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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훈데르트바서

바바라 슈티프 저 | 김경연 역 | 현암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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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72822 / 92쪽 19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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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 거장, 훈데르트바서(Friedensreich Hundertwasser, 1928~2000)는 건축 치료사, 녹색 화가, 친환경 예술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이는 훈데르트바서가 화가이자 건축가이?며, 환경운동가이자 평화주의자로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꿈꾸고, 뒤집어 생각하고 남다르게 사는 방법을 찾으며 평생 자연 친화적인 삶을 실천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한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은 미술사와 건축사에 한 획을 그었고, 환경운동 활동은 뉴질랜드, 미국의 워싱턴 등지에 ‘훈...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 거장, 훈데르트바서(Friedensreich Hundertwasser, 1928~2000)는 건축 치료사, 녹색 화가, 친환경 예술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이는 훈데르트바서가 화가이자 건축가이며, 환경운동가이자 평화주의자로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꿈꾸고, 뒤집어 생각하고 남다르게 사는 방법을 찾으며 평생 자연 친화적인 삶을 실천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한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은 미술사와 건축사에 한 획을 그었고, 환경운동 활동은 뉴질랜드, 미국의 워싱턴 등지에 ‘훈데르트바서 환경 주간’을 선포하게 하는 등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행복한 훈데르트바서』는 평생 환경을 해치지 않고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고자 했던 훈데르트바서의 자연과 인간, 그리고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과 훈데르트바서가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삶 속에 실천해 온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흔히 스페인의 가우디와 비교되며 색채의 마술사로, 예술가이자 환경운동가로 칭송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훈데르트바서를 소개하는 입문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① 다르게 살기 훈데르트바서는 직접 만든 신발과 옷을 입고, 짝이 다른 양말을 신고 다녔고, 차림표에 없는 것, 아직 발명되지 않은 것을 원했다. 그런 훈데르트바서를 보고 미쳤다거나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훈데르트바서는 자기만의 독자적인 주관과 자신을 믿고 생각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모든 사람이 똑같이 행동하고 생각한다면 절대로 새로운 것은 발명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생각과 이를 도전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이 더 풍요로워지고 더 재미있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②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을 실천하다 훈데르트바서는 인간의 공간을 자연과 결합시키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삶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자신의 생각을 단순히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훈데르트바서가 설계한 건축물들에는 인간과 자연이 공간을 함께 나누고 조화를 이루는 삶에 대한 그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다. 훈데르트바서가 처음 설계한 집은 직선이 아닌 곡선과 다양한 색채의 타일 모자이크, 양파 모양 탑에 서로 다른 모양의 창문, 옥상 정원과 나무 세입자가 있는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건물이었다. 훈데르트바서는 또한 자연에서 영양을 취하고 자연에 양분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인간과 자연의 순환을 회복하기 위해 부식토 화장실을 설계하고 만들었고, 직접 사용했다. 훈데르트바서는 인간이 쓰레기로 자연을 오염시키는 것을 염려하며 다양한 환경 포스터를 통해 자연을 보호하자는 환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여러 나라에서 나무를 심거나 나무 세입 캠페인 을 하는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③ 그림은 식물처럼 자랐다 훈데르트바서는 자신의 작품과 생각, 꿈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느리게 그림을 그렸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기만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그림 그리는 방식을 ‘식물적 회화법’이라 불렀다. 훈데르트바서는 그림과 건축을 통해 자신의 확고한 철학과 무한한 상상력, 그리고 열정을 표현했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성장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훈데르는바서의 작품은 서양에서 추구해 온 직선과 물질문명을 거부하고, 나선과 자연을 추구하며 동양적인 정신세계를 드러내고 있는데, 이러한 영향은 이 책의 64쪽, 73쪽에 실린 그림들에 찍힌 낙관과 한자 등을 통해서도 소소하게 발견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바바라 슈티프
저자 바바라 슈티프(Barbara Stieff)는 작가이자 연출가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어린이 미술관(Zoom Kindermuseum)과 작업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경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 [브루노를 위한 책] [책 먹는 여우] [좋은 일이 생길 거야] [평화를 부탁해]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다.

목차

목차
5 훈데르트바서는 누구?
6 다른 모든 것의 시작처럼……
13 자기만의 머리
18 유일무이
23 나선
28 그림은 꿈의 결실이다
42 세 개의 피부
49 다르게 살기
61 자연+아름다움\u003d행복
64 오?, 성스러운 똥!
67 정원 난쟁이
70 기나긴 날
74 세계 일주
86 작별
89 훈데르트바서의 생각과 작품에서 자극을 받아 발상을 바꾸는 행동 직접 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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