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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두근거려 2

하일권 저 | 소담출판사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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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816354 / 381쪽 14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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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쩌다가 나는 남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걸 좋아하게 된 걸까?’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이름, 『두근두근 두근거려』 연재 당시 총 조회 수 1천만이라는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2008 대한민국 만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화제의 웹툰 의 작가 하일권이 모범생이지만 여자 수영복에 집착하는 이상한 면이 있는 ‘배수구(17세)’가 얼떨결에 여장을 하고 수구부에 들어가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전3권)로 꿈을 잃고 메말라버린 청춘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그간 『삼봉이발소』, 『3단합체 김창남』 등을... ‘어쩌다가 나는 남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걸 좋아하게 된 걸까?’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이름, 『두근두근 두근거려』 연재 당시 총 조회 수 1천만이라는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2008 대한민국 만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화제의 웹툰 의 작가 하일권이 모범생이지만 여자 수영복에 집착하는 이상한 면이 있는 ‘배수구(17세)’가 얼떨결에 여장을 하고 수구부에 들어가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전3권)로 꿈을 잃고 메말라버린 청춘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그간 『삼봉이발소』, 『3단합체 김창남』 등을 통해 ‘외모지상주의’, ‘집단 따돌림’ 같은, 이제는 너무 당연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 무거운 사회현상들을 재조명해, ‘만화’라는 장르 특유의 재미와 가벼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소외되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감성적 스토리를 선보여온 하일권 작가만의 장기가 『두근두근 두근거려』에서 역시 십분 발휘되었다. ‘수구’라는 종목 자체는 다소 낯설지만, 수구부를 만드는 것이 오랜 꿈이었던 선생님과 제각각의 이유로 수구부에 들어온 아이들이 조금씩 수구에 대해 알아가며 애정을 갖는 과정 속에, 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직접 아마추어 경기를 관람 취재한 정보들을 어렵지 않게 풀어냈다. ‘꿈’이라는 단어가 일깨워주는 열정, 그리고 ‘수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느껴지는 패기와 희열은 무미건조한 일상에 지쳐가는 이들에게 물빛 울림을 주기에 충분하다. ‘죽지 않는다. 우리는 아직 여기에 있다.’ 열일곱 청춘, 행복한 꿈을 꾸다! 아버지와의 대화가 단절되면서 갈등의 골은 깊어지고, 성적에 대한 압박으로 주체성도 미래도 잃고 고인 물처럼 썩어가던 배수구는, 또 다른 자신인 ‘김소녀’가 되어 수구부에 들어가면서 수구밖에 모르는 효민, 경영선수였지만 부상을 당해 추락한 지유, 엄마 친구 딸이 수구부라 수구를 시작한 전교 1등 진아 등 저마다의 고민과 아픔을 간직한 파릇한 청춘들과 부딪치며 성장해간다. 성동고 수구부 일곱 명의 아이들은 지금 이 시대의 청춘을 대표한다. 중 고등학생의 장래 희망이 공무원인 사회,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학생의 기사는 특별할 것도 없는 사회. 그야말로 꿈이 사라진 현대사회에서, ‘뭔가를 좋아하는 감정 따윈 필요 없’고, ‘그냥 잘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던 아이들이, 무언가에 열정을 품고 ‘순수’하게 즐기며 또 다른 꿈을 꾸게 되는 과정은 그래서 더 의미 있다. 상처 주지 않아서 ‘수영복’을 좋아하는 여린 마음을 보듬으며, 현실을 아프지 않게 바라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두근두근 두근거려』. ‘1등’이나 ‘학생회장’이라는 껍데기가 아닌, 존재 자체로 예쁜 아이들이 다시 한 번 가슴 두근거리며 삶을 바라볼 수 있도록, ‘꿈’을 선물하자. 줄거리 어머니를 교통사고로 잃고 고등학교 교감 선생님인 아버지와 둘이 살아온 나 배수구(17세).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얼굴도 잘생겼고, 1등과 반장을 놓치지 않던 모범생이다. 그리고 여자 수영복을 좋아한다. 별로 이상하게 생각할 건 없다. 중학교 졸업식 날 짝사랑하던 여자애에게 수영복을 달라고 했다가 변태로 오해 받고 졸업했지만, 그래도 이상한 건 아니다. 앗, 그런데 우리 학교에 수영장이 있었네? 수영장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어쩐지 손이 근질근질, 개인 소장용으로 사진을 딱 한 장만 찍으려는데, 이런! 담임에게 들켰다! 그런데 이 선생님…… 이상하다. 아버지한테 알리지 않을 테니 여장을 하고 수구부에 들어오라고? 무슨 선생님이 이래? 하지만 나는 어느덧 성동고 수구부 행운(?)의 일곱 번째 멤버 ‘김소녀’가 되어 있었으니…….

저자 소개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졸업


2006 Paran.com <삼봉이발소>로 데뷔
2007 스포츠조선, 코믹타운 <보스의 순정> 연재
2008 Naver.com <3단합체 김창남> 연재
2009 대원 영챔프 <히어로 주식회사> 연재
     Naver.com <두근두근두근거려> 연재
2010 학산 Booking <육식공주 예그리나> 연재
     Naver.com <안나라수마나라> 연재
2011 Naver.com <목욕의 신> 연재
2012 Naver.com <방과 후 전쟁활동> 연재
2015 Naver.com <고고고> 연재
  
<수상>
2008 대한민국 신인 만화상 <삼봉이발소>
2009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만화부문 우수상 <3단합체 김창남>
2012 부천만화대상 우수 이야기 만화상 <목욕의 신>
2013 오늘의 우리만화상 <방과 후 전쟁활동>

목차

목차
episode11 봄과 여름
episode12 그녀들
episode13 너와 나의 차이
episode14 이해할 수 없다
episode15 꿈을 꿨어
episode16 착란
episode17 결여된 것
episode18 진실과 거짓
episode19 정말 고마워
episode20 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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