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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의 눈 -보르헤스세계문학컬렉션 (8)

시리즈 : 보르헤스 세계문학컬렉션 (바벨의 도서관) [28]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저 | 최재경 역 | 바다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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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615739 / 206쪽 132 x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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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마도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만큼 보르헤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많이 안겨 준 작가도 드물 것이다. 보르헤스는 본인에게 영향을 준 작가를 언급할 때나 그가 사랑했던 작가들의 이름을 물어볼 때면 거의 빼놓지 않고 체스터턴을 언급했다. 보르헤스의 추리소설적인 글쓰기들에는 체스터턴의 영향이 깊이 배어 있다. 보르헤스는 체스터턴이 논리적인 추리만큼이나 초자연적인 사실을 암시하는 체스터턴 작품들의 미스터리한 결말을 높이 평가했다. 이 작품집에는 보르헤스가 체스터턴의 가장 훌륭한 소설들로 간주한 작품들 다섯 편이 수록되어 있다. 은 전쟁을 배... 아마도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만큼 보르헤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많이 안겨 준 작가도 드물 것이다. 보르헤스는 본인에게 영향을 준 작가를 언급할 때나 그가 사랑했던 작가들의 이름을 물어볼 때면 거의 빼놓지 않고 체스터턴을 언급했다. 보르헤스의 추리소설적인 글쓰기들에는 체스터턴의 영향이 깊이 배어 있다. 보르헤스는 체스터턴이 논리적인 추리만큼이나 초자연적인 사실을 암시하는 체스터턴 작품들의 미스터리한 결말을 높이 평가했다. 이 작품집에는 보르헤스가 체스터턴의 가장 훌륭한 소설들로 간주한 작품들 다섯 편이 수록되어 있다. 은 전쟁을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 형식의 작품이다. 군대에서 사형 집행 명령을 전달하는 전령들이 각기 다른 명령 내용을 가지고 떠나고 사형 집행 명령을 내리기 위해 저격수를 보내 석방 명령서를 지닌 전령을 해치우지만 결국 사형 당할 운명의 시인은 사형 당하지 않고 풀려난다는 미스터리를 얘기하고 있다. 는 미식 클럽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체스터턴이 창조한 유명한 탐정 브라운 신부가 해결한다는 이야기이다. 밀실 살인 사건이라는 소재를 체스터턴 특유의 장르소설적 기법으로 풀어낸 걸작 중 한 편이다. 와 과 도 역시 브라운 신부가 등장하는 대표적인 단편 추리소설들이다. 귀족의 영지에서 벌어진 유산 목록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이상한 진실의 실체, 신흥종교를 둘러싸고 벌어진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살인자의 알리바이를 뒤집는 절묘한 추리, 1인 2역을 통해 정치적 음모를 꾸미는 한 학자의 실체를 밝히는 브라운 신부의 활약상이 치밀한 논리와 매력적인 개성과 함께 드러난다.

저자 소개

  • 저자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1874년 5월 29일 런던에서 부동산 중개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회화에 전념하고 싶어 했던 그는 예술학교에 다니면서 아주 젊어서부터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정기간행물에 서평과 예술 비평을 기고했다. 저널 활동과 함께 시, 소설, 에세이, 희곡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문학 창작 활동을 했다. 1900년에 첫 시집 《난폭한 기사》를, 1904년에 첫 소설 《노팅힐의 나폴레옹》을 발표했다. 하지만 체스터튼은 본질적으로 평론가였고, 그의 사상이 깃든 장단편 소설들 역시 논쟁적인 평론에 서사의 옷을 입힌 것들인 경우가 많았다. 영국 낭만주의 시인에 대한 훌륭한 안내서인 《로버트 브라우닝》(1903), 《디킨스》(1906), 《조지 버나드 쇼》(1909) 등과, 그리스도교 해설서인 《정통 신앙》(1908), 《세상이 왜 이렇게 됐죠?》(1910) 등에서 평론가로서의 훌륭한 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 가톨릭교에 몰두한 체스터턴은 사제이자 탐정인 ‘브라운 신부’라는 인물을 창조하면서 가톨릭을 전파하겠다는 별난 생각을 하게 되었다. 1911년 시리즈물(《브라운 신부의 동심》)의 첫 권에서 불후의 인물인 브라운 신부가 탄생했다.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1923)와 《성 토마스 아퀴나스》(1933) 같은 성인들에 대한 연구서와 신학 서적도 출간했다. 서사 작품들 가운데 브라운 신부 시리즈 이외에 《괴짜 상인 클럽》(1905)과 《목요일의 사나이》(1908)가 있다. 체스터턴은 활동적인 강연자이기도 했으며, 유럽 대륙과 아메리카를 여러 차례 여행했다. 1936년 7월 14일 런던에서 생을 마감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재경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가을 『상상』에 단편소설 「살아 있는 죽은 여인」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 『반복』『숨쉬는 새우깡』『플레이어』와 에세이 『여자 서른, 자신 있게 사랑하고 당당하게 결혼하라』『新여우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깃털이 전해준 선물』『그레이시』『까마귀의 마음』『글쓰기 수업』『아버지의 쌀알』『아폴로의 눈』등이 있다.

목차

목차
행복을 찾은 추리_보르헤스
계시록의 세 기병
이상한 발소리
이스라엘 가우의 명예
아폴로의 눈
이르슈 박사의 결투
작가소개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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