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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

명순영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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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27306 / 31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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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팔랑귀를 흔들며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는 개미투자자들이 어김없이 던지는 질문,
“오를 종목 좀 찍어주세요!”
이제 종목 찍어달라고 조르지 말고, 나만의 종목을 스스로 찾아보자!


“개미투자자들 또 당했다”라는 뉴스가 그다지 놀랍지 않다. 주변에서 돈 좀 벌었다는 소리에 뒤늦게 주식투자에 뛰어들지만 이미 단물은 빠져버린 상황. 주가는 떨어지고 또 다시 개미투자자들은 손해를 보고 만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접해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나 원칙이 없다면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하기가 어렵다.
“종목 찍어달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개미투자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이 나왔다. 오랫동안 증권기자로 일해 온 저자가 갈팡질팡하는 투자자들을 대하면서 소리쳐 알려주고 싶었던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기업의 가치를 알고, 주식이 아닌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신만의 원칙이 있는가? 가치 있는 기업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 번의 대박 수익을 꿈꾸며 종목을 찍어달라는 개미투자자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자신
만의 투자원칙이다. 기업의 가치가 무엇인지, 가치 있는 기업이 왜 결국 이기는지 알고, 진정 가치 있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사야 하는 것이다.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장인 저자는 투자자들이 쉽게 빠지는 오류들에 대해 분석해 알려준다. 예를 들어 무조건 가격이 싸고 숨은 진주만을 찾는다거나, 조언을 들어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거나, 애널리스트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 것 등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1등 주를 사야 하는 이유, 애널리스트 분석 자료를 제대로 해석하는 법, 공시 챙겨 보기, 적정한 투자 수익률 설정 방법 등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의 기본에 대해 이야기한다. 투자의 기본도 모르고 무턱대고 들리는 대로 투자해서는 성공하기 힘들다. 다양한 사례, 투자대가들의 조언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저자는 한국 증시를 좌우할 거대 변수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북한 핵, 중국의 부상, 인구 문제, 그린 산업 등은 언제든지 한국 증시를 뒤흔들어 놓을 수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에 관련된 조그마한 현상도 놓치지 말라고도 조언한다. 명동에 중국인들이 늘어났다. 한강변에 자전거가 많아졌다. 이를 단순히 사회현상으로 치부하고 그칠 것이 아니라 여기서 다른 투자 기회를 생각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여행주를 찾거나 자전거 회사에 투자하는 등 투자 기회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또 기업 CEO의 행동반경, 교체 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한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미래 투자 포인트를 짚어주었다. 주식뿐 아니라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랩어카운트 상품, 펀드 등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모두 살폈다.
투자라는 것은 결국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주변에서 조언은 많이 해줄 수 있지만 결과까지 책임져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가치 있는 기업을 찾고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키워 이번에는 꼭 주식투자에 성공해 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명순영
저자 : 명순영
매일경제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경영대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으로 뽑혀 하와이대에서 중국 중심 MBA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한겨레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자동차, 부동산, IT 등을 두루 취재했다. 최근 7년간 증권시장을 두루 살폈다.
저서로는《1% 채우기》,《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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