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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개정판]

C.더글러스 러미스 저 | 김종철, 최성현 역 | 녹색평론사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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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274632 / 22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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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C.더글러스 러미스
저자 C. 더글러스 러미스(C. Douglas Lummis)는 193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생.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 졸업. 정치사상 전공. 1960년에 미해병대에 입대하여 오키나와에서 근무. 1961년에 제대 후, 버클리로 되돌아가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다시 70년대 초 일본으로 와서 활동을 시작함. 1980년에 도쿄에 있는 쓰다(津田塾)대학 교수가 되어 2000년 3월 정년퇴임. 현재는 오키나와에 거주하면서 집필과 강연을 중심으로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래디컬 데모크라시》(코넬대학 출판부, 1996년, 영문판), 《래디컬한 일본국 헌법》, 《헌법과 전쟁》, 《이데올로기로서의 영어회화》(東京:晶文社)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종철, 최성현
최성현
20대 후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달리는 기차에서 내린 뒤, 산골로 가서 지구에서 가장 온유한 방식으로 먹을 농사를 짓고, 그 안의 체험을 글로 쓰는 작가이자 번역가다.

‘온전한 자연주의 철학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의 삶과 생각을 아름다운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극히 드문 사람 중의 하나’로 알려진 그는 시코쿠에 가기 전까지는 “여행? 그런 거 필요 없어. 저 바위를 봐. 어디 안 가고도 온갖 구경 다 하잖아. 제행무상이란 말 몰라? 일체가 변하고 있거든. 그걸 보면 되는 거야.”라고 말하는 ‘앉은 자리 여행’ 예찬자였다. 그런 그가 시코쿠 순례 길을 걷고 온 뒤로는 “얼마라도 좋으니 부디 걸어. 정말 좋아.” “여행이라면 당연히 도보 여행이지.” “일 년에 최소한 한 달 가량은 누구나 여행을 해야 돼. 사람은 쉬어야 착해지는 법이거든.”이라고 말하는 여행 찬미자가 됐다.

“하지만 내 영혼의 베이스캠프는 여전히 우리 마을, 그리고 땅을 갈지 않는 방식으로 농사를 짓는 내 논밭”이라고 말하는 그는 강원도 홍천의 한 산골에서 한 지붕 아래 3대의 삶을 감사해하며 살고 있다.
『산에서 살다』『좁쌀 한 알』『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와 같은 책을 썼고, 『어제를 향해 걷다』『짚 한 오라기의 혁명』『여기에 사는 즐거움』『경제성장이 안 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공역) 등을 우리글로 옮겼다. E-mail: tolstoyf@hanmail.net

김종철
1947년 경남 출생. 서울대학교 영문과 졸업. 전(前) 영남대 영문과 교수. 격월간《녹색평론》발행·편집인.

저서 《시와 역사적 상상력》(문학과지성사, 1978년)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삼인, 1999년)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녹색평론사, 2008년) 《땅의 옹호》(녹색평론사, 2008년)

역서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녹색평론사, 2002년) 《正義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녹색평론사, 2007년)

목차

목차
머리말
제1장 타이타닉 현실주의
제2장 '비상식적'인 헌법
제3장 자연이 남아있다면 더 발전할 수 있는가?
제4장 제로성장을 환영한다..
제5장 무렵감을 느끼면 민주주의는 아니다
후기
아메리카?의 '자유'와 확장주의
영어회화의 이데올올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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