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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027204 / 239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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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불편한 진실 경제규모 세계 13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G20 정상회의 의장국…. 자살률?이혼율?교통사고 사망률 세계 최고 수준, 이민 가고 싶은 나라 50위….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지표들이다. 세계인이 인정하는 경제대국으로서 나날이 위상을 높여가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 존재한다. 국격, 즉 국가의 품격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다. 우리 대한민국의 품격을 과연 무엇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 경제가 성장한 만큼 국민의 행복지수도 높아...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불편한 진실 경제규모 세계 13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G20 정상회의 의장국…. 자살률?이혼율?교통사고 사망률 세계 최고 수준, 이민 가고 싶은 나라 50위….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지표들이다. 세계인이 인정하는 경제대국으로서 나날이 위상을 높여가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 존재한다. 국격, 즉 국가의 품격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다. 우리 대한민국의 품격을 과연 무엇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 경제가 성장한 만큼 국민의 행복지수도 높아졌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나라, 존경받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당당히 소개할 수 있을까? 이 같은 물음에 ‘예스’라고 답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 대표리더 34인의 고민과 성찰 『대한민국 국격을 생각한다』는 ‘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완성되는가’에 구체적으로 답하는 책이다. 대한민국을 일깨우는 화두를 제시해온 이어령 교수를 비롯하여 한승주 전 외무부장관,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차동엽 신부, 김주영 소설가,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등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각계의 리더 34인이 ‘대한민국의 품격’을 고민하고 성찰한 내용을 담았다. 이어령 교수는 “우선은 우리 안의 ‘천격(賤格)’을 걷어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일갈하며 한국적 조화와 융합에 힘쓸 것을 당부한다. 한승주 전 외무부장관은 내부적으로 우리 국민이 생각하는 국격과 대외적으로 외국인이 바라보는 국격 간에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며, 평가 기준에 얽매이지 말고 국격이 높다고 생각되는 나라를 선정하여 그들이 가진 장점으로 우리 안의 부족한 점을 보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경영전문가 공병호 소장은 국격은 인격의 합이므로 개인의 인격을 가다듬는 일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채욱 사장은 리더들이 불필요한 프로토콜을 없앰으로써 가치 상승을 꾀하는 데 나설 것을 주문하고, 신상훈 방송작가는 서민의 막힌 속을 뚫어주는 지도자가 진짜 지도자라며 청와대에 유머작가를 둘 것을 제안한다. 존경받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34인의 통찰은 동서와 남북, 과거와 현재를 가로지른다. 그러면서도 그들이 하나같이 중시하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다. 엄숙하면서도 사제 간의 정이 흐르는 졸업식장, 해외출장 시 꼭 필요한 수행원만을 대동하는 CEO, 자녀의 생일을 기념하여 정성을 기부하는 부부를 이야기하는 식이다. 국격은 결코 멀리 있는 거창한 무엇이 아니며, 나무를 가꾸듯 일상의 작은 습관에서 길러지고 높아진다는 것이다. 내가 사는 이 나라를 어떻게 하면 ‘품격 있는 나라’ ‘존경받는 나라’로 만들 수 있을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땅을 뜨고 싶다 입버릇처럼 말하는 이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사람은 인격으로 완성되고 국가는 국격으로 완성된다. 저자 소개 저자 강명옥 1959년 서울 출생.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에서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중공업 근무를 시작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팀장,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기획행정실장, 국가인권위원회 국제협력담당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국제협력담당관 등을 거쳐 현재 (사)한국국제개발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 주요 논문으로 「북한인권과 국제사회」 등이 있다. 저자 강지원 1972년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했다. 행정고시(12회)에 이어 사법고시(18회)에도 합격했다. 검사생활을 시작한 뒤 여러 부서를 거쳐 사법연수원 교수까지 지냈다. 청소년 교화기관인 서울보호관찰소장을 맡으면서 청소년전문가의 길로 들어섰다.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강지원의 정책데이트」 등의 방송 진행을 맡기도 했다. 국민훈장 모란장, 홍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인제인성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등이 있다. 저자 공병호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에서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나고야대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냈으며,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기업원 초대 소장 및 원장, (주)인티즌과 코아정보시스템의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주)교보생명, S&TC의 사외이사와 공병호경영연구소(www.gong.co.kr)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개인을 위한 One-day Program인 ‘공병호의 자기경영 아카데미’를 시작하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국내 최고의 자기경영?변화관리?경제경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회를 비롯, 다양한 방송활동과 경영자문으로 맹렬히 활동 중이다. 저서로 등이 있으며, 이제까지 총 70여 권의 책을 썼다. 저자 구완회 서울대 국사학과 졸업한 후 여성중앙 등에서 취재기자로 일했다. 결혼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고 20개월의 세계일주 신혼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다시 현업으로 돌아와 랜덤하우스 여행출판 팀장, 조선매거진 미디어사업팀장을 거쳐 지금은 리더스하우스 주간을 맡고 있다. 저서로 가 있다. 저자 권재일 1953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9년 국립국어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저서로 등이 있다. 이 글은 필자가 대한민국 정책포털인 공감코리아(2010. 4. 30)에 기고한 칼럼을 일부 수정, 재수록한 것이다. 저자 김민주 서울대와 시카고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은행, SK그룹과 SK에너지에서 근무했다. 유달리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건국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거쳐, 참사랑문화관광포럼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현재 비즈니스전략 컨설팅사인 ㈜리드앤리더컨설팅 대표이자 사례분석 사이트인 이마스(emars.co.kr)의 대표운영자로, 대기업과 정부기관, 공기업, 지자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 등이, 역서로 등이 있다. 저자 김주영 1939년 경북 청송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71년 「월간문학」에 ‘휴면기’를 발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토속적이고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탁월하게 묘사하는 작가로 통한다. 주요 작품으로 등이 있고, 유주현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 (사)길과문화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자 남경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사회과학 출판운동에 종사했다. 현재 인문학의 대중화에 뜻을 두고 사회과학 서적들을 쓰고 번역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MBC 라디오에서 주말 역사 프로그램 「타박타박 세계사」를 진행하면서 이따금 역사와 철학을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한다. 저서로 등이 있으며, 역서로 등이 있다. 저자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교육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부장관을 역임했으며, ‘다중지능이론’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여 교육계에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30년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교육계의 석학으로, 서울대 도덕심리연구실에서 도덕성이 아이들의
국격은 다른 사람이 나를 존중해주고, 외국인이 우리 한국에서 살고 싶어하고, 어디를 가든 한국인과 동행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길 때 절로 생겨난다. 또 그렇게 생각하는 외국인이 많아지면 그것으로 높아진다. 국격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어우러지는 것이다. p.16
국격을 높이려면 국혼이 먼저 살아나야 한다. 자주독립의 주인된 통일정신과 애국애족의 마음이 살아나야 한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물어야 한다. 통일을 못 이룬 분단국가가 과연 통일 이전에 진정한 국격을 가질 수 있는가? p.20
국격 높은 나라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스웨덴, 노르웨이, 그리고 캐나다를 선택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들 나라가 부유한 나라여서도 아니요, 군사대국이어서도 아니다. 자기네들이 국격을 높이겠다고 나서거나 자국의 국격을 뽐내서는 더더욱 아니다. p.23~24
개인의 인격도 나라의 국격도 스스로 자랑하면 낮아지고 겸손하면 올라가게 마련이다. 우리는 불과 몇십 년 전까지 다른 나라의 원조를 받으며 살았던 나라다. 이제는 원조하는 나라로 바뀌었다. 어느 정도 잘살게 되었으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도 보답하며 사는 것이 당연한 도리다. 예로부터 덕德을 베풀면 운運이 열린다고 했다. 이는 개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p.31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좀 더 알려지고 존경받는 나라가 되려면 전 세계 사람들이 친근한 느낌이나 기분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스로 알아서 나의 존재를 알아주는 곳은 세상에 없다. 대한민국도 그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영원히 잊혀지는, 알려지지 않은 나라가 될 뿐이다. 반대로 세상에 알려지고 유명해진다면 그 후로도 대한민국을 그렇게 기억될 것이다. p.36
우리 한국이 21세기에 G7 국가로 도약하려는 꿈을 갖고 있다면 모든 정책 사안을 ‘내치의 늪’에서 꺼내어 ‘문명의 바다’로 내보내야 한다. 그러면 21세기 동아시아의 세력 판도에 대비한 묘수가 보일 것이다. p.60
부끄럽게도 우리 사회는 우리나라에 일하러 온 외국인 노동자나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문화가 부족합니다. 나보다 부족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는 나라, 그런 나라가 격이 높은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p.63
작은 영웅이 절정기 사회를 만든다. 작은 영웅이 많은 사회가 곧 절정기 사회다. 그런 작은 영웅을 만드는 일이 현재의 어른들이 부여받은 최고 임무다. p.73
필자는 21세기 글로벌 경쟁력이 희망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희망은 지속가능한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자 수준 높은 사회의 촉진제다. 대한민국의 미래 역시 야망이건, 망상이건, 꿈이건, 비전이건 희망의 다른 이름들이 한껏 기량을 발휘할 때 활짝 열리게 될 것이다. p.81~82
품위와 교양, 그리고 인격을 고양하는 일차적인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의지와 끊임없는 실천이 품격 있는 인생의 원천이다. 그런 인격들이 모여 한 나라의 국격을 이룬다. p.88
앞으로 국격은 한 나라가 세계의 중심국이 되느냐, 주변국이 되느냐를 결정하는 절대 기준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국격의 중요성도 국가적인 것에서 세계적인 것으로 날로 부각될 전망이다. 국격이 진정한 국력이다. p.112
사회 각 분야에서 불필요한 프로토콜을 없애는 데는 누구보다 리더들이 앞장서야 한다. 가치 상승에 기여하지 않는 프로토콜은 불필요한 비용이자 자유로운 소통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불과하다는 인식부터 가져야 한다. 그러한 인식 없이는 낭비적이고 과시적인 문화나 관행을 타파할 수 없다. p.130
지도자의 덕목에 유머가 절실한 것이다. 서민들의 막힌 속을 뚫어주는 지도자가 진짜 지도자다. 호통만 치지 말고 소통이 되도록 웃음을 주어야 한다. p.142
부의 대물림을 넘어 사회적 되돌림을 생각하는 부자가 정말로 큰 부자입니다. 그런 부자들이 많은 사회, ‘나눔의 신화’가 ‘성공의 신화’보다 더 주목받는 사회, 잘 번 사람보다 잘 쓴 사람들을 더 칭찬하고 기억하는 사회가 미래를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나눔이 미래의 희망이 되는 것입니다. p.238
목차
책을 펴내며 : 왜 지금 국격을 이야기하는가
1 존경받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국격은 멀리 있지 않다 :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이 나라에 국혼이 있는가 : 박세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존경받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 한승주 전 외무부장관
덕을 베풀면 운이 열린다 :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더 큰 대한민국은 어떻게 가능한가 : 앨런 팀블릭 서울글로벌센터장
문화의 깊이와 두께 : 김주영 소설가
코리아에 세계 전략은 있는가 :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내치의 늪’에서 ‘문명의 바다’로 :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차별 없는 사회 : 송자 명지학원 이사장
절정기 사회는 어떻게 오는가 :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희망이 전부다 : 차동엽 신부
국격은 인격의 합이다 :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역사와 국격 : 남경태 인문학 저술가
증오를 넘어 소통으로 : 이훈범 중앙일보 J 부장
미국에서 코리아를 생각한다 : 조광동 전 시카고라디오코리아 사장
자학에서 자존으로 : 강지원 변호사
우리에게 선진국의 자격이 있는가 : 최유식 조선일보 베이징특파원
2 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리더가 변해야 세상이 바뀐다 :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당신의 말 한마디가 국격을 좌우한다 : 권재일 국립국어원 원장
고품격 유머, 고품격 코리아 : 신상훈 방송작가
나라 가꾸기는 숲 가꾸기부터 : 정광수 산림청장
삿세 교수는 무엇에 매료되었을까? : 배기동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왜 과학기술부터 보여주지 않는가 : 한홍택 KIST 원장
관광대국으로 가는 길 : 김민주 리드앤리더컨설팅 대표이사
여행 매너 꼴찌는 한국? : 구완회 리더스하우스 주간
사람이 아니라 생명이 기준이다 : 이미경 환경재단 사무총장
도로는 국격의 표지판 : 정관목 교통안전공단 교수
불편한 도쿄엔 ‘격’이 있다 : 선우정 조선일보 도쿄특파원
아무데서나 화장 고치는 여자 : 윤경혜 코스모폴리탄 한국판 발행인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격 : 조동호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마추픽추에 휘날리는 태극기 :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한식, 음식에서 문화로 : 정운천 한식재단 이사장
작은 친절이 큰 나라를 만든다 : 강명옥 한국국제개발연구소 이사장
나눔, 좋은 삶 좋은 세상을 꿈꾸는 일 : 윤정숙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