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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세상

한수재 저 | 우리글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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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260210 / 111쪽 125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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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가의 말 우이도 돈목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비밀 한두 개쯤 별이 되어 가슴으로 박히는 밤바다와 그물 치는 이들의 그물에 걸리고 만 마음이 파도가 되는 곳에서 칠삭둥이 같은,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곰보 같은 글들을 민박집 빨랫줄에 내장이 다 발린 채 널려진 생선처럼 널어놓고 바라보는 일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젖어 있던 오래된 이야기들입니다. 이쯤에 끄집어내어 햇볕도 쬐고 비릿하고 간 밴 바람에 말려도 될 것 같습니다. 저와 내가 편해져 나에게로 와 나의 것이 되어도 될 것 같습니다. ... 작가의 말 우이도 돈목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비밀 한두 개쯤 별이 되어 가슴으로 박히는 밤바다와 그물 치는 이들의 그물에 걸리고 만 마음이 파도가 되는 곳에서 칠삭둥이 같은,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곰보 같은 글들을 민박집 빨랫줄에 내장이 다 발린 채 널려진 생선처럼 널어놓고 바라보는 일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젖어 있던 오래된 이야기들입니다. 이쯤에 끄집어내어 햇볕도 쬐고 비릿하고 간 밴 바람에 말려도 될 것 같습니다. 저와 내가 편해져 나에게로 와 나의 것이 되어도 될 것 같습니다. 돈목에서의 마지막 밤이, 내 속의 세상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2010년 유월 돈목에서 嘉然 한수재 적음

저자 소개

  • 저자 : 한수재

목차

목차
시인의 말
내 시詩가
다리
무덤가의 진달래
남포 광인狂人 김창억
어느 해 삼월
이 가을에 나는
나를 슬프게 하는 것·1
나를 슬프게 하는 것·2
새벽에 듣는 초침소리
신촌 굴다리
빗소?리 가득한 새벽
그 방
너로부터 온 침묵의 변辯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단수수
공평도 하지
그녀
낡은 주전자
낙엽 뒤에
가을 하늘
낙엽에 대한
빗소리
여자
장 서는 날
사진
눈은 내리고
내 속의 세상·1
내 속의 세상·2
내 속의 세상·3
내 속의 세상·4
내 속의 세상·5
내 속의 세상·6
내 속의 세상·7
내 속의 세상·8
내 속의 세상·9
내 속의 세상·10
제비꽃·1
정情 때문에
가을비
가을 길
첫눈
꽃을 보며
나무 가지에 돋아 오르는
만추晩秋
가을 햇살
가을은·1
가을은·2
가을은·3
가을 빛
가을입니다
아침에 쓰는 시
봄빛
싶어도
낙화
낙엽
겨울나무
겨울비
그립구나
아침 서리
낙엽
낙엽을 주우며
문득, 가을
눈이 내리면
봄 밤
눈물
장미주酒
가을 생각
단풍
제비꽃·2
매실을 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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