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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38379 / 29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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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너희 둘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지금도 띠앗머리 없이 싸우느냐?” 광기어린 전쟁도 끊을 수 없었던 혈육의 끈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피를 흘렸는가! 다시는 동족 간에 서로 살해하는 잔인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쟁은 곧 파멸입니다. 남북이 화해하고 동족으로서 서로 도우며 선의의 경쟁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낙원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번에 청어출판사에 의해 간행되는 장편소설 『할아버지』는 화해가 주제이다. 남북 간에 조성된 극도의 긴장을 풀고 평화... “너희 둘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지금도 띠앗머리 없이 싸우느냐?” 광기어린 전쟁도 끊을 수 없었던 혈육의 끈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피를 흘렸는가! 다시는 동족 간에 서로 살해하는 잔인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쟁은 곧 파멸입니다. 남북이 화해하고 동족으로서 서로 도우며 선의의 경쟁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낙원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번에 청어출판사에 의해 간행되는 장편소설 『할아버지』는 화해가 주제이다. 남북 간에 조성된 극도의 긴장을 풀고 평화적 통일을 기원하는 간절함이 작품 바닥에 깔려 있다. 배경은 6ㆍ25 전후, 외사촌 간인 경순과 창영, 그들의 할아버지, 경순의 연인 순금이 등장인물이며 경순은 공산당원이 되고 창영은 경찰이 된다. 이념이 다른 이들 중심에 할아버지가 버텨 서 두 형제를 서로 도와주게 한다. 따라서 창영은 아군의 승리로 유치장에 갇힌 경순을 살려내고 인문군의 승리 때는 경순이 창영과 그의 집안을 보살핀다. 전쟁이 끝난 후 창영은 경순의 공산당원 경력과 수배자 명단에서 이름을 빼주어, 타의에 의해 대립한 상황으로 자칫 희생될 뻔했던 형제가 할아버지의 넓은 사랑으로 인하여 화해를 이루는 내용이다. 또한 이 작품은 친형제가 상반된 이념으로 골육상쟁의 참담한 비극이 주제였던 장편소설 『기다리는 사람들』과 대조되는 작품으로 민족화해의 절절한 염원을 담아냈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로 남측 국민의 가슴은 분노와 인내로 숯검정이 되어 있으면서도 전쟁확대를 원치 않음은 피 흘리지 말고 마음 모으자는 것일진대, 시의 적절하게 출간된 『할아버지』는 큰 의미가 있다. - ‘추천사’ 중에서
목차
추천사
화해로 평화적 통일의 염원을 담아 - 김지연(소설가)
작가의 말
비보
만남
지난날들
반가운 소식
첫사랑
이별
순사와 혁명가
할아버지의 회초리
동생의 보살핌
형이 베푼 사랑
집안은 무사?하고
고향을 떠나면서
임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