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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을 탐하다

전세영 저 | 푸른사상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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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408125 / 31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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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 대륙을 탐(探)하며 사람을, 문화를 탐(貪)하다 이 책은 현재 부산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에 재직 중인 전세영 교수가 항저우사범대학에 1년간 연구교수로 체류하면서 기록해둔 원고지 3000매 분량의 글과, 발로 뛰며 카메라에 담은 13,000매의 사진 중 일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일부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중국과 중국인들에 대한 편견을 넘어서서, 순수한 시선으로 그들의 면모를 바라보고 있는 저자는 광활한 중국 대륙 안에 담겨진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면서, 중국인들의 다양한 모습과 그 속에서 잉태된 유서깊은 예술성을 읽어내... 중국 대륙을 탐(探)하며 사람을, 문화를 탐(貪)하다 이 책은 현재 부산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에 재직 중인 전세영 교수가 항저우사범대학에 1년간 연구교수로 체류하면서 기록해둔 원고지 3000매 분량의 글과, 발로 뛰며 카메라에 담은 13,000매의 사진 중 일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일부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중국과 중국인들에 대한 편견을 넘어서서, 순수한 시선으로 그들의 면모를 바라보고 있는 저자는 광활한 중국 대륙 안에 담겨진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면서, 중국인들의 다양한 모습과 그 속에서 잉태된 유서깊은 예술성을 읽어내고 있다. 또한 중국을 ‘대화를 할수록 살고 싶은 나라, 살수록 정감이 가는 나라, 문화적 동질감 때문인지 아무런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나라’라 이야기하면서, 저자는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 했지만 그 속에서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던 우리네 과거의 모습을 회상하기도 한다. 모두 7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낙원의 도시 항저우, 자유와 개성이 흐르는 상하이, 중국의 백미인 황산과 장쑤성, 천혜의 항구 도시 홍콩과 운하의 도시 샤오싱, 그리고 고도(古都) 쿤밍, 따리, 리장과 함께, 자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구이린, 양숴, 우루무치, 신의 땅 티베트 등을 담은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그들의 문화와 당시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성(省)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중국인들의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성, 그리고 따뜻하고 친절한 그들의 기질을 이 한 권의 책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중국은 광활하였다. 성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자연풍광, 끝없이 펼쳐지는 건조지대와 초원, 그리고 바다와 같은 강과 호수가 그랬다. 사람들과의 사귐에 아무런 격의가 없는 자연스런 모습에서 중국인들이 갖고 있는 대륙적 기질의 한 단면을 읽을 수 있었다. 중국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또 다른 감동은 그들의 예술성이었다. 아무 생명도 없는 나무에다, 흙에다, 그리고 바위와 돌에다 생명을 불어넣는 그들의 예술혼. 그들의 예술혼은 과거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중국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전세영
저자 전세영(全世營)은 중앙대에서 정치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통일연구원 책임연구원,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객원교수, 中國 杭州師範大 객원교수, 부산교육대 교무처장, 한국시민윤리학회 회장,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산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및 가마뫼미래마당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 및 논문으로 『공자의 정치사상』(인간사랑), 『율곡의 군주론』(집문당), 『미국문화기행』(푸른사상), 「퇴계의 군주론 연구」(한국정치학회보), 「율곡의 인물평가연구」(21세기정치학회보)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낙원의 도시 항저우
자전거 도시 항저우
고장 난 자전거와 항저우 청년
시시국가습지공원과 쑹청가무공연
시후에 가다
초가을 바람에 취해
페이라이펑과 링인쓰
항저우에서 광복군을 만나다
푸양으로 떠난 야외 답사
대각국사 의천의 숨결을 찾아서
항저우 차루와
소동파기념관과 징치쓰
일몰에 젖은 항저우
바오푸도원과 바오쑤탑
이슬람사원 봉황쓰와 대운하박물관
오·월국의 숨결 티엔왕쓰
제2부 자유와 개성이 흐르는 상하이
니하오, 상하이!
주쟈쟈오와 와이탄 야경
세계엑스포, 상하이를 가다
상하이의 사찰에 가다
상하이 푸싱공원과 티엔쯔팡
제3부 중국의 백미 황산, 장쑤성
황산, 그리고 인연
황산에서 길을 잃다
역사와 예술의 조화를 이룬 장쑤성
제4부 천혜의 항구 도시 홍콩, 운하의 도시 샤오싱
홍콩에서 만난 인연
홍콩의 야경을 품고
광저우에서의 하루
역사 속 인물들과 만날 수 있는 샤오싱
제5부 高道 위에서 古都를 만나다 쿤밍, 따리, 리장
상춘(常春)의 도시 쿤밍
윈난성의 고도 따리
밤의 도시 리장
제6부 자연의 신비로움 구이린, 양숴, 우루무치
자연의 신비 속으로 구이린
리장 유람선을 타고 양숴를 향해
우루무치를 향해 가다
사막 한가운데 투루판
푸른 기운에 흠뻑 빠져들기
불교미술의 보고 둔황
사막의 모래산을 오르다
비단길의 관문 자위관
제7부 뜻이 이루어지는 땅 티베트
티베트 여행의 제약
신의 땅 라싸
오체투지의 성지 조캉사원과 바코르
뜻이 이루어지는 땅 시가체
티베트인의 삶 속으로
티베트 3대 성호, 나무춰
달라이라마의 직할 사찰-저빵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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