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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43626 / 272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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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손자, 노자, 공자가 들려주는 경영 전술과 전략, 태도 독일 지멘스의 경영자 출신인 저자가 동양의 멘토인 손자, 노자, 공자의 말을 빌려 이상적인 경영자들이 배우고 익혀야 할 전술과 전략, 태도와 덕목을 친절히 소개한다. 『병법』, 『도덕경』, 『논어』의 지혜를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오랜 경험과 통찰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경영철학의 부재와 혼란을 걱정하는 경영자들이 기업 경영의 근본을 다잡을 혜안을 얻도록 해줄 것이다. 한국의 현실에 맞는 리더십 본보기 한국의 경영자·리더들은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이름하에 서구식의 공격적 리더십을 지향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마키아벨리식 경영’이 어떤 면을 간과하게 되는지 밝힌 다음 동양적인, 동양에 맞는 리더십 본보기를 제시한다. 기업경영이나 리더십에서 동양적 가치잣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독일 경영자가 포착한 것이다. 『CEO를 위한 손자』는 독일에서 출판되자마자 곧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고, 이 시리즈는 네덜란드, 포르투갈, 브라질, 러시아, 중국에 번역 출간되어 호응을 얻었다. 생생한 사례와 이론의 접목 이 책은 옛 고수인 손자, 노자, 공자의 전략을 소개하고, 이 전략을 이용하면 현대의 기업이나 경영자가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한다. 따라서 코카콜라나 펩시콜라의 경쟁이나 아디다스와 푸마의 경쟁 이야기처럼 우리 귀에 낯설지 않은 기업들의 에피소드가 자주 등장한다. 저자가 친구의 경험담과 여러 실제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짚어낸 각 계명에는 삶의 통찰이 배어 있다. 또한 ‘관심경영’이나 ‘변화경영’과 같은 여러 가지 경영이론도 드물지 않게 등장한다. 중요한 것은 자기 내면에 있다 저자 베르너 슈반펠더는 지난 10년 동안 독일에서 잠시 잘나가다가 낙마한 대기업의 경영관리자들을 보면 모두 자신의 내면보다 바깥 또는 외부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더 중시한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그들은 주가를 올리기 위해 회사의 구조조정을 일삼았다. 이러한 경영은 겉으로는 분주하게 돌아가지만, 노자의 표현에 따르면 실제로는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이 책은 기업의 변화경영을 다루고 있지만, 종래의 서구적인 관점이 아니라 노자적인 관점에서 보는 무위를 통한 변화의 원리이다. 무위(無爲)를 통한 변화의 원리,『도덕경』으로 배우는 현명한 리더십 이 책은 노자 철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노자적 리더십이 어렵고 복잡한 문제해결을 하는 데 얼마나 유용할 수 있는지를 쉽게 이해되도록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먼저 중국인 친구와 대화하는 방법으로 노자철학을 설명하는데, 서양인인 저자 자신이 이해하는 개념이 중국인 친구가 이해해온 개념과 어떻게 다른지가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즉시 이는 현재 기업이 맞닥뜨린 경영방식의 구체적인 사항과 직결되는 설명으로 이어진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난해한 노자의 『도덕경』도 구체적인 경영지침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소속회사에 대해 정서적인 소속감을 못 느끼는 직원이 하는 일은 질적 수준이 낮다. 이들은 좁은 시야를 넘어서지 못하며, 생산성이 낮고 나아가 자주 병가를 내기도 한다. 이것이 전체 경제에 미치는 손해는 엄청나다. …… 이와 관련해서 갤럽의 사장인 제럴드 우드(Gerald Wood)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독일의 직장인이 자신의 일자리에 대해서 갖는 정서적인 소속감은 놀라울 정도로 낮다. 만일 이것이 기업의 생산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그 결과로 인해 경제적인 손실이 나타난다면 이제 기업은 그냥 방치된 상태로만 있을 수는 없다. 그동안 우리가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한 바에 의하면 회사에 대한 직원의 정서적인 소속감은 기업의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를 향상시키면 생산성 역시 상당히 많이 개선할 수 있다.” _ 82쪽
인간적인 권위가 카리스마와 함께 결합되어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엄청난 재능이며, 그 자체로도 매우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진정성, 감화력, 설득력, 자신감과 연설자로서의 자질이다. 강력한 경영지도자에 대해서는 늘 극단적인 상이 존재한다. 추종자도 많지만 비판자도 많기 때문이다. 지도력이 뛰어난 사람들일수록 다른 사람을 오도할 수 있어서 따르는 사람들이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카리스마를 가진 경영층은 또 쉽게 자기도취에 빠진다. 이런 사람들이 경계를 넘으면 회사를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_ 245쪽
옮긴이의 글_노자에게 배우는 지혜경영
한국어판 머리말
머리말
다가가기
1 가장 큰 힘은 자기 내면에 있다
2 스스로 당당함은 성공의 기반이다
3 정신이 자유로우면 전체가 보인다
4 자명함에서 행동이 나온다
5 진짜 큰 사람은 자랑이 필요없다
6 힘은 지혜와 경험에서 생긴다
7 본질을 아는 것이 성공의 열쇠이다
8 책임지는 행동은 겸손에서 나온다
9 모범은 어떤 강압보다 효과적이다
10 느긋할수록 더 멀리 간다
결론_ 노자의 지혜 십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