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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2295 / 72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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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아오,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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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가 할머니 댁에 가는 바람에 고모가 우리를 돌보게 됐어요. 고모는 잔소리가 너무 심해요. 손 씻어라, 똑바로 앉아라,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그런 고모가 나무에서 못 내려오게 됐어요. 우리한테는 착한 어린이가 되라고 하면서…… 말괄량이 고모! 이제 우리 마음을 알겠어요?
‘다 너희들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말입니다.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어른도 알고 보면 그런 잔소리를 들었던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그 얘기를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 않지요. 사실 어른, 아이를 막론하고 잔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니콜의 고모도 조카들을 위하는 마음에서 이래라저래라 잔소리를 많이 하지만 조카들은 고모의 잔소리를 들을 생각을 하면 머리부터 아파옵니다. 고모는 조카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내 선물을 사올 정도로 조카들을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고모의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사랑의 매’가 있듯이 우리 아이들에게 ‘애정의 잔소리’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을 짜증나게 하는 잔소리가 아니라 애정이 듬뿍 담긴 따뜻한 위로로 들릴 수 있게 말이죠. 그렇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들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어른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진심으로 가까워지는 것이 우선일 듯합니다.
[추천 포인트]
- 짜증 난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기 전에 아이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먼저 깨닫게 해 주세요.
-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명령조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가 될 거예요. 가끔은 아이들을 믿어 주세요.
엄마 아빠가 간다고? 선물은 뭘까? 고모가 도착했다 무당벌레 소동 딴생각 연습 시작 으악, 고모! 어떡할까 구조대 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