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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 한국대표시인 시선 04

김소월 저 | 김인환 역 | 휴먼앤북스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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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781092 / 228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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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랑의 본질을 그려낸 소월시의 매혹! 휴먼앤북스의 네 번째 시선집인,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발간되었다. 해마다 한국인의 애송시로 선정되어 온 「진달래꽃」은 우리의 민요적 리듬으로 애한을 노래한 김소월의 대표작이다. 김소월은 1925년 그의 나이 스물세 살 때에 127편의 시를 모아 시집 『진달래꽃』을 발간하였다. 그리고 이 시집에 실린 시들 가운데 상당수가 애송시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의 시들은 우리 고유의 민요적 율격에 미묘한 변주를 주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시의 리듬을 떠올리게 한다. 이에... 사랑의 본질을 그려낸 소월시의 매혹! 휴먼앤북스의 네 번째 시선집인,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발간되었다. 해마다 한국인의 애송시로 선정되어 온 「진달래꽃」은 우리의 민요적 리듬으로 애한을 노래한 김소월의 대표작이다. 김소월은 1925년 그의 나이 스물세 살 때에 127편의 시를 모아 시집 『진달래꽃』을 발간하였다. 그리고 이 시집에 실린 시들 가운데 상당수가 애송시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의 시들은 우리 고유의 민요적 율격에 미묘한 변주를 주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시의 리듬을 떠올리게 한다. 이에 더하여, 극적인 상황 설정과 절묘한 역설의 언어를 통한 사랑과 이별의 정서는 한국인에게 보편적이면서도 감동적인 호소력을 발휘한다. 결여와 간극을 통해 사랑의 본질에 다다르는 소월시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이 시선집은 「진달래꽃」를 비롯해, 「초혼」,「산유화」, 「엄마야 누나야」 등 김소월의 대표적 애송시 70편과 책임편집을 맡은 문학평론가 김인환 교수의 상세한 해설을 담고 있다. 그의 해설을 통해 당시 문학사의 흐름과 더불어, 소월시의 극적인 장면 전개와, 에로스로 가득 찬 몽환적 분위기 등 그동안 독자들이 놓치기 쉬웠던 소월시의 새로운 면모와 진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소월

역자 소개

  • 역자 : 김인환
(편자 김인환)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평단에 데뷔했으며, 「현대 비평과 이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해왔다. 현재 고려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문학과 문학 사상>, <한국 문학 이론의 연구>, <상상력과 원근법>, 옮긴 책으로 <에로스와 문명>, <주역>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먼 후일(後日)
풀 따기
옛니야기
님의 노래
님의 말씀
님에게
밤
꿈꾼 그 옛날
꿈으로 오는 한 사람
두 사람
못 잊어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꿈
하늘 끝
만리성(萬?里城)
수아(樹芽)
부모(父母)
애모(愛慕)
여자(女子)의 냄새
만나려는 심사(心思)
설음의 덩이
귀뚜라미
바다가 변(變)하야 뽕나무 밭 된다고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할까 보냐
부부(夫婦)
나의 집
물마름
들돌이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더면
밭고랑 우헤서
합장(合掌)
묵념
무덤
찬 저녁
제2부
초혼(招魂)
길
개여울
가는 길
왕십리(往十里)
원앙침(鴛鴦枕)
산(山)
진달래꽃
삭주구성(朔州龜城)
접동새
산유화(山有花)
제3부
꽃 촉(燭)불 켜는 밤
부귀공명(富貴功名)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하다못해 죽어 달래가 옳나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금(金)잔듸
달맞이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고적(孤寂)한 날
장별리(長別里)
꿈자리
나무리벌 노래
옷과 밥과 자유(自由)
돈과 밥과 맘과 들
해 넘어 가기 전(前) 한참은
돈타령
제이, 엠, 에쓰
산수갑산(山水甲山)
고향(故鄕)
상쾌(爽快)한 아츰
박넝쿨 타령(打令)
가시나무
봄과 봄밤과 봄비
인종(忍從)
해설ㅣ김소월의 시적 여정-김인환
김소월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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