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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092216 / 33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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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비즈니스, 연애, 모든 대인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MIND READING ―상대의 생김새, 표정, 행동만 보고도 성격, 심리를 한눈에 아는 법― 장자(壯子)가 혜자(惠子)와 함께 호숫가를 거닐다가 문득 입을 열었다. “물고기가 한가로이 헤엄치고 있군. 물고기는 즐거울 거야.” 그러자 혜자가 물었다. “자네는 물고기도 아니면서 물고기가 즐겁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혜자의 물음에 이번에는 장자가 되물었다. “자네는 내가 아니면서 내가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혜자가 대답했다. “나... 비즈니스, 연애, 모든 대인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MIND READING ―상대의 생김새, 표정, 행동만 보고도 성격, 심리를 한눈에 아는 법― 장자(壯子)가 혜자(惠子)와 함께 호숫가를 거닐다가 문득 입을 열었다. “물고기가 한가로이 헤엄치고 있군. 물고기는 즐거울 거야.” 그러자 혜자가 물었다. “자네는 물고기도 아니면서 물고기가 즐겁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혜자의 물음에 이번에는 장자가 되물었다. “자네는 내가 아니면서 내가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혜자가 대답했다. “나는 자네가 아니므로 본디 자네를 알지 못한다네. 자네도 원래 물고기가 아니니 자네가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네.” 장자가 말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얘기를 다시 해보세. 자네는 이미 내가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어떻게 물고기의 즐거움을 아는가?’라는 질문을 내게 한 것인데, 나는 호숫가에서 물고기와 일체가 되어 그들의 즐거움을 알고 있었던 것이네.” ⪡장자⪢의 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혜자는 내가 네가 되어 보지 않고서는 너의 감정을 모르고, 물고기가 되어 보지 않고서는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장자는, 원리란 모든 사물에 모두 적용되는 것이므로 나 자신으로 미루어 보아 남에 관한 것도 알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즉 만물이 다 같은 것이니 일체가 됨을 알고, 그래서 이미 일체임을 알게 되었다면 능히 상대의 마음을 나의 마음에 비추어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상대의 마음을 읽어 내는 방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리이다. 사람의 성품, 즉 인성(人性)은 천부적으로 타고난 것과 성장 과정에서 비롯되는 것 등 두 가지 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리고 선천적인 인성이 후천적 인성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는 많은 행동 심리학자들의 흥미 있는 연구 발표로도 밝혀진 바 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일례를 인격 형성으로 반영하고 받아들이고 있지만, 실은 성격 형성과도 부합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편하다. 따라서 ‘퍼스낼리티’로서의 인간 중심의 개성으로 발전되기까지는 환경의 지배를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시시각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의 고도 산업 사회는 이러한 개성을 갖고 있는 많은 객체로 어우러져 실로 자기 본위와 타 본위의 공간을 넘나들며 투쟁의 장을 연출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나쁘게만 해석할 일이 아니다. 더욱이 그 경쟁에서 오는 모든 문제점들을 실력이나 배경의 탓으로 돌리려는 근시안적 안목은 절대 금물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너와 내가 상대하는 개개인의 성격과 심리 측정에 미흡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비단 그와 같은 눈앞의 경쟁 사회 속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의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공간, 어느 누구와 부딪치더라도 상대방의 성격과 심리를 읽을 수만 있다면 우선적으로 문제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리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리고 나아가서 처음 대면하는 상대를 빠르고도 정확하게 간파할 수 있다면 각계각층의 조직 사회에 적응해 나가기가 한결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미 미국에서는 ⪡성격과 제스처⪢ 같은 책이 선풍을 일으켰고, 가까이는 일본 등에서도 ‘독심술’에 관한 출판이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 같은 경향은 별도의 ‘성격 심리학’ 강의를 받지 않더라도 능히 책 한 권으로 필요한 만큼의 성격․심리 파악에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흔히 접하고 있는 것에서부터 직장을 비롯한 특정 장소에 이르기까지 상대방의 표정과 행동에 의한 성격․심리를 읽을 수 있는 지혜를 한데 모았고 아울러 대인 관계에 있어서 자기가 상대방에게 어떠한 이미지를 주는 타입인지, 말하자면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는 사람인지, 혐오감을 주는 타입인지를 스스로 평가하는 심리 테스트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대인 관계를 유리하게 이끌어 가는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독자 여러분이 실생활에 직접 활용하여 그 효과를 만끽하시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가위바위보’에 나타나는 성격
‘가위바위보’를 해보자. 순간적으로 ‘가위’를 내미는 사람도 있고 ‘보’를 내미는 사람도 있다.
어느 실험에서 3,000명을 상대로 조사해 본 결과, 많을 것 같으면서도 적은 것은 ‘보’로서, 손바닥을 전부 펴는 이 동작을 내미는 사람은 전체의 20% 정도였다.
가장 많은 것은 ‘바위’로서, 이 사람은 끈기가 있고 자기의 생각을 고집하는 성격이며, 싫고 좋은 선이 뚜렷하나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한다.
‘보’를 내미는 사람은 낙천적이고 행동력도 있으며, 너무 작은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또한 사교성도 뛰어나고 일에는 의욕적이다. 특히 ‘보’를 내밀 때 손가락 사이를 펴서 보여주는 사람은 지구력이 있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가위’를 내미는 사람은 주먹 다음으로 비율이 높다. 겉으로는 지지 않으려는 것 같지만 적응력이 있고, 웬만하면 누구와도 등지려 하지 않는다. 힘에 벅차거나 남이 외면하는 일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애쓰는 타입이다.
목차
제1장 대인관계에서 성공하기 위하여
제2장 표정으로 읽을 수 있는 성격
제3장 신체 부위의 형태로 읽을 수 있는 성격
제4장 타고난 성격과 양육 과정에서 알 수 있는 성격
제5장 일상적인 행동으로 알 수 있는 성격
제6장 장소의 선택에 따라 드러나는 성격
제7장 기호에 나타나는 성격
제8장 잠재 심리를 파악하는 심리 테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