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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35830 / 27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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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마라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홀로 걸으며 자연과 역사와 인생을 성찰한 여행에세이로 마라도에서 속리산까지의 제1권이다. 여행은 세상의 학교요, 몸으로 체득하는 책이다. 물속에 있는 물고기는 물에서? 나와야 자기 모습을 볼 수 있다. 생업의 현장을 잠시 빠져 나와 자신을 객관화시켜 볼 수 있는 시간을 길에서 찾으라. 유유자적한 나그네가 되어 길을 걷는 국토종단의 ‘나 홀로 도보여행’은 2천리를 한 걸음씩 걸으면서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만고의 진리를 실증하는 길이요,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루고 두 발로 걷는 한 걸음의 위대함을 깨... 마라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홀로 걸으며 자연과 역사와 인생을 성찰한 여행에세이로 마라도에서 속리산까지의 제1권이다. 여행은 세상의 학교요, 몸으로 체득하는 책이다. 물속에 있는 물고기는 물에서 나와야 자기 모습을 볼 수 있다. 생업의 현장을 잠시 빠져 나와 자신을 객관화시켜 볼 수 있는 시간을 길에서 찾으라. 유유자적한 나그네가 되어 길을 걷는 국토종단의 ‘나 홀로 도보여행’은 2천리를 한 걸음씩 걸으면서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만고의 진리를 실증하는 길이요,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루고 두 발로 걷는 한 걸음의 위대함을 깨닫는 길이다. 지나가는 길마다 서려 있는 민족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수많은 시인 묵객들과 민초들 자신의 가족사와 개인사를 진솔하고 풍성하게 써내려간 이 책은 “내 앞에서도 뒤에서도 걷지 마라. 내가 따르지도 인도하지도 않을 수 있으니 나의 옆에서 걸어라. 우리는 하나다.”라는 인디언 아파치족의 격언처럼, 길과 자연과 하나가 되어 걷는 경이로운 동행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목차
책머리에 ………………………………………………………… 4
01. 마음이 담긴 길을 걸으라………………………………………… 14
- 평화의 섬 제주로(60km)
02.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36
- 땅끝 마을 해남으로(12km)
03. “아직 12척이나 되는 배가 있습니다”……………………………58
- 청자의 고장 강진으로(38km)
04. 동트기 전에 일어나라………………………………………… 78
- 정남진 장흥으로(40km)
05.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98
- 녹색의 땅 보성으로(37km)
06. 청산은 나를 보고……………………………………………… 120
- 시골나라 곡성으로(45km)
07. 비익조와 연리지……………………………………………… 142
- 한국의 미 남원으로(42km)
08.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깊고…………………………………… 162
- 논개의 고향 장수로(40km)
09. 나비가 청산을 지날 때………………………………………… 188
- 자연의 나라 무주로(48km)
10. “아빠, 하룻밤 더 자고 가면 안 돼요?” …………………………210
- 삼면삼로 영동으로(33km)
11. 나비야 청산 가자! ……………………………………………… 236
- 보은의 고장 보은으로(41km)
12. 내가 걸어온 길을 보라 ………………………………………… 258
-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화양동으로(16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