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패트리샤 공주는 아무도 못 말려

시리즈 : 생각하는 책이 좋아 [13]

로이스 로리 저 | 손영미 역 | 주니어랜덤 | 2010년 12월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25541075 / 175쪽 16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뉴베리 상’을 두 번 수상한 ‘로이스 로리’의 슈퍼 코미디 동화! 곧 열여섯 살이 되는 패트리샤 공주는 왕실의 규율에 따라 생일날 저녁에 열릴 무도회에서 세 명의 끔찍한 구혼자 중 한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해야만 한다. 무미건조한 궁전에서의 삶과 결혼 계획에 싫증이 난 공주는 생일 닷새 전, 평민으로 변장하고 마을 학교에 입학한다. 실크 옷을 입고 누리던 화려한 궁전의 삶과는 다르지만, 패트리샤 공주에게 평민으로서의 삶은 흥미롭기만 하다. 게다가 담임 선생님은 이제 막 부임한 열여덟 살의 꽃미남! 과연 ... ‘뉴베리 상’을 두 번 수상한 ‘로이스 로리’의 슈퍼 코미디 동화! 곧 열여섯 살이 되는 패트리샤 공주는 왕실의 규율에 따라 생일날 저녁에 열릴 무도회에서 세 명의 끔찍한 구혼자 중 한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해야만 한다. 무미건조한 궁전에서의 삶과 결혼 계획에 싫증이 난 공주는 생일 닷새 전, 평민으로 변장하고 마을 학교에 입학한다. 실크 옷을 입고 누리던 화려한 궁전의 삶과는 다르지만, 패트리샤 공주에게 평민으로서의 삶은 흥미롭기만 하다. 게다가 담임 선생님은 이제 막 부임한 열여덟 살의 꽃미남! 과연 패트리샤 공주는 끔찍한 구혼자 중 누구와 결혼하게 될 것인가? 반전을 꿈꾸는 패트리샤 공주의 생일 무도회가 지금 시작된다! >> 정해진 대로 살아야 한다고? 천만에 말씀! 법칙을 깨야지만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삶도 있다고! 로이스 로리는 여러 책에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나 현실 세계를 슬쩍 흔들어 보임으로써 눈앞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고, 지금까지 존재해 온 것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님을 깨닫게 해 준다. 《패트리샤 공주는 아무도 못 말려!》에서 패트리샤 프리실라 공주는 얼핏 보기에 절대 바꿀 수 없는 몇 가지 현실에 직면한다. 왕실의 후계자로서 그녀는 열여섯 살 생일에 배우자를 골라야 하고, 후계자를 낳아야 하며, 그 배우자는 반드시 왕족이나 귀족이어야 한다는 현실 말이다. 처음에는 공주 자신은 물론 어느 누구도 이 현실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한 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하지만 공주는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뛰어넘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즉 공주가 아닌 한 사람의 친절하고 총명한 여성으로서 그녀를 사랑하는 레이프 선생님을 선택하게 되고, 왕위 계승자로서의 자격을 갖추는 것보다 교사가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 따분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 시작한 학교생활을 통해, 결국 정해진 법칙을 뛰어넘고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의 꿈까지 찾는 실마리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때로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위해서는 법칙을 깨뜨릴 필요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 다양한 언어유희와 음악적 모티프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작품! 《패트리샤 공주는 아무도 못 말려!》를 읽고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요소는 말장난과 음악적 장치이다. 이야기 전반에 흐르는 세쌍둥이 하녀의 허밍과 생일 축하 노래를 비롯해, 도르래 소년과 시녀 테스, 늙고 병든 하인, 그리고 나중에는 구혼자 중 하나인 샴쌍둥이 백작들까지 어우러진 합창과 하모니를 통해 이 작품의 주요 등장인물들은 삶의 기쁨과 힘을 얻는다. 평소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에 전혀 무심한 왕과 왕비조차도 세쌍둥이 하녀의 노래 때문에 처음으로 만찬과 디저트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또,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왕비가 소위 사오정처럼 발음이 비슷하지만 전혀 엉뚱한 단어들을 늘어놓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이 이야기에 색다른 재미를 더해 준다. 이러한 말장난은 샴쌍둥이 백작들이 서로를 놀리는 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말장난 등으로 표현된 다양한 언어유희와 음악의 놀라운 힘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게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재미와 느낌을 갖도록 만들어 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이스 로리
저자 로이스 로리 (Lois Lowry)는 1937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습니다.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그 여름의 끝》으로 데뷔했습니다. 그 뒤 입양, 정신 질환, 암, 홀로코스트, 미래 사회 등?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30권 이상 썼으며, 1990년 《별을 헤아리며》로 뉴베리 상을 받았고, 《기억 전달자》로 또 한 번 같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밖의 작품으로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 《최고의 이야기꾼 구니 버드》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손영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트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원광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일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좋은 책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유명 작가들의 환상 동화》, 《소공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암초》, 《여권의 옹호》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1. 패트리샤 공주 9
2. 학교 선생님 16
3. 시녀 테스 25
4. 변장 33
5. 탈출 37
6. 마을 학교 47
7. 데스몬드 대공 57
8. 고아 소녀 리즈 65
9. 퍼시발 왕자 76
10. 궁전의 만찬 84
11. 샴쌍둥이 백작들 94
12. 초대장 101
13. 주방 109
14. 구혼자들 116
15. 연회 준비 124
16. 연회의 시작 133
17. 뒤늦은 도착 141
18. 선택의 시간 158
19. 행복한 결말 16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