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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44713 / 33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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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EBS 다큐프라임 화제작이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 히말라야 해발 2000미터 아래에서 살아가는 네팔 커피 농부들의 가슴 벅찬 휴먼 스토리이자,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생산지를 다뤄 화제를 모은 작품 를 책으로 만난다! 커피 향보다 더 진한 사람의 향기를 담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병원도, 약국도, 허름한 구멍가게도 없는 히말라야 깊은 산속 말레 마을. 가난 때문에 가족과 헤어져 이주노동을 떠나야 하는 가장들과, 학교에 가고 싶지만 밭을 일구고 가축을 돌봐야 하는 아이들, 그리고 먹성 좋은 아이들... EBS 다큐프라임 화제작이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 히말라야 해발 2000미터 아래에서 살아가는 네팔 커피 농부들의 가슴 벅찬 휴먼 스토리이자,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생산지를 다뤄 화제를 모은 작품 를 책으로 만난다! 커피 향보다 더 진한 사람의 향기를 담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병원도, 약국도, 허름한 구멍가게도 없는 히말라야 깊은 산속 말레 마을. 가난 때문에 가족과 헤어져 이주노동을 떠나야 하는 가장들과, 학교에 가고 싶지만 밭을 일구고 가축을 돌봐야 하는 아이들, 그리고 먹성 좋은 아이들의 끼니를 걱정하는 엄마들이 사는 말레 마을에는 ‘커피’라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자리 잡았다. 히말라야 만년설로 키운 커피, 어떤 화학 농약이나 화학 비료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커피, 생산지의 농부들에게 정당한 몫의 이윤을 돌려주는 공정무역 커피,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농부의 정성으로 키운 커피… 히말라야 대자연 속에서 커피나무와 함께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의 위대한 드라마가 펼쳐진다! 동전 몇 개 지폐 몇 장에 무심코 마시던 커피. 그러나 한 톨 쌀에 여든여덟 번 농부 발걸음이 담겨 있듯, 한 잔 커피에 원산지 농부들의 땀과 눈물이 들어 있습니다. 커피 한 잔도 생각하며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곳 사람들의 밥이며, 그 아이들의 꿈이기 때문입니다. _이금희(방송인) 는 한 알의 커피를 얻기 위한 농부의 땀방울과 저개발국 농민들의 애환, 자연에 순응하고 사는 이들에 대한 감사와 향수를 일깨우는 책입니다. ‘쌀 한 톨 소중한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자란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법한 가슴 뜨거운 휴먼 스토리입니다. _박경철(시골의사) 많은 이들이 커피의 맛과 향에 매료되어 커피를 즐깁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이 커피가 누구의 손에서 어떻게 자라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가 아닐까요? 《히말라야 커피로드》는 커피 생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대부분이 잊고 있던 사람 사이의 이어짐, ‘관계’를 일깨워줍니다. _추상미(배우) 히말라야 착한 커피나무는 아이들과 함께 자랍니다. 깊은 산골 마을에 커피나무를 심어 커피를 수확하고, 험한 히말라야 산자락을 걸어 커피를 팔아 아이를 키우는 말레 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꿈. 오늘도 나는 히말라야에서 온 착한 커피를 마시며 착한 사람들의 꿈 한 조각과 함께했다는 흐뭇함에 봄 아지랑이처럼 마음이 간질거립니다. _김미화(방송인) 그날 밤, 보름달이 휘영청 밝았다. 그 달 밝은 밤, 둘씨람의 마당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말레 마을의 커피왕 브라더스인 데브라스, 둘씨람, 이쏘리 삼형제가 심각한 얼굴로 모여 앉았다. 낮에 벌어진 윗마을 농부들과의 모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말레 마을의 미래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한 그루의 커피 묘목도 신청하지 못한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일이었다. 커피왕 브라더스 사이에서 열띤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결론은 같았다. 더 이상 젊은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타지에서 고생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 더 이상 가족들이 생이별을 하지 않아야 하며 함께 모여 살아야 한다는 것.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입원이 마을에 꼭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커피라는 것이었다. 이미 히말라야의 대자연은 말레 마을에게 커피가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선사해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인간의 몫. 말레 마을이 진정한 커피 마을로 거듭나는 일은 이들 커피 농부들 손에 달렸다. 전문적인 커피 재배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새로운 묘목. 과연, 그 관문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그 해답을 찾지 못한 채 커피왕 브라더스의 모닥불 회의는 늦은 시간까지 계속됐다. _본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1. 커피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아또와 로띠
미나, 주문을 외다
그녀의 빨간 매니큐어
염소를 춤추게 한 커피
2. 커피는 슬픔을 이기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형제의 밭
잃어버린 커피나무
꼭대기 집에 찾아온 희망
3. 커피가 두 번 익으면 아빠가 돌아와요
멋진 남자 다슈람
가족이 함께 산다는 것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
아빠, 우리는 잘 있어요
4. 말레 마을 커피왕 브라더스
커피 전도사, 데브라스 판데
제가 진짜 커피 부자예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다
첫 바리스타 신고식
5. 열 살 선생님, 서른여덟 살 제자
시간이 멈춘 남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
글 읽는 아빠가 되기 위해
6. 커피는 내 운명
특별한 손님
공정무역, 그 놀라운 사건
3천 그루의 희망
아름다운 이별
말레 마을 열혈 농부
7. 커피는 희망과 함께 자란다
꿈조차 꿀 수 없던 일
황무지와 사투
새로운 삶이 시작되다
8. 말레 마을 커피로드
선물 같은 수확의 계절
특명, 펄핑 머신을 가동하라
커피, 길을 떠나다
히말야의 선물
제작진 후기 아름다운 커피가 키워낸 아름다운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