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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69496 / 27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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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 역사상 최대의 난세였던 삼국-오호십육국 시대 역사의 현장에서 난세를 호령했던 영웅들 이야기. 무너지는 한漢 제국의 뒤를 이어 천하삼분의 시대를 열었던 유비, 조조, 손권, 제갈량 등 한족의 영웅들과, 혁련발발 등 소위 오랑캐라는 신분으로 중원을 넘나들었던 유목 부족의 영웅들, 신의와 믿음으로 쌓아올렸던 제국을 배신으로 잃어버린 비운의 황제 부견. 당시 요순 임금을 자처한 영웅들은 많았지만 그들이 진정 영웅으로 기억된 시간은 그렇게도 짧았다. 그들의 말발굽 소리가 사라진 들판에는 옥수수 수염이 햇살을 받고 서 있고, 조조... 중국 역사상 최대의 난세였던 삼국-오호십육국 시대 역사의 현장에서 난세를 호령했던 영웅들 이야기. 무너지는 한漢 제국의 뒤를 이어 천하삼분의 시대를 열었던 유비, 조조, 손권, 제갈량 등 한족의 영웅들과, 혁련발발 등 소위 오랑캐라는 신분으로 중원을 넘나들었던 유목 부족의 영웅들, 신의와 믿음으로 쌓아올렸던 제국을 배신으로 잃어버린 비운의 황제 부견. 당시 요순 임금을 자처한 영웅들은 많았지만 그들이 진정 영웅으로 기억된 시간은 그렇게도 짧았다. 그들의 말발굽 소리가 사라진 들판에는 옥수수 수염이 햇살을 받고 서 있고, 조조의 아방궁이라 불렸던 업도는 허허벌판에 부러진 안내판만 나뒹굴고 있다. 송곳으로 성벽을 찔러 한 치만 들어가도 그곳을 축조한 자를 그 자리에서 죽이고, 성벽 속에 같이 넣어 성을 쌓았다는 혁련발발의 통만성에는 사막의 모래바람만이 휘몰아치고 있다. 이 책 속에는 우리가 갖는 일상적인 영웅론을 깨는 통쾌함이 있다. 민족 이동과 한 제국의 분열 이후 나타난 미증유의 난세에서 과연 누가 진정한 영웅이며, 현재 우리는 진정한 영웅을 가지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목차
머리말...4
서 영웅 시대의 빛과 그늘...12
1.옥수수밭 속에 버려진 고도를 찾아서...24
2.관도 전투의 진정한 승리자는 조조가 아니었다...44
3.제갈량이 농사를 지은 까닭은?...74
4.구름의 남쪽 땅에서? 만난 맹희의 후예들...104
5.새상에 울던 비운의 여인이 민족우호의 영웅으로...142
6.오랑캐도 중국제도의 성군이 될 수 있었다...170
7.우리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가르쳐 준 부견 황제의 꿈과 현실...204
8.영웅의 빈자리, 아! 통만성이여...240
부록_도판ㆍ지도ㆍ표...166
찾아보기...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