에 소설이 당선되었고, 2010년 눈높이아동문학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수달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너 그거 아니?』 등이 있습니다. 

머리말

□ 수상 소감           

<너 그거 아니?>의 주인공 민이가 2008년 가을에 불쑥 내게 말을 걸어 왔습니다. “아줌마, 갑갑해 죽겠어요. 제발 나 좀 꺼내 주세요.” 나는 그 아이를 어떻게 꺼내 주어야 할지 몰라 망설였습니다. 사실, 그때까지 동화에 대해 아는 게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민이를 소설 속 주인공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민이는 망설이는 나에게 그냥 이야기하듯 쓰면 되는데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느냐고 나무랐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듯 편하게 한 꼭지씩 쓰기 시작했습니다. 민이는 그래서 거칠고 제멋대로인 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 중략 … 민이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민이의 희망이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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