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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카메론 더퓨처리스트 한계를 거부하는 열정, 거장 제임스 카메론의 위대한 창조 이야기!

레베 카키건 저 | 오정아 역 | 21세기북스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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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31384 / 36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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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도전하고 즐기고 상상하라! 제임스 카메론의 미래를 만드는 창조의 습관 호기심은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상상력은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입니다. 그리고 팀원들의 존경은 이 세상의 그 어떤 칭송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_2010년 제임스 카메론의 TED 강연 중에서 그리고 가 있기까지 창조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이 들려주는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팀워크의 힘! 밤마다 담요를 뒤집어쓰고 손전등 불빛 아래 공상 과학을 탐독하는 소년이 있었다. 수많은 종말의 시나리오는 우... 도전하고 즐기고 상상하라! 제임스 카메론의 미래를 만드는 창조의 습관 호기심은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상상력은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입니다. 그리고 팀원들의 존경은 이 세상의 그 어떤 칭송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_2010년 제임스 카메론의 TED 강연 중에서 그리고 가 있기까지 창조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이 들려주는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팀워크의 힘! 밤마다 담요를 뒤집어쓰고 손전등 불빛 아래 공상 과학을 탐독하는 소년이 있었다. 수많은 종말의 시나리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더욱 부채질했다. 이 수심 가득 한 소년에게 1962년 쿠바 미사일 사건은 안전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믿음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그리고 아폴로 11호 인류 최초 달 착륙, 자크 이브 쿠스토의 해저 탐사를 통해 본 신비롭고 놀라운 생명체들의 움직임은 인간이 갖고 있는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흥미로운 발견이자 곧 다가올 미래와 광활한 우주 그리고 깊은 바다 속 미지의 세계에 대한 머릿속 스크린을 그려낸 첫 순간이었다. 소년의 열정으로 달려온 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 2029년 기계가 일으킨 전쟁에서부터 1912년 심해로 가라앉은 초호화 여객선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영화는 어린 시절 그토록 두려워했던 끔찍한 재앙에 대한 경고이자, 인간성과 영혼을 그대로 간직한 채 재앙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종의 가이드다. 그의 행보는 언제나 신세계로 안내하는 열정의 기록이었다. 그리고 한계를 거부하는 최고의 상상력은 우리를 놀라운 미래의 시간으로 이끌었다. 미국의 영화 저널리스트인 레베카 키건(現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은 촬영 현장 취재에서 놀라운 제작 기술과 현장을 지휘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리더십을 지켜보며 커다란 감동과 흥미를 느꼈다. 그리고 카메론의 협조를 얻어 모든 이야기를 담아낸 첫 평전 《제임스 카메론, 더 퓨처리스트》(레베카 키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를 완성했다. 그의 무엇이 평범한 트럭 운전사 제임스 카메론을 창조의 거장으로 불리게 하였으며, 우리를 기다리게 하는 그의 상상력의 원천은 무엇일까. 상상력이 풍부하고 걱정이 많던 치파와의 소년은 할리우드로, 심해로, 자신이 창조한 매혹적인 외계의 세계로 끊임없이 길을 만들며 걸어왔다. 카메론은 우리의 미래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 미래는 밤의 어둠이 내린 고속도로와 같아서, 우리 자신이 올바른 방향을 찾아 나아가야 한다고 말이다. -본문 중에서 “미래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독재자에서 부드러운 리더로, 최고의 상상력이 최고의 감독으로 한계를 거부하는 기술과 상상력과 소통의 진보 작은 식당의 웨이트리스를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근육질의 슈퍼 마마로, 2500시간 깊은 바다 속에서의 탐사, 버려진 타이타닉 호 안에서 발견한 시나리오의 단서, 외계의 숲에 사는 아가미 있는 인간 등 제임스 카메론의 작품은 기존의 통념을 깨고, 그 누구도 가지 않은 곳에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갔다. 에서는 CG를 이용해 물리학의 법칙과 스토리텔링의 법칙을 뛰어넘는 액체금속 인간 T-1000을 창조해냈고, 깊은 해저 속 생명을 위협하는 어떤 위기의 순간에도 꾸준히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러한 열정은 의 실패를 딛고 훗날 결코 침몰하지 않는 모험의 결정판 , 로까지 이어졌다. 에서 보여준 디지털 3D 형식의 전개는 마치 감독이 스크린을 뚫고 나와 관객의 손을 잡아끌고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이색적인 판도라라는 세계로 들어가는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이로써 그는 영화를 디지털 시대의 한가운데로 들여놓았으며 한때는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이야기들을 영화 속에서 펼쳐냈다. 이제 전 세계인은 제임스 카메론이 보여줄 다음 상상의 세계를 기다린다. 인간 제임스 카메론을 세심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마치 현장에서 그의 행보를 따라가는 것처럼 매우 생생하고 재미있는 전개가 돋보이며 피터 잭슨,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 사업적, 창조적 파트너들의 증언을 담아 그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삶과 영화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초상화를 그려냈다. 그가 만들어낸 위대한 작품들은 오랜 세월 쌓아온 노력과 도전, 실패의 시간들이 모여 이룩한 성공의 결과물임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천사 대가의 마음속까지 엿볼 수 있는 이 매혹적인 여정은 카메론의 위대한 작품들처럼 꼼꼼하고 재미있다. 기술 뒤에 가려진 남자를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살핀 레베카 키건은 대중들에게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카메론의 이면들을 드러냄으로써 이 신비로운 천재를 친밀감 넘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_일라이 로스, 영화감독 겸 배우 영화 산업계 최고의 선지자이자 천재적인 르네상스맨에 대한 예리하고 공감이 가는 초상화. _마크 프로스트, 감독

저자 소개

  • 저자 : 레베 카키건
저자 레베카 키건(REBECCA KEEGAN)은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시사주간지 을 거쳐 현재 의 영화 기자로 활동 중이며 CNN, 폭스 뉴스, MSNBC, NPR 등의 방송에 출연했다. 저자는 에 실릴 촬영 현장 취재에서 놀라운 제작?기술과 현장을 지휘하는 카메론의 리더십을 지켜보며 커다란 흥미를 느꼈다. 그리고 카메론의 협조를 얻어 그의 모든 이야기를 담아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첫 평전을 완성했다. 이 책은 가족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상과학에 빠져 지낸 남다른 소년 시절 이야기부터 등 대작이 탄생하기까지 보여준 창조 리더십과 피터 잭슨,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 창조적, 사업적 파트너들의 증언을 담아 그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삶과 영화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초상화를 그려냈다.

역자 소개

  • 역자 : 오정아
동국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동물원을 샀어요》《아서왕, 여기 잠들다》《오스틴랜드》《타임 패러독스》《나쁜 것 VS 더 나쁜 것》《신이 찾은 아이들》《시카고 다이어리》등이 있다.







 

책 속에서

“우선 저는 우리 모두가 죽을 운명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2000년 캘리포니아 주 산타바버라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에서, 종말의 시나리오를 즐겨 쓰는 자신의 취향을 조롱하듯 은발의 감독이 목소리를 깔고 강연을 시작했다. 제임스 카메론은 평생 조심스러우면서도 기대에 찬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왔다. 그는 자신이 선택한 예술의 한 형태인 영화 속에서도 기술적, 예술적으로 앞을 내다보았다. 그리고 위험천만한 미래의 세계로 자신과 함께 가자며 우리의 손을 끊임없이 잡아끌었다. (4쪽)

1954년 8월 16일, 제임스 카메론이 예정보다 한 달 늦게 세상에 나왔다.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찢어지게 비명을 질러댔다. 처음으로 아이를 키워보는 필립과 셜리 부부는 제임스에게서 어떠한 특이점도 발견하지 못했다. 태어난 지 18개월 무렵 병원을 찾은 아이가 의사에게 성큼성큼 걸어가서 악수를 청하며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하고 말하는 걸 보고서야, 부부는 자신들의 장남이 조금 조숙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8쪽)

카메론은 <제노제네시스>를 로저 코먼이 운영하는 B급 영화제작사인 뉴월드픽처스로 들고 간다. 마침 그곳에서는 <스타워즈>에 버금갈 영화 <우주의 7인>을 제작하기 위해 스태프를 모집하는 중이었다. 카메론은 정확히 자신과 같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환경 속으로 막 발을 들이려 하고 있었다. 미래의 영화감독들을 위한 적자생존의 환경을 갖추고, 온갖 부스러기로 그럴듯한 작품을 만드는 영리한 자에게 보상을 주는 그곳은 카메론의 창의성과 지도력을 발휘하기에 더없이 좋았다. (34쪽)

순전히 오리온에 대한 예의로 카메론은 슈왈제네거를 만나보기로 합의했다. 그와 점심 약속이 있던 날, 카메론은 식당으로 향하면서 이 말도 안 되는 배역 제안을 무효화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그는 점심을 먹으면서 미스터 유니버스에게 싸움을 걸고, 헴데일픽처스로 돌아가서 슈왈제네거가 나쁜 자식임을 공표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날의 만남은 카메론의 계획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각본에 열광한 슈왈제네거가 어찌나 대화를 즐겁게 이끌던지 카메론은 자신의 계획을 그만 까맣게 잊었다. (68쪽)

1986년 7월 18일, <에이리언 2>가 개봉되자 당시로서는 좀처럼 볼 수 없던 일이 일어났다. 속편이 전편의 관객을 다시 불러들인 것이다. 게다가 여성 관객의 반응도 좋았다. 덕분에 <에이리언 2>는 총 1억 3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119쪽)

사춘기 시절 치파와에서 처음 스쿠버다이빙의 세계를 접한 이래 카메론은 2500시간을 물속에서 보냈다. 그중 550시간은 잠수 헬멧을 쓴 채로, 500시간은 심해잠수정 안에서 보낸 것이다. 카메론은 평생 동안 더욱 깊은 곳을 탐험하고픈 욕망을 지니고 살아왔다. (127쪽)

결국 시사회에서 관객들이 본 것은 해일 그림이었다. 이 장면을 본 관객들은 묘한 반응을 보였다. 이것을 최고의 장면 아니면 최악의 장면으로 꼽은 것이다. 효과 작업이 지연되면서 영화는 그때까지 이미 수차례 개봉을 연기했다. 영화가 너무 길었고, 해일이 일어나는 결말은 어찌 보면 다른 영화의 한 장면인 듯 따로 노는 느낌마저 들었다. (161쪽)

카메론과 위셔는 협곡에서 울부짖는 코요테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밤늦게까지 일에 몰두했다. 그들은 팔을 칼로 바꾸고, 감옥의 철창을 통과하는 등의 T-1000이 가진 기발한 기능들에 관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짜냈다. 극도의 창의성을 발휘한 시간들이었다. 카메론과 위셔는 컴퓨터 앞에서 경쟁하듯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그것들을 글로 옮기려고 애썼다. (171쪽)

카메론이 <타이타닉호의 비극A Night To Remember>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발견한 것은 십대 시절이었다.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밤을 상세하게 풀어놓은 월터 로드의 1955년작 논픽션과, 이 책을 스크린으로 충실히 옮긴 로이 워드 베이커의 1958년작 영화 모두 그때 만났다. 역사 수업에서 배운 위대한 문명들의 발흥과 몰락처럼, 화려하게 번쩍이던 증기선이 한순간에 물속으로 가라앉은 사건은 그의 맥박을 뛰게 했다. 이것은 2223명의 승객을 태운 원양 정기선이라는 소우주 안에서 펼쳐지는 세상 마지막 날의 이야기인 것이다. (239쪽)

2005년까지 카메론은 중년기에서 7년이라는 세월, 즉 감독으로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을 수도 있었을 그 시기를, 영화를 만들기보다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기술을 탐험하는 데 바쳤다. 이제 카메론은 그 기간 동안 배운 인생과 일, 과학에 관한 것들을 다시 할리우드로 가져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328쪽)

카메론은 창의력을 발휘하여 배우들이 판도라의 환경에 몰입하게 도왔다. 그는 배우들을 하와이의 열대우림으로 데리고 가서 그곳의 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이후 볼륨에서 연기할 때 참고가 될 만한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폭발 장면을 찍을 때는 확성기로 커다란 소음을 내고, 스펀지 조각들을 던지고, 말랑말랑한 막대로 배우들을 후려쳤다. 하늘을 나는 동물을 타는 장면에서 샐다나는 짐벌 장치 위에 고정된 회색 흔들 목마를 타고 연기했다. 어떤 신에서는 무대를 질주하는 130킬로그램의 사모아인 등 뒤에 스턴트 대역이 매달려 촬영을 하기도 했다. 미끄럽고 이끼로 뒤덮인 땅을 디디는 느낌이 나도록 바닥에 비닐을 깔아서 배우들에게서 조심스러운 걸음걸이를 끌어냈다. (350~351쪽)

제작된 숏들이 카메론의 평가를 받기 위해 하나하나 불려나오면 그는 아주 작은 부분까지 주목했다. 푸른 인간의 땀 한 방울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 몇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357쪽)

카메론은 미래의 모습을 도식적으로 보여주기보다 그가 현재 느끼는 두려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스스로의 손으로 파괴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영화에 담았다. <아바타>는 3미터의 푸른 외계인들이 사는 행성으로 떠나는 모험으로 위장했지만, 사실은 우리의 정신적, 생태학적 자각을 요구하는 카메론 식의 호소다. (362쪽)


 

목차

목차
서문 한계를 거부한 남자, 제임스 카메론
01 호기심, 소년을 채우다
02 열정으로 뛰어든 로저코먼 영화학교
03 최고의 상상력이 최고의 감독으로
04 통념을 깬 성공,
05 실패는 신의 선물이다
06 로 오른 거장의 반열
07 도전하고 즐기고 사랑하라
08 결코 침몰하지 않는 모험, 타이타닉
09 기본으로 돌아가라
10 , 새로운 창조의 지평을 열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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