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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가지 생각 5가지 정리법

오쿠무라 류이치 저 | 한언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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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966077 / 16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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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비효율적인 업무와 딴 생각, 직장인의 이중고
2008년 기준으로 한국 근로자의 1인당 연간 근로 시간은 2,256시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평균인 1,764시간에 비해 약 500시간이 더 많다. 다른 나라에 비해 한 달에 40시간 이상 더 일하는 셈이다. 처리해야 할 일이 유독 많아서일까? 아니면 업무 능력이 선진국 직장인들에 비해 크게 뒤쳐져서일까?
원인은 '효율성'이다. 지난해 5월 한 취업사이트에서 직장인 1,83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비효율의 원인으로 '업무체계(59.4%)'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뒤로 '상사의 업무 욕심(38.6%)', '지나치게 많은 잡무(37%)' 등이 잇따랐다. 구조적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개인적인 이유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10월 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직장인들은 일에 대한 몰입도가 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평균치인 21%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비효율적인 구조와 유독 많은 '딴 생각'이 결합해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도표 다섯 가지로 효율성을 다섯 배 올린다
이 책은 직장 생활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어려움을 사례별로 제시한다. 그리고 이를 해결해 업무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 오쿠무라 류이치는 일본 최고의 기업인 미쓰비시(MITSUBISHI)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면서 '머릿속 생각을 도표로 정리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트리 도표], [벤다이어그램], [매트릭스], [점 그래프], [플로 도표]만 있으면 어떤 문제든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가령 이런 식이다. 상사의 지시사항을 꼭 하나씩 빠트리는 '주의력 결핍형' 직장인은 중복되고 누락된 사항을 찾아 확실히 완수할 수 있게 하는 [트리 도표]룰, 성과도 없이 매일 야근하는 사람은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 근본 해결책을 찾는 [플로 도표]를, 중요한 서류를 찾느라 늘 허둥대는 사람은 업무를 분류하고, 정리해주는 [매트릭스], 쏟아지는 업무가 감당이 되지 않는 사람은 일의 순서를 정해주는 [점 그래프]를 사용해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다. 나아가 각각의 도표를 응용해 도식을 만들면, 새로운 기획을 하는 방법이나 시중 가격의 반값으로 물건을 제조하는 방법 등의 복잡한 업무까지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에는 상황별로 Case Study가 마련되어 있다. 총 12개의 Case Study를 꼼꼼히 보고, 뒷장에 실린 실전 문제까지 모두 따라 하다 보면, 복잡하고 많은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과로 인정 받고 싶은 당신, '생각을 정리해 주는 다섯 가지 도표'로 업무의 달인이 되어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오쿠무라 류이치
저자 : 오쿠무라 류이치 (奧村隆一)
1968년 일본 가나가와(神奈川) 현에서 태어났다. 1994년 와세다(早?田) 대학교 대학원 이공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같은 해에 미쓰비시(MITSUBISHI) 종합연구소에 입사했다. 20여 년의 직장생활을 바탕으로 '생각을 정리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현재 미쓰비시 종합연구소 주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역자 : 황선희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일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가 지금은 프리랜서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대화의 맛》, 《별 볼 일 없는 인생 입문》, 《되는 사람들의 45가지 습관》, 《남이 싫어하는 일을 하라》 외 다수가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nijiki
  

역자 소개

  • 역자 :
단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기획과 번역 등의 작업을 했다. 현재 일본어로 출간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되는 사람들의 45가지 습관》, 《발로 이루는 꿈》, 《한일관계의 진실》, 《닌텐도처럼 팔아라》, 《남이 싫어하는 일을 하라》, 《달콤한 성공 심리학》, 《자신감 특강》 등이 있다.

머리말

옛 은사님 중 한 분이 수업 첫 시간에 자신이 집필한 책을 소개하면서 ‘Red Bible(빨간색 성경책)’이라 자랑하셨던 기억이 난다. 책표지가 빨간색이어서 ‘Red’라 하셨고, ‘성경책’이라는 표현에서는 자신의 저서에 대한 자부심이 물씬 묻어났다. 학기 중에 그 책을 공부하다가 ‘어떻게 이렇게 방대한 내용을 집필할 수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속말로 ‘밥 먹고 책만 써도 족히 10년은 걸렸음직한’ 내용이었다. 이러한 산고를 거쳤기에 그 책은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있었고 학문에 기여한 바도 컸다.
이러한 경험을 가진 저자가 부동산학이라는 종합학문의 개론을 집필하기까지 많은 망설임이 있었다. 범람하는 책들 속에 또 한 권의 책을 보태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후학들에게 부동산학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강의안을 나름대로 정리하고 싶은 생각도 들어 집필을 시작하였으며, 지난 7년간 제6판까지 출간하여 강의교재로 사용하였고, 이제 다시 제7판을 출판하게 되었다.
주택문제는 삶의 질과 직결되며, 토지는 인간활동의 기반이다. 이와 같이 부동산은 인간생활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며, 금융자산과 더불어 투자대상이기도 하다. 부동산을 다루는 부동산학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접하여 있으며, 매우 유익한 학문이다.
하지만 부동산학은 그 특성상 경제, 법, 기술 측면이 어우러진 종합학문으로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학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본서에서는 알기 쉽고 일관된 체계로 부동산학의 본질을 기술하고 현실 응용문제들을 접목시킴으로써 부동산학이 난해한 학문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자 노력하였다.
부동산학은 현실 문제들을 해결하는 응용력이 높은 살아 있는 학문이다. 주택, 토지, 투자, 개발, 금융 등 제반 부동산문제들을 ‘따뜻한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가지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이해하기 바란다.
본 제7판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유의하면서 개정하였다.
첫째, 국토해양부는 2005년 제15회 추가시험부터 출제기준 표준화를 시도하고 있다. 즉, 시험시간 내에 답할 수 있는 분량의 문제를 출제하고, 암기식보다는 이해 위주의 문제 그리고, 특정 학설이나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일반적인 문제들을 출제하고 있다.
이에 본서는 정설 위주로 기본 줄거리를 다듬었다.
둘째, 2007년 국토해양부는 부동산학개론 시험범위 세부내역을 발표하였다. 발표된 시험범위 세부내역은 2007년 제18회 시험부터 적용되었으며 제1편 부동산학 총론, 제2편 부동산학 각론, 제3편 부동산 감정평가론으로 구성되어있다. 제2편 부동산학 각론에서는 2006년까지 출제되었던 내용의 일부가 제외된다고 발표되었으며, 2007년 제18회부터의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분석결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대로 제외된 부분이 출제되지 않았다. 이에 제7판에서는 시험에서 제외된 부분들을 제4편 참고용으로 재배치하고 내용을 대폭 축소하였다.
셋째, 기본서 정독과 기출문제에 대한 이해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준비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사항이다. 본서에서는 그동안 출제되었던 제21회까지의 문제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내용별로 심도 있게 다루었다. 최근의 출제경향에 중점을 두기 위해 최근 문제부터 역순으로 해설을 실었으며, 특히 정답을 고르는 테크닉보다는 틀린 답이 왜 틀렸는지를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의 응용능력을 배양하고자 노력하였다. 각 장별 내용을 이해하고 기출문제를 숙지하기 바란다.
“모든 것을 버리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공부도 이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무념(無念)ㆍ무상(無想)ㆍ무아(無我), 아무런 생각도 없고, 아무런 상념도 없는, 그래서 나의 존재조차도 잊어버리고 오직 학문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겸허하게 접근하여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시련은 주시지 않는다는 것과 결코 우리를 져버리지 않는다는 것’(Richard Cardinal Cushing, Prayer For Bad Times 중에서)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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