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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20105 / 283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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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한자, 문화를 읽는 힘! 일상적으로 쓰는 낱말들의 뜻과 그 속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생생한 도판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특히 상형자와 옛 그림, 글씨, 풍경 등을 담은 풍부한 도판은 한자와 문화를 이미지로 떠올리게 하여 오래 기억에 남는 효과를 준다. 우리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선조들의 지혜까지 배우며 한자공부의 재미를 맛보게 될 것이다.
제1권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과, 신체와 정신, 생로병사, 가족과 윤리 등을 주제로 한 한자를 다루었고 제2권에서는 기호와 상징, 동식물, 의식주, 사회 제도, 예술과 과학과 관련된 한자를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한자, 문화를 읽는 힘!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낱말들의 뜻과 그 속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풀어낸다. 억지로 한자를 외우려 들지 않아도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한자가 익혀진다. 한자를 읽음으로써 우리 문화도 읽어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한문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에 몰두해 온 정민(한양대 국문과 교수) 선생과 동학하는 연구자들이 함께 ‘한자는 문화를 읽는 힘!’임을 모토로 하여 펴낸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대안의 한자 교과서다.
표현력과 사고력은 물론 문화를 읽는 힘까지!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익히는 최고의 한자 교양서
언어는 현실을 반영한다. 정보화 사회는 ‘지구촌 한 가족’이라는 구호를 점점 더 실감나게 한다. 중국의 국제적 위상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 중국이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 청소년의 주 활동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점 등이 한자 공부의 필요를 더한다. 한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를 하나로 이어 주는 연결 고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자를 배우려는 근원적인 이유는 다른 데 있다. 일상적으로 쓰는 표현과 사용하는 말(한자어) 속에는 우리 문화와 선인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가 주목하는 것은 한자가 우리 문화를 읽는 코드이자 중국을 여는 열쇠라는 점이다.
이 책은 한자를 문화로 읽는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한자어 속에는 문화가 담겨 있다.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그때그때 깨달은 지혜가 모여 언어가 되고 습관이 되고, 이것이 오랜 세월 쌓여서 바로 문화가 된 것이다. 기존의 한자 책은 문화를 말하더라도 주로 중국의 문화를 다룬 것이 많았다. 이 책은 ‘우리 문화로 읽는 한자’를 표방한다. 우리 생활 문화의 장면마다 깊숙이 침투해 있는 한자말을 주제별로 계열화하여 살펴봄으로써, 즐겁고 재미있게 한자와 한자말의 원래 의미를 익히고, 나아가 우리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게 하였다.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는 청소년과 대학생에서 교사와 학부모 등 성인에 이르기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책이다. 낱글자를 익히면서가 아니라 생활과 문화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한자를 통해 기초교양을 쌓는 대안 교과서이다.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에서는 한자가 세계와 소통하고 교양 있는 삶을 영유하기 위한 일종의 방편이자 도구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고 보며, 아울러 한자교육의 진정한 맛과 힘은, 생각이 깊어지고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며 세계를 이해하고 삶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생긴다는 데 있다고 본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한자는 무엇이며 한자와 한문교육의 방향을 다시 성찰하게 하는 계기를 던진다.
1권은 '생활과 한자'를 부제로 우리 생활 속의 한자말들을 찾아 그 뜻과 유래를 살펴본다. '어영부영', '주책', '애비', '물색' 등등 미처 생각지 못했던 말들의 한자 어원을 발견하는 즐거움과 함께, 사람의 몸, 마음, 생로병사 등과 관련한 한자어들을 익힐 수 있다.
2권은 '문화와 한자'를 부제로, 숫자와 색깔, 동물이나 식물에 연관된 낱말에서부터 의식주와 문화, 각종 제도와 생활, 예술, 과학 등과 관련한 한자들을 익힌다. 부록으로 시사용어사전도 수록되어 있다.
매 장 끝에는 특별코너를 두었다. 1권의 특별코너는 '문자여행'으로 한자의 글꼴 변화를 그림으로 볼 수 있고, 2권의 코너는 '옛 그림 읽기'로 한자의 원리로 옛 그림을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