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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선물 - 3쇄

김영미외 저 | 김영사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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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44713 / 33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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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EBS 다큐프라임 화제작이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 히말라야 해발 2000미터 아래에서 살아가는 네팔 커피 농부들의 가슴 벅찬 휴먼 스토리이자,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생산지를 다뤄 화제를 모은 작품 를 책으로 만난다! 커피 향보다 더 진한 사람의 향기를 담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병원도, 약국도, 허름한 구멍가게도 없는 히말라야 깊은 산속 말레 마을. 가난 때문에 가족과 헤어져 이주노동을 떠나야 하는 가장들과, 학교에 가고 싶지만 밭을 일구고 가축을 돌봐야 하는 아이들, 그리고 먹성 좋은 아이들... EBS 다큐프라임 화제작이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 히말라야 해발 2000미터 아래에서 살아가는 네팔 커피 농부들의 가슴 벅찬 휴먼 스토리이자,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생산지를 다뤄 화제를 모은 작품 를 책으로 만난다! 커피 향보다 더 진한 사람의 향기를 담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병원도, 약국도, 허름한 구멍가게도 없는 히말라야 깊은 산속 말레 마을. 가난 때문에 가족과 헤어져 이주노동을 떠나야 하는 가장들과, 학교에 가고 싶지만 밭을 일구고 가축을 돌봐야 하는 아이들, 그리고 먹성 좋은 아이들의 끼니를 걱정하는 엄마들이 사는 말레 마을에는 ‘커피’라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자리 잡았다. 히말라야 만년설로 키운 커피, 어떤 화학 농약이나 화학 비료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커피, 생산지의 농부들에게 정당한 몫의 이윤을 돌려주는 공정무역 커피,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농부의 정성으로 키운 커피… 히말라야 대자연 속에서 커피나무와 함께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의 위대한 드라마가 펼쳐진다! 동전 몇 개 지폐 몇 장에 무심코 마시던 커피. 그러나 한 톨 쌀에 여든여덟 번 농부 발걸음이 담겨 있듯, 한 잔 커피에 원산지 농부들의 땀과 눈물이 들어 있습니다. 커피 한 잔도 생각하며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곳 사람들의 밥이며, 그 아이들의 꿈이기 때문입니다. _이금희(방송인) 는 한 알의 커피를 얻기 위한 농부의 땀방울과 저개발국 농민들의 애환, 자연에 순응하고 사는 이들에 대한 감사와 향수를 일깨우는 책입니다. ‘쌀 한 톨 소중한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자란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법한 가슴 뜨거운 휴먼 스토리입니다. _박경철(시골의사) 많은 이들이 커피의 맛과 향에 매료되어 커피를 즐깁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이 커피가 누구의 손에서 어떻게 자라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가 아닐까요? 《히말라야 커피로드》는 커피 생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대부분이 잊고 있던 사람 사이의 이어짐, ‘관계’를 일깨워줍니다. _추상미(배우) 히말라야 착한 커피나무는 아이들과 함께 자랍니다. 깊은 산골 마을에 커피나무를 심어 커피를 수확하고, 험한 히말라야 산자락을 걸어 커피를 팔아 아이를 키우는 말레 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꿈. 오늘도 나는 히말라야에서 온 착한 커피를 마시며 착한 사람들의 꿈 한 조각과 함께했다는 흐뭇함에 봄 아지랑이처럼 마음이 간질거립니다. _김미화(방송인) 그날 밤, 보름달이 휘영청 밝았다. 그 달 밝은 밤, 둘씨람의 마당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말레 마을의 커피왕 브라더스인 데브라스, 둘씨람, 이쏘리 삼형제가 심각한 얼굴로 모여 앉았다. 낮에 벌어진 윗마을 농부들과의 모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말레 마을의 미래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한 그루의 커피 묘목도 신청하지 못한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일이었다. 커피왕 브라더스 사이에서 열띤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결론은 같았다. 더 이상 젊은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타지에서 고생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 더 이상 가족들이 생이별을 하지 않아야 하며 함께 모여 살아야 한다는 것.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입원이 마을에 꼭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커피라는 것이었다. 이미 히말라야의 대자연은 말레 마을에게 커피가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선사해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인간의 몫. 말레 마을이 진정한 커피 마을로 거듭나는 일은 이들 커피 농부들 손에 달렸다. 전문적인 커피 재배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새로운 묘목. 과연, 그 관문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그 해답을 찾지 못한 채 커피왕 브라더스의 모닥불 회의는 늦은 시간까지 계속됐다. _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미외
저자 히말라야 커피로드 제작진은 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진 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했습니다.
프로듀서 김영미는 서른 살이 되던 해, 동티모르 관련 기사를 읽?고 동티모르로 떠난 것이 계기가 되어 PD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 , , 등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고, 일본 NTV 10대 디렉터상과 한국 YWCA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작가 황정현은 충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5년간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했다. , , , 등 교양 프로그램 및 휴먼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하고 있다.
사진 전은경은 대학에서 사진을 배웠다. 광고사진 전공이었지만 인도와 유럽 배낭여행을 통해 사람과 세상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진작가 공모 프로젝트 ‘아름다운 재능을 찾습니다’에 선발되어 다큐멘터리와 사진 작업에 참여했다.
사진 정정호는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과에서 파인아트를 공부하고 있다. 40여 개국을 여행했고,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대상, 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조연출 구선모는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아름다운가게의 공정무역 캠페이너로 활동하다 재능기부 프로젝트 〈히말라야 커피로드〉 다큐멘터리 조연출로 참여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커피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아또와 로띠
미나, 주문을 외다
그녀의 빨간 매니큐어
염소를 춤추게 한 커피
2. 커피는 슬픔을 이기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형제의 밭
잃어버린 커피나무
꼭대기 집에 찾아온 희망
3. 커피가 두 번 익으면 아빠가 돌아와요
멋진 남자 다슈람
가족이 함께 산다는 것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
아빠, 우리는 잘 있어요
4. 말레 마을 커피왕 브라더스
커피 전도사, 데브라스 판데
제가 진짜 커피 부자예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다
첫 바리스타 신고식
5. 열 살 선생님, 서른여덟 살 제자
시간이 멈춘 남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
글 읽는 아빠가 되기 위해
6. 커피는 내 운명
특별한 손님
공정무역, 그 놀라운 사건
3천 그루의 희망
아름다운 이별
말레 마을 열혈 농부
7. 커피는 희망과 함께 자란다
꿈조차 꿀 수 없던 일
황무지와 사투
새로운 삶이 시작되다
8. 말레 마을 커피로드
선물 같은 수확의 계절
특명, 펄핑 머신을 가동하라
커피, 길을 떠나다
히말야의 선물
제작진 후기 아름다운 커피가 키워낸 아름다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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