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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위대한 병원을 만들었을까

조현 저 | 한언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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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966114 / 24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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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람을 진정 위할 줄 아는 병원!
이제 좋은 병원이 아니라 위대한 병원이다!

몸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된다면?

해마다 수많은 병원이 개원하거나 폐원한다. 이미 대한민국 의술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아 왔다. 아이디어를 내세워 독특한 서비스 경영전략을 내세우는 곳도 많다. 크고 작은 병원들이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과연 이 많은 병원들 중 의술의 위대한 정신을 지켜오고 있는 곳은 몇이나 될까?
당장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찾을 병원은 넘쳐나지만, 몸이 아닌 마음까지 치유 받고 오는 곳은 드물다. 단순히 환자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존중 받고 위안받고 싶은 것이 특히 아픈 사람들의 마음이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위대한 병원의 시작!
위대한 병원이 갖춰야 할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신식 시설과 고가의 장비, 뛰어난 의술과 실력 있는 의료진. 이런 모든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위대한 병원이 될 수 없다. 바로 '의술 본연의 마음가짐'이야말로 위대한 병원으로 가는 시작이자 끝이다.
저자는 이 마음가짐과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정성, 신뢰, 소통, 존중, 나눔'이라는 다섯 가지 요소를 꼽는다. 정성이란 환자에게는 물론이고, 병원의 직원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진심을 담아 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직함을 바탕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신뢰', 환자와 병원, 직원과 병원 그리고 각 부서간의 활발한 '소통' 또한 저자가 강조하는 덕목. 직원들을 먼저 행복하게 만들어야 환자를 대함에 있어서도 어긋나지 않는다는 '존중', 일방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의술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의 '나눔' 정신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덕목들이 모두 갖춰졌을 때 바로 '위대한'이란 수식어를 붙일 수 있다.

위대함에 도전하라!
저자는 위대한 병원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써 '청진기'를 의인화해 항상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병원을 빗대어 이야기를 풀어냈다. 청진기가 화자가 되어 병원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깨달음, 의술을 행하는 자의 초심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모든 일은 실천해야만 의미가 있다. 저자가 제시한 다섯 가지 덕목들은 의술의 근간이 되는 정신이다. 하지만 많은 병원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의술의 위대한 정신을 되찾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위대한 병원, 모두가 꿈꾸는 병원을 현실 속에서 만들어나가길 기원해 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조현
저자 : 조현
병원경영 컨설턴트이자 고객심리 전문가.
심리학과 경영학을 전공, '경영학은 곧 심리학이다'라는 철학으로 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마케팅 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자동차에서 다년간 실무를 쌓았으며, 이후 경영컨설팅 회사를 이끌어 오며 약 400여 개 이상의 병원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
<잘되는 병원에는 이유가 있다>
>(2004,11), <
<잘되는 병원에는 행복한 문화가 있다>
>(2006,02), <
<제약 영업의 기술>
>(2010.01)이 있다. 대한민국의 '훌륭한 병원, 위대한 병원'을 위해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미래의 리더다.(E-mail. ch95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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