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89833055 / 34쪽 227 x 225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김재현, 이건
-
김행숙
-
칼 세이건
- 19,800
- 27,000
- 11,700
- 19,800
- [시리즈] 하나님이 주셨단다 시리즈 [15]
출판사 리뷰
아빠는 아기곰이 옷 입는 걸 도와 줬어요.
"아빠, 그런데요……." 아기곰이 물었어요.
"동생이 마음에 안 들면 돌려줘도 돼요?"
"그건 안 되지. 하나님 선물은 돌려드리는 게 아니야.
하나님이 너를 주셨듯이 이번에는 동생을 주시는 거야!"
(본문 중 9쪽)
"여동생이면 좋겠어요." 집으로 돌아온 아기곰이 말했어요.
"그건 장담할 수 없는데." 아빠가 말했어요.
"남동생이에요?"
"그것도 장담할 수 없겠네."
"그럼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아기곰이 물었어요.
"별로 없단다." 엄마가 아기곰의 코를 간질이면서 말했어요.
"그냥 너랑 우리 소중한 둘째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밖에는 말이야."
(본문 중 18쪽)
"아빠?" 그날 밤 숲속을 걸으면서 아기곰이 물었어요.
"동생이 나를 닮았을까요?"
"아마 그럴걸." 아빠는 말했어요. 그리고 손바닥에 눈을 몇 송이 받았어요.
"이 눈송이들을 보렴. 모두 다 환하고, 하얗고 촉촉하지?
하지만 생긴 건 저마다 조금씩 다르단다."
아빠는 떨어지는 눈송이를 쳐다보며 설명했어요.
"이 모든 걸 하나님 한 분이 만드신 거야. 정말 창의력이 뛰어난 창조자시지? 네 동생이 어떻게 생겼을지 기대해 보자."
(본문 중 2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