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닥터 노먼베쑨

시리즈 : 역사 인물 찾기 [25]

테드알렌외 저 | 천희상 역 | 실천문학사 | 2001년 07월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9204140 / 620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시대의 진정한 큰의사, 노먼베쑨의 전기. 결핵의 수술적 치료법 개발 등으로 의학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흉부외과 의사이자 캐나다의 공중보건제도 확립에 앞장섰던 보건의료 운동가이며, 스페인의 반파쇼 투쟁, 중국의 신민주주의 혁명과 항일투쟁의 최전선에서 종군의사로서 몸바쳐 싸웠던 혁명가이기도 했던 노먼 베쑨.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했다는 것, 그것만으로 그는 충분히 찬사 받을만 하다. 이 책은 비단 그의 전기뿐 아니라, 그가 생전에 남긴 회고담, 일기, 편지 등을 적절히 인용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좇아 치열하게 살다 간 한 인간으로써의 노먼베쑨의 사실적인 모습을 접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세계를 감동시킨 휴머니스트 의사 노먼 베쑨의 전기이다. 탁월한 흉부외과 의사이자 보건의료운동가로서, 스페인에서의 반파쇼 투쟁, 중국의 신민주주의 혁명과 항일투쟁의 최전선에서 몸바쳐 싸웠던 혁명가이기도 했던 그를 만남으로써 우리는 보건의료인이 본받아야 할 참모습의 전형을 발견하게 되었다. 세계를 감동시킨 휴머니스트 의사의 일대기 세상은 전과 달리 매우 복잡다단해졌다. 이제 국가의 문제는 그 국가 속의, 또는 그 국가 주변의 문제로 국한되지 않으며 세계적인 문제성을 지니게 되었다. 심지어 한 사람의 질병에서부터 한 민족... 이 책은 세계를 감동시킨 휴머니스트 의사 노먼 베쑨의 전기이다. 탁월한 흉부외과 의사이자 보건의료운동가로서, 스페인에서의 반파쇼 투쟁, 중국의 신민주주의 혁명과 항일투쟁의 최전선에서 몸바쳐 싸웠던 혁명가이기도 했던 그를 만남으로써 우리는 보건의료인이 본받아야 할 참모습의 전형을 발견하게 되었다. 세계를 감동시킨 휴머니스트 의사의 일대기 세상은 전과 달리 매우 복잡다단해졌다. 이제 국가의 문제는 그 국가 속의, 또는 그 국가 주변의 문제로 국한되지 않으며 세계적인 문제성을 지니게 되었다. 심지어 한 사람의 질병에서부터 한 민족의 사상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그물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없다. 따라서 우리가 우리 자신의 미래를 제대로 개척하기 위해서는 전 지구적인 대의에 참여하여 그것에 기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닥터 노먼 베쑨은 바로 이러한 사상을 실천한 인물이다. 베쑨은 특히 3개국에서 생활하고 활동하고 투쟁했다. 첫째는 그의 조국 캐나다였으며, 둘째는 만국의 양심적인 인사들이 암흑의 나치즘과 파시즘에 대항하기 위해 군집한 스페인이었고, 셋째는 일본 군사 파시스트들이 득실거리는 중국 땅이었다. 하지만 그의 무기는 달랐다. 베쑨은 그가 가장 잘 아는 무기, 즉 의사라는 자신의 직업을 무기로 투쟁에 참여했다. 캐나다의 뛰어난 흉부외과 의사였던 그는 의술을 단지 사람들의 질병만을 돌보는 것이 아닌, 몸의 질병과 사회의 질병을 통합적으로 파악하여 새로운 사회체제를 건설하는 것으로까지 그 의미를 확장시켰다. 그는 몸의 질병과 사회의 질병이 함께 고쳐질 때에야 비로소 제대로 된 인술을 펼 수 있다고 믿었다. 베쑨은 전장의 와중에도 학생들에게 의술을 가르치고 최초로 혈액은행을 운영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 \"부상병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대들이 먼저 그들을 찾아가시오\"라는 그의 가르침은 시대가 세계의 민중들에게 짐 지운 투쟁에 의사들 또한 전사의 일부로서 참여하는 것임을 의미했다. 스스로 결핵환자이기도 했던 그는 많은 사람들을 치료했으나 자신을 패혈증에서 구제할 시간은 갖지 못했다. 닥터 노먼 베쑨의 생애는 이제 대륙과 계급을 뛰어넘어 수많은 민중들의 유산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의 일생이 이처럼 전세계인들에게 거대한 충격을 준 까닭은 무엇인가? 그 답이 바로 이 책 {닥터 노먼 베쑨}일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테드알렌외

역자 소개

  • 역자 : 천희상
서울사대 역사학과 재학 중에 유신철폐운동으로 두 차례 투옥. 공동번역실 실장, 역사문제연구소 간사, 『중앙일보』뉴스위크국 제작위원을 거쳐 현재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역서로는 <문학과 변증법>, <역사의 교훈>, <닥터 노먼 베쑨>, <존 스컬리의 성공 신화>, <시작>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다시는 결코 메스를 들면서 그 어떤 생명체일지라도 단순한 기계적인 유기체로 취급하지 않으리라. 사람이란 꿈을 가진 존재다. 이제부터 나의 칼은 육체와 동시에 그 꿈을 구하리라.(베쑨의 '일기' 中)


나는 살인과 부패가 판을 치는 이 세상에서 그 모순을 묵과하기를 거부하오. 나는 우리가 소극적인 탓에 또는 태만한 탓에 탐욕스런 인간들이 전쟁을 일으켜 다른 사람들을 살육하는 것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소...

스페인이나 중국이나 모두 다 같은 투쟁의 일부인 것이오. 내가 중국으로 가려는 이유는 그곳이 가장 절실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기 때문이오. 또한 나의 능력이 가장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기 때문이오.

-베쑨의 편지 中(p.341-342)

목차

목차
추천사/김록호·11
서문·17
헌사/송경령·21
개정판 서문·27
제1부 우리 시대의 영웅·33
제2부 생명의 칼 정의의 칼·117
제3부 스페인공화국·231
제4부 중국 인민의 영원한 동지·343
에필로그·611
역자후기·6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