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판단하는 내가 좋다 - 노마의 발견3 어린이 논술동화

시리즈 : 노마의 발견 시리즈 [16]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저 | 해냄주니어 | 2007년 03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3379033 / 168쪽 173 x 23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86년도에 한국일보에 연재되어,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 선생님, 회사원 등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널리 읽혀졌던 철학 동화를 보완하여 묶은 것.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당했을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상황을 꿰뚫어 볼 줄 아는 정확한 판단력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겪는 갖가지 어려움과 그 속에서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슬기를 보여줌으로써 바른 판단력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86년에 만들어진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는 어린이 및 청소년 들의 사고능력을 기르는 철학교육전문 학술연구기관이다. 

▶연구활동 
7세와 초등 및 중·고등학생을 위한 철학 교육 프로그램(각급 철학 교재와 지도서) 및 사고력 논술 프로그램 개발, <오디세이(1-6)>, <어린이를 위한 수리 및 과학철학, 역사철학>, <고전은 내 친구>, <고전 재발견> 외 다수 

▶집필활동 
<노마의 발견 시리즈(1~13)>, 『오디세이(1~6)』, 『혼자서 크는 아이』, 『생각 키우기 시리즈(1~4)』 외 30여 종 

▶자연학교 
횡성 소크라테스 자연학교 운영(심성 개발 및 자아 개념 확립) 

▶교육활동 
철학교실(서울 본사/소크라테스빌딩, 02-883-3695) 서울 및 수도권 지역 8개 센터, 전국 지사 8곳 운영 

책 속에서

“놀기만 하면 다행이게 그것도 모자라 싸움질까지 하는 걸 보면 베짱이만도 못한 게 분명해.”
나리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두 남매를 사랑스럽게 쳐다보시면서 입을 여셨다.
“그러고 보니까 베짱이만도 못한 사람이 한 명 더 생각나는구나. 얼마 전에 시장에서 들은 이야긴데, 술에 취한 한 젊은이가 떠내려가는 술병을 건지려고 강물에 뛰어들었다가 죽은 일이 있었다는구나. 에구, 세상이 어떻게 되려는지.”
나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 후 천천히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엄마,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몇 해 전에 장애자 네 명이 자신들의 신체적 결험을 이겨 내고 대한해협을 헤엄쳐 건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는 한 세상이 어떻게 되지는 않을 거라고요.”

 

생각해 봅시다
이 세상에는 개미처럼 일해도 여전히 못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면에 그렇게 일을 하지 않아도 잘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나리는 세상이 아무리 공평하지 못하다 할지라도 개미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한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주위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세상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는지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1장 「풀리지 않는 문제」 중에서

 

 

“에이, 그건 옛날 시골 얘기잖아요. 요즘은 시골도 그렇지 않다고 하던데요.”
기오의 말에 아버지께서 고개를 저으면서 다시 말씀하셨다.
“아빠 말이 시골 인심이 도시보다 좋다는 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서 말한 거야. 지금은 옛날보다 먹을 것도 많고 생활도 편리해졌지만, 옛날보다 인심이 훨씬 사나워졌고 서로를 의심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커졌다고 볼 수 잇거든. 혹시나 누가 나에게 해를 끼치지나 않을까 해서 저마다 마음의 문을 꼭꼭 닫아 걸고 있다고나 할까?”

 

생각해 봅시다
시골 인심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지금은 옛날보다 살기는 좋아졌지만 인심이 사나워지고 서로를 의심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이 커졌다고 합니다.
왜 요즘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닫게 되었을까 그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옛날 우리 조상들에게서 배울 점을 말해 보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3장 「도시의 못난이들」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1 풀리지 않는 문제
문경세재
풀리지 않는 문제
비겁했던 우리
여름과 개미
2 농촌의 멋과 어려움
시골 냄새
혼자 떠난 기차여행
밥 나르기
편지
3 도시의 못난이들
이웃사촌
효도 안 하면? 어때?
이치와 모순
못난 창민이
마음의 문
할인 판매의 속임수
현대판 고려장
4 도전과 극복
올빼미와 미네르바
관수네 분단의 승리
난 네가 불쌍한데
진짜 장애자는 누구일까?
미움을 이기려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