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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닭 - 국시꼬랭이 동네 6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시리즈 : 국시꼬랭이 동네 [50]

이춘희. 강동훈 저 | 사파리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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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04827 / 30쪽 25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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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ㆍ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ㆍ교보문고 선정 올해의 좋은 그림책 ㆍ2005 프랑크푸르크 도서전 “한국 그림책 100” 선정 플래시 DVD가 들어 있는 새로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03년에 첫 번째 권인 을 발간했던 국시꼬랭이동네가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8년여에 걸쳐 18권까지 발간된 국시꼬랭이 동네는 어느덧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담되... ㆍ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ㆍ교보문고 선정 올해의 좋은 그림책 ㆍ2005 프랑크푸르크 도서전 “한국 그림책 100” 선정 플래시 DVD가 들어 있는 새로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03년에 첫 번째 권인 을 발간했던 국시꼬랭이동네가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8년여에 걸쳐 18권까지 발간된 국시꼬랭이 동네는 어느덧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담되, 그 모습은 늘 새롭고자 2011년 봄,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넣고, 새 얼굴로 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중심 문화에서 비껴선, 어쩌면 변방처럼 보이는 문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언젠가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지만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온고지신’과 날마다 새롭고자 하는 ‘일신우일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놓치지 않아야 할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가 처음 발간되었던 그때와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게임에 익숙한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구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친숙하고도 정겨운 그림책으로 늘 거듭나고자 합니다. 닭싸움을 통해 엿보는 옛 아이들의 자존심 대결! 닭은 어둠을 몰아내고 밝음을 가져오는 ‘태양의 새’라고 불렸어요. 옛 사람들은 닭을 상서로운 동물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명절 선물이나 결혼식 등 귀하고 특별한 날에 닭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했어요. 또한 닭싸움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였어요. 아이들은 마당이나 텅 빈 들판에서 수시로 닭싸움을 붙여 최고로 힘센 장닭을 가려냈어요. 싸움 도중 주둥이가 먼저 땅에 닿거나, 땅바닥에 먼저 주저앉거나, 또 죽거나 쓰러져 일어나지 못한 닭은 싸움에서 지게 되지요. 어른들의 닭싸움과는 달리, 개구쟁이 아이들끼리의 닭싸움은 동네 최고 장닭이 되고자, 닭싸움 놀이를 즐겼던 풍습이었답니다. 이야기 속으로 춘삼이는 오늘도 동네 최고 ‘대장닭’에게 혼쭐이 납니다. 대장닭의 주인인 친구 달석이까지 춘삼이를 놀리고 달아나지요. 화가 난 춘삼이는 자기네 장닭 ‘장돌이’를 훈련시켜 대장닭에게 결투를 신청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맹훈련에 돌입하지요. 달리기, 높이뛰기, 그리고 목과 다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미꾸라지 훈련까지……. 비가 오는 날에도 춘삼이와 장돌이의 훈련은 계속됩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되었어요. 장돌이와 대장닭은 깃털을 바짝 세우고 달려 들더니, 몸을 날려 발로 치고, 주둥이로 물어뜯고, 쪼아대며 매우 격렬하게 싸웠어요. 승리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저자 소개

일러스트와 만화 작업을 하며 어린이를 위한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를 만드는 만화가입니다.
<갤럭시안 레인저스> 완구 캐릭터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벌지대전투》 등의 책을 냈고, 《과학소년》에 <미스터리 해저 탐험>을 연재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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