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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좋은 여자와 결혼하기

강지호 저 | 청어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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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38294 / 30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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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에서 좋은 여자와 결혼하기』는 한국 사회에서 남자가 좋은 여자를 발견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한, 남자들을 위한 책이다. 그동안 남녀 연애 방법에 관한 책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이러한 연애참고서들은 주로 짧은 시간에 상대의 감정을 사로잡는 달콤한 연애테크닉에만 치중하였지, 연애와 결혼을 세밀하게 구별하지 않았다. 간혹 배우자 선택에 관한 책들도 눈에 띄긴 하지만, 대부분 여성을 위한 책인 경우가 많다. 남자가 좋은 아내를 얻어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는 책은 찾기 힘들다. 연애의 ... 『한국에서 좋은 여자와 결혼하기』는 한국 사회에서 남자가 좋은 여자를 발견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한, 남자들을 위한 책이다. 그동안 남녀 연애 방법에 관한 책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이러한 연애참고서들은 주로 짧은 시간에 상대의 감정을 사로잡는 달콤한 연애테크닉에만 치중하였지, 연애와 결혼을 세밀하게 구별하지 않았다. 간혹 배우자 선택에 관한 책들도 눈에 띄긴 하지만, 대부분 여성을 위한 책인 경우가 많다. 남자가 좋은 아내를 얻어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는 책은 찾기 힘들다. 연애의 쾌감은 마약과 같다. 연애의 달콤함에 너무 맛들이면 연애중독자가 되기 쉽다. 연애 테크닉이 뛰어나다고 해서 좋은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좋은 여자들은 연애중독에 빠져 자기발전을 게을리 하고, 테크닉만 뛰어난 연애중독남들의 허상을 꿰뚫어 볼 줄 안다. 연애와 결혼은 분명히 다르다. 연애는 감정이 중요하고 사회적.법률적 책임이 따르지 않지만, 결혼에는 감정도 중요하면서 사회적.법률적 책임이 따른다. 또한 결혼은 상대 이성뿐만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2세도 고려해야 하고, 기존 식구들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는 등 종합적 판단을 내려야 한다. 게다가 최근 이혼이 빈번해지면서 남자는 배우자 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이혼하는 부부들 중 3분의 2는 아내 쪽에서 이혼을 제기하고 있다. 이혼에 있어서는 여성이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이혼이 성행하는 시대라지만 이혼을 겪게 되면 남녀 모두 심적 고통이 크다. 결혼 후 3년 이내 이혼한 부부들은 대부분 자기와 맞지 않는 배우자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에서 이혼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사전에 막기 위해 남자들이 좋은 배우자를 고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란 쉽지 않다. 한국 사회에는 남자가 배우자의 조건을 이것저것 따지는 것은 남자답지 못하다는 풍조가 만연해 있고, 한국 여성의 변화와 이혼의 연관성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잘못된 배우자 선택은 신혼 이혼으로 이어지고, 이는 두 사람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태어난 자식과 양가 부모들에게도 큰 부담이 된다. 결혼이라는 쇠사슬은 부부뿐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이어져 있기에 신중해야만 한다. 한국 남성은 결혼 배우자를 선택할 때 누구의 조언을 받을까? 아버지? 많은 남자가 아버지와는 대화의 창을 닫고 성장한다. 어머니? 어머니에게 아들의 연인은 남편보다 소중한 아들을 빼앗는 연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어머니는 자기 마음에 드는 여자 중에서 아들의 아내보다는 자신의 며느리에 적합한 여자에 더 중점을 두고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다. 친구는 어떨까? 결혼 하지 않은 친구는 올바른 조언을 할 수 없고, 갓 결혼한 친구는 앞으로 5년 후 자신의 운명도 제대로 모르는데 무슨 충고를 해줄 수 있겠는가. 이렇게 결혼을 앞둔 한국의 남자에게 배우자 선택을 의논할 마땅한 상대도 없고, 참고할만한 책도 없는 실정이다. 이 책은 그동안 한국 남자들이 소홀히 했던 ‘남자 입장에서 결혼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여자’에 대해 알려준다. 필자는 이런 여성이 나쁘다고 단정 짓는 건 절대 아니다. 그런 여성 중에서 훌륭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많고, 또 그런 여성에게 맞는 배우자가 있을 수 있다. 단지, 평범한 남자라면 그런 여자와의 결혼은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많은 미디어가 연애와 결혼의 달콤한 껍질 부분만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결혼은 변화와 긴장을 유발하는 스트레스의 요인일 뿐만 아니라, 권력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현장이기도 하다. 그 살벌하고 날선 현장을 맞닥뜨렸을 때 분홍빛 사랑만 생각해온 사람들은 충격을 받고 힘들어한다. 이럴 때 좋은 배우자의 가치는 어두운 바다의 등대처럼 빛을 발휘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느끼지만 드러내고 언급하기를 꺼렸던 한국 여자의 탐욕과 한국 어머니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한국 여성의 권리가 지금보다 더 보장되고 신장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여권 강화의 흐름을 이용해 탐욕을 채우려는 여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의 일부 내용은 여성운동가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기 바란다. 분명 남성우월주의를 기반으로 한 유교문화가 아직도 뿌리 깊은 한국에서 여성운동은 필요하고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진정한 여성운동가라면 현대 여성이 보여주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좋은 여자와 결혼하기』는 남성과 여성의 문제점을 함께 지적하면서, 현대 남성에게 결혼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여 행복한 삶을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이 한국 남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만남에서 성공적인 결혼생활로 이어지는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 -

저자 소개

연세대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각종 일간지와 잡지에 칼럼을 게재하였다. 
저서로는 소설 『대한민국 만세』가 있고, 현재 좋은 남자, 멋진 남자, 남자의 행복을 연구하는 모임인 ‘좋은남자연구회’를 구성 중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면서
제1장 한국 여자들을 해부한다
결혼은 남은 60년 삶을 결정한다 | 한국 여자들, 이제 약자가 아니다 | 한국 여자들은 강한 힘을 숭배한다 | 한국 어머니의 정신적 근친상간 | 남성 몸이 성 상품화되고 있다 | 위기의 한국 남자들 | 하지만 여자들도 힘들다 | 결혼제도와 남자의 본능
제2장 좋은 여자 고르기
좋은 여자는 드물다 | 이런 여자는 다시 생각하라 | 여자 가족을 분석하라 | 이런 여자가 좋은 여자다 | 좋은 여자인지 안 좋은 여자인지 잘 모른다면 | 능력 있는 여자와의 결혼에서 고려할 점 | 동거가 유용할 수 있다 | 외국 여성도 후보로 생각하라 | 여자도 변해야 한다
제3장 마음의 힘을 단련하라
한국에서 남자로 살아남기 | 한국 남자의 열등감과 두려움 | 본받을 역할모델이 없다 | 애정표현을 억누른다 |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하는가 | 가장의 권한과 책임을 나눠라 | 자신만의 성공과 돈에 대한 기준을 세워라 | 마음의 힘을 강화하라 | 좋은 여자의 기준을 가져라 | 자신의 매력을 알자 | 연애활동을 거부하지 마라 | 새로운 남성상이 필요하다
제4장 좋은 여자 구애 방법
반드시 결혼해야 하는가 | 현대의 짝짓기 특징 | 나와 그녀는 어떤 사랑을 하는가 | 사랑 스트레스를 가볍게 보지 마라 | 연애기술을 익히자 | 대화가 시작이자 끝이다 | 사랑하더라도 다를 수 있다 | 연애의 탄생과 소멸 - 탐색기 | 연애의 탄생과 소멸 - 연애 탄생기 | 연애의 탄생과 소멸 - 연애 성숙 절정기 | 연애의 탄생과 소멸 - 연애 소멸기 | 여자의 성공이 그대의 성공이 아니다 | 아버지와 화해하라? | 독립자유기를 즐겨라
나가면서
고민 의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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