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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평전

시리즈 : 역사 인물 찾기 [25]

장코르미에 저 | 김미선 역 | 실천문학사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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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9205109 / 715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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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대정신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휴머니스트, 체 게바라

아르헨티나의 의학도였던 체 게바라는 남미여행을 통해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이 세계의 모순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더 본질적인 문제라 판단하고, 쿠바, 아프리카의 콩고, 남미의 볼리비아 등의 혁명에 투신하였다.
그의 사상과 행동은 오늘날 젊은이들에게 뜨거운 신화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세계적인 전기 작가 장 코르미에의 손에 의해서 되살아난 체 게바라의 일대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 소개 1928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중류 가정에서 태어난 체 게바라(애르네스토 게바라데 라 세르나)는 20대 초반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시 의학을 공부한 엘리트였다. 하지만 두 번에 걸친 남미여행을 통해 가난한 민중들의 삶을 지켜본 게바라는 빈곤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혁명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이세계의 모순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더 본질적인 문제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1953년 과테말라로 간 그는 과테말라의 진보정당이 미국이 지원한 쿠데타에 의해 무너지는 것을 보고 ... 작품 소개 1928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중류 가정에서 태어난 체 게바라(애르네스토 게바라데 라 세르나)는 20대 초반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시 의학을 공부한 엘리트였다. 하지만 두 번에 걸친 남미여행을 통해 가난한 민중들의 삶을 지켜본 게바라는 빈곤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혁명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이세계의 모순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더 본질적인 문제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1953년 과테말라로 간 그는 과테말라의 진보정당이 미국이 지원한 쿠데타에 의해 무너지는 것을 보고 미국이 진보적 정부를 반대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맥시코로 간 게바라는 1956년 7월 카스트로 형제를 만나면서 구체적인 쿠바혁명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 해 11월 쿠바에 상륙, 시에라마애스트라 산맥을 중심으로 게릴라 활동을 벌이며 혁명군을 모은다. 1958년 산타클라라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승기를 잡은 카스트로와 게바라는 1959년 1월 결국 수도 아바나에 입성한다. 그 뒤 게바라는 쿠바 정부에서 국립은행 총재, 공업장관 등을 역임했고, 공산권과 제3세계를 돌며 모든 종류의 제국주의, 식민지주의에 반대하는 외교활동을 벌인다. 이때부터 검은 배레모와 구겨진 군복은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그러나 1965년 4월 쿠바에서의 2인자 자리를 버리고 당시 내전중이던 아프리카 콩고로 가 콩고혁명을 위해 노력했다. 1년 뒤 게바라는 볼리비아로 숨어들어갔다. 볼리비아는 남미 5개국과 집경을 이루는 요충지로서 이곳에서의 활동이 혁명의 불씨를 전남미로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미국은 볼리비아 정부군을 지원하는 한편 CIA 요원을 파견, 게바라를 체포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고, 결국 게바라는 1967년 10윌 8일 체포된 뒤 처형당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39세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코르미에
일간 '파리지앵'의 전문기자로서 체 게바라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 전문가이다. 1981년부터 게바라에 관한 자료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남아메리카를 여행하며 체의 아버지, 에르네스토 린치를 만난 것을 계기로 체의 일생을 더듬는 긴 여행을 시작하게 됐다. 1987년에 피에르 리샤르와 함께 '체에 대해 말해다오'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이후 수년동안 체에 관한 연구에 힘을 쏟았다. 저서에 '체 게바라'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미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불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주로 인문교양 서적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못 말리는 종이 괴물>, <바닷속 세 갈래 길>, <시간의 행성 카토나>, <꼬마 뱀파이어 학교에 가다>, <체 게바라 평전>, <마야, 잃어버린 도시들>, <처음 치마를 입은 날> <별난 도서관에서 생긴 일> <특별한 우정만들기>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프롤로그
제1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천식을 앓는 아이
포데로사 2를 타고
추키카마타에서 얻은 계시
마추픽추
나환자들의 빛, 산파블로
플로리다에서
제2부 일다 가데아와 피델 카스트로
아메리카의 병사가 가야 할 길
허니문
마리아 안토니아 집에서의 만남
일디타
제3부 그란마호에 탄 여든두 사람
갑판 위의 의사
알레그리아델피오, 선택
미련한 군의관
쿠바 국민에게 고함
새로운 무기
대장의 별
로시난테를 탄 돈키호테
잘 싸우기 위해서는 잘 배워야 한다
제4부 서쪽으로
공격개시
카밀로와의 전쟁놀이
산타클라라
제5부 전쟁은 끝나고
아바나에서
이 방에 공산주의자가 있소?
마오쩌둥과의 만남
양대 블록 사이에서
타투 무간다
제6부 볼리비아의 계략
체가 사라지다
볼리비아 일기
인간은 꿈의 세계에서 내려온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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