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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국경선인가 분계선인가 서해 해상경계지역을 중심으로

양태진 저 | 예나루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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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13176 / 26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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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연평도 포격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북방한계선(NLL)을 알아야 한다. 2010년 11월 23일 북한은 연평도에 170여 발의 해안포를 발사하는 무모한 도발을 감행, 민간인 2명과 작전수행 중이던 해병대 2명이 숨지고, 부상자도 속출했다. 정부는 이 사태를 북방한계선(NLL)을 무력화하고 서해 5도 지역을 분쟁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북한의 노림수로 분석하고 있다.
그런데 북방한계선(NLL)은 국경선인가? 북한은 이미 1999년 9월 2일 이른바 <조선 서해 해상군사분계선> 을 선포, 이 수역에 대한 자위권 행사를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2000년 3월에는 서해 5도 통항질서를 발표하였다. NLL의 무효화를 주장한 것이다. 또한 NLL인근에 방사포를 전진 배치하고 동ㆍ서해 8곳을 해상사격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이제까지의 휴전협정에 의한 북방한계선을 무시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서해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이러한 북한측 주장은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휴전협정에 의한 휴전분계선상의 서해 5도 해역관할권의 기존 입장과 남북한 간의 분계선 설정의 배경, 북한측의 해상경계선 선포의 부당성, 현행 헌법상의 영토조항에 따른 올바른 이해, 영토상에 명기되고 있는 국경國境, 계역界域, 변경邊境 등 분단국으로서의 분계선分界線 의미에 따른 차별성, 향후 영토조항의 재정립에 따른 견해를 피력함으로서 민족사적 정통성에 입각한 영토관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양태진
저자 : 양태진
우리 영토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역사의 맥을 잇는 작업으로 매우 중요하다. 동아시아영토문제연구소 소장이기도 한 저자가 우리나라 국경의 변천사를 연구하고 10여 편의 논문과 책을 써낸 것은 모두 간도 문제를 비롯해 우리 땅의 역사적 해명을 위해 매달린 결과였다. 평생을 영토사에 매진해온 선생은 그간의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환단고기를 재해석, 고대사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선생은 외침에 따른 대비, 도덕적 해이의 문제점들은 온고이지신적(溫故而知新的) 차원에서 재음미되어야 한다는 뜻에서 정감록 번역 작업을 진행했다.
《한국영토사 연구》, 《한국변경사 연구》, 《한국의 국경연구》, 《조약으로 본 우리 땅 이야기》, 《인물로 본 한국 영토사》, 《한국독립의 상징 독도》, 《근세한국영역 논고》, 《환단고기》 등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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