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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해주세요

시리즈 : 열린어린이 그림책 [31]

베라B.윌리엄스 저 | 노경실 역 | 열린어린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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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396082 / 30쪽 252 x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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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가지 사랑이야기가 저자의 특유의 그림과 함께 담긴 그림책이다. 아빠, 엄마, 그리고 할머니의 사랑이 따뜻한 그림의 색채와 함께 잘 어울린다. 저자는 <또,또,또 해주세요>와 <엄마의 의자>로 칼데콧 영예상을 받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눈에 넣어도 안 아프고, 보고만 있어도 어여뻐서 깨물고 싶어지는 아기들과 그 아기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아빠, 할머니, 엄마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아기들의 행복한 표정이 가득합니다. 사랑스런 아기들이 외칩니다. “또, 또, 또 해주세요.” 이 책은 사랑스런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로 등장하는 ‘작은 배꼽’은 아빠와 함께 놀고 있는데요. 이제 막 뜀박질을 시작한 아이와 함께 놀다 보면 아이보다 어른이 더 놀이에 빠져들지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프고, 보고만 있어도 어여뻐서 깨물고 싶어지는 아기들과 그 아기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아빠, 할머니, 엄마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아기들의 행복한 표정이 가득합니다. 사랑스런 아기들이 외칩니다. “또, 또, 또 해주세요.” 이 책은 사랑스런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로 등장하는 ‘작은 배꼽’은 아빠와 함께 놀고 있는데요. 이제 막 뜀박질을 시작한 아이와 함께 놀다 보면 아이보다 어른이 더 놀이에 빠져들지요. 이 때 아기는 높은 소리로 까르륵거리고 어른도 놀이의 흥에 사로잡힙니다. 아빠는 아이처럼 뛰고, 아이를 공중에 던져올려 빙글빙글 돌리고, 마침내 붙잡은 아이에게 뽀뽀 세례를 퍼부어 대지요. 이럴 때 아빠 입에선 절로 노래가 흥얼거려지지요. 즉흥 ‘아기 찬가’ 말입니다. “우리 아기, 세상에서 최고래요!”로 시작되는……. 아기는 까르륵 웃으며 “또, 또, 또……”를 외칩니다. 두번째 아기 ‘작은 발가락’은 할머니와 놀고 있어요. 쪼르르 달려가면 할머니가 따라서 달려와 붙잡아요. “잡았다, 내 강아지!” 할머니는 아기를 안아올려 도리도리 코를 부비고 빙글빙글 돌리고 즉흥 손주 찬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강아지!”를 불러 주시지요. 그러곤 발가락 하나하나에 뽀뽀를 해 주십니다. 그러면 아기는 두 발을 흔들어 대며 “또, 또, 또……”를 외치지요. 세번째 아기 ‘작은 코’는 놀다 지쳐 이제 막 잠들었어요. 침대에서 떨어지려는 찰나, 엄마가 얼른 달려나와 붙드는군요. 엄마는 아기를 안아서 얼러 주며 즉흥 자장가를 불러 줍니다. 그러곤 아가의 작은 두 눈에 뽀뽀를 해주지요. 그러면 아기는 다 알고서 졸음에 겨운 목소리로 “음, 음, 음……” 하지요. 밝고 생동하는 색깔들로 각 이야기의 느낌을 전하는 과슈화가 따스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각 이야기는 색조를 따라 행복한 느낌들을 끌어안고, 아기자기한 테두리를 둘러 이 순간들을 액자 속에 넣었습니다. 형상의 표현은 흐트러진 듯 자유롭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종도 다 달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어디서건 아기들에 대한 가족의 사랑은 다 같지요. 아기들은 이렇게 놀고 놀고 놀아도 또 놀고 싶어 작은 입으로 외칩니다. 잠들면서도 외치지요. “또, 또, 또 해주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베라B.윌리엄스
베라 B. 윌리엄스(Vera B. Williams)
192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습니다. “나는 평화를 위해 일했다”고 말하는 베라는 주로 가족, 이웃, 친구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여럿이 함께? 사는 즐거움과 사람들 간의 따스한 정을 작품에 담아 냅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은 마치 어린이가 그린 것처럼 매우 단순한 것이 특징입니다. 숲과 달과 강과 ‘가족’과 이 세계의 다양함을 사랑하는 생기발랄한 할머니랍니다. 『또, 또, 또 해주세요』『엄마의 의자』로 칼테콧 영예상을 받았고, 많은 어린이책을 펴 냈습니다.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나왔습니다. 많은 동화책과 장편 소설을 출간하면서 어린이 책을 우리 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새벽을 여는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상계동 아이들』『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그리고 끝이 없는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많은 동화책과 장편 소설을 출간하면서 어린이 책을 우리 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새벽을 여는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상계동 아이들>,<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그리고 끝이 없는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1. 작은 배꼽
2. 작은 발가락
3. 작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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