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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안 되겠어요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시리즈 :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19]

이상희, 노인경 저 | 상상스쿨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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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02255 / 40쪽 255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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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NO!\"\"그건 안 되겠어요\"라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어린이
\"안 돼\"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어린이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합니다


유교 문화권에서 살고 있는 우리 나라의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NO'라고 말하는 법에 대한 교육을 받을 기회가 드뭅니다. ‘사이좋게 노는 법’ ‘착한 사람은 남을 잘 돕는다’ ‘남이 무언가를 부탁하면 도와줘라’‘어른이 말하면 잘 들어라’ 등의 교육을 받으며 자라온 우리나라 유아, 아동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어도 상대가 기분 나빠할까 봐 쉽게 얘기하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도 쉽게 노출되게 마련입니다. 특히 야외에서 아이들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봄철은 제대로 된 안전교육이 절실한 때입니다. 낯선 사람 또는 평소 잘 알던 사람이 친근한 얼굴로 다가와 도움을 청할 때 아이들은 거절을 하지 못하고 그들을 따라갑니다. 부드럽지만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거절’의 기술은 이런 위험을 예방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도 효과적입니다.

[특징과 재미]

‘NO’ 라고 말할 줄 아는 법, 확실한 자기 의사표현이 우리 아이의 안전을 지켜줍니다
유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알려 주세요!

‘착한 어린이는 무조건 남을 잘 돕는다?’ ‘잘 아는 사람은 믿고 따라가도 된다?’
‘나쁜 사람은 무섭게 생겼다?’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이들은 낯선 사람에게 경계할 상황에서도 그 사람이 도움을 요청할 경우 쉽게 ‘착한 아이’ 모드로 바뀌어 낯선 사람들을 따라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남을 돕고, 어른을 공경하라는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위험 상황에 쉽게 노출되는 것입니다. 특히 거절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확실하게 자기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법을 가르쳐줌으로써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을 깨우치도록 돕습니다. 교사와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서 역할극을 한다면 유괴, 납치 등의 안전사고를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정확한 의사표현법을 배운 어린이는 정서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하며, 스스로 사고하고 책임을 지는 능력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 유아, 아동의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 거절의 기술 : ‘NO!’라고 확실하게 의사 표현을 할 줄 아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
▶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상대방이 화낼까 봐 말을 못하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
▶ 유아 아동 안전 교육 필독서!
▶ 제2의 ‘개구리 소년들’을 예방하는 책

저자 소개

  • 저자 : 이상희, 노인경
글 : 이상희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이며 번역가입니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설립했으며, ‘이상희의 그림책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을 쓴 그림책으로는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 등이 있고, 번역한 그림책으로는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이 있습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이며, 여러 대학교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림 : 노인경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 브라티슬라바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과 스위스 Petits mOmes상을 수상, 《고슴도치 엑스》가 2015 화이트 레이븐에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고슴도치 엑스》《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 《기차와 물고기》 《너의 날》 《곰씨의 의자》 《나는 봉지》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동시집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엄마의 법칙》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맛있는 말》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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