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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투쟁-중판

A.히틀러 저 | 이명성 역 | 홍신문화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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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556819 / 448쪽 166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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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한 인간의 광기의 역사. 히틀러의 <나의 투쟁>에서는 비록 많은 왜곡이 가해졌다고는 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아집으로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한 인간의 투쟁의 역사이다. 우리는 한 인간의 철저하지 못한 역사의식에서 오는 그릇된 집념이 저지른 죄악과 잠시나마 그에 부응했던 독일 민족의 실수를 우리 인류 역사의 경구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전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한 인간의 광기의 역사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제12권에서는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살펴본다. 이 책은 히틀러가 뮌헨 봉기 이후 란츠베르크의 요새 감옥에서 금고형을 살던 1924년에 구술 필기를 시작하여 1925년부터 1927년에 걸쳐 2권으로 간행되었다. 히틀러는 이 책에서 반민주주의적, 독재적인 권력사상과 반유대주의적 세계관을 피력했으며 또한 동유럽의 유대인들을 추방하고 그곳에 지배 민족인 게르만 인종의 대제국을 건설한다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유대민족에 대한 증오와 독일민족에 대한 왜곡된 사랑이 광적으로 표출되어 있다. 이 책은 비록 많은 왜곡이 가해졌다고는 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아집으로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한 인간의 투쟁의 역사이다. 우리는 한 인간의 철저하지 못한 역사의식에서 오는 그릇된 집념이 저지른 죄악과 잠시나마 그에 부응했던 독일 민족의 실수를 우리 인류 역사의 경구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A.히틀러
저자 : 아돌프 히틀러
1889년 북오스트리아에서 하급관리의 아들로 출생했다. 중학 중퇴 후 빈으로 나와 페이트공 등의 일을 하며 빈곤한 생활을 했다. 1912년 뮌헨으로 간후 제 1차 세계대전 때에는 바이에른 연대에 입대한 후 하사가 되고 철십자 훈장을 받았다.
1919년 6명의 동지와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이른바 나치스를 조직, 국수주의 운동을 전개. 1923년 11월 혁명을 기도한 뒤 실패하고 5년 금고형을 받았다. 이때 <나의 투쟁>을 집필했다. 1930년 총선거에서 제2당으로 뛰어오르고, 1933년에는 제 1당으로서 마침내 나치스 정권을 이뤘다. 이후 국내정치를 파쇼 일색으로 이끌고 군비를 확장하면서 위싱턴 회의에서 결정된 이른바 구질서의 파괴를 선언, 제 2차 대전을 일으켰다. 1945년 5월 자살했다고 전해진다.

역자 : 이명성
세계일보, 만국일보, 경향신문을 거쳐 일요신문, 일간 스포츠 편집부장, 학예부장, 논설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하였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명성
세계일보, 민국일보, 경향신문을 거쳐 일요신문, 일간스포츠 편집부장, 학예부장, 논설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저서 및 역서 : 《신문광고의 윤리적 분석》 외 《신문소설의 윤리문제》 《기업과 광고의 상관윤리》 등 논문 다수. 기와바따 야스나리 《센바즈루(千羽鶴)》 《잠자는 미녀》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대중의 심리란 대개 어중간하고 유약한 것에 대해서는 감수성이 둔하게 마련이다. 마치 여성과 같은 것이다. 여성들의 정신적 감각은 추상적인 이성의 근거에 의해 결정된다기보다는 도리어 부족함을 보충해 주는 힘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곤란한 감정적인 동경이라는 근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약한 자를 지배하기보다는 강한 자에게 굴복하는 것을 더욱 즐기는 것이다. 대중 또한 복종하는 사람보다는 지배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고, 해방적인 자유를 누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적을 용서하지 않는 교설에 의해 한층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그들은 자유를 누리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자유를 주면 이내 버림을 받을 것 같은 불안을 느낀다. 그들은 파렴치한 정신적 테러에도 무감각하며, 인간적인 자유가 몹시 학대받고 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한다. 그들은 교설 속에 숨어 있는 광기를 전혀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목적이 확실한 이 방약무인한 힘과 잔학성 앞에 언제나 무릎을 꿇는 것이다. 만일 사회민주당에 좀더 진실성 있고 그들과 똑같이 잔학한 실행력을 가진 교설이 대립한다면, 설사 그 투쟁이 험난하고 장기화된다 하더라도 후자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34~25페이지

유대 민족의 희생정신은 개인의 노출된 자기보존 충동을 초월하지 못하고 있다. 얼핏 강해 보이는 동족 감정은 이 세계의 다른 많은 생물처럼 대단히 원시적인 군거(群居) 본능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군거 충동은 언제나 공통의 위험에 의해 그것이 목적에 합당하든가 혹은 피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일 때 한해서만 상호부조에까지 도달한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이 순간 목표물을 공동으로 습격하는 이리 떼는 주린 배를 채운 뒤에는 다시 제각기 흩어져 버린다. 말도 마찬가지다. 습격자에 대해서는 단결해서 방어하지만, 위험을 극복하고 나면 다시 뿔뿔이 흩어진다.
이와 같이 유대인은 공통의 위험이 닥치거나 공통의 먹이가 유혹할 때에는 일치단결하고, 이 두 가지 이유가 없어져 버리면 심한 에고이즘 본성을 나타내며, 단결한 민족에서 손바닥을 뒤집듯이 상호간에 처절한 투쟁을 하는 쥐의 무리로 변한다.
이 세상에 유대인만 존재한다면, 그들은 진흙탕이나 오물에 질식할 지경이 되면서도 증오에 가득 찬 투쟁 속에서 서로 속이고 뿌리째 뽑아 버리려고 할 것이 틀림없다. 유대인의 투쟁 과정, 혹은 그들이 이웃에게서 강탈하는 경우에 보이는 단결심을 보고 그들에게 어떤 종류의 전형적인 희생이 존재한다고 추론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이다. 그런 경우에도 유대인을 이끄는 것은 역시 개개의 노골적인 에고이즘이다.
-179페이지

목차

저자의 서문

제1부
제1장 생가(生家)에서
제2장 빈 시절의 수업(修業)과 고난
제3장 빈 시절의 정치적 고찰
제4장 뮌헨
제5장 세계대전
제6장 전시 선전(戰時宣戰)
제7장 혁명
제8장 정치활동의 시작
제9장 독일노동자당
제10장 붕괴의 원인
제11장 민족과 인종
제12장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의 최초의 발전시대

제2부
제1장 세계관과 당
제2장 국가
제3장 국적 소유자와 국가의 시민
제4장 인격과 민족주의 국가의 사상
제5장 세계관과 조직
제6장 초기의 투쟁 ─ 연설의 중요성
제7장 적색선전과의 투쟁
제8장 강자는 혼자일 때 가장 강하다
제9장 돌격대의 의미와 조직에 관한 근본적 생각
제10장 연방주의의 가면
제11장 선전과 조직
제12장 노동조합에 관한 문제
제13장 전후 독일의 동맹정책
제14장 동방노선과 동방정책
제15장 권리로서의 정당방위

맺는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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